[뉴스]
‘이곳’ 건강 잘 챙기면 암 발생률 낮아진다··· 폐·간암은 40% 이상 ↓
2023.08.21 (월)
▲Getty Images Bank심폐 체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일부 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 등 의학 전문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예텐보리 대학...
|
[뉴스]
치매 막는 ‘마인드 다이어트’··· 뇌건강 식단 9계명
2023.06.08 (목)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사과나 감자만 먹는 원 푸드(one food) 다이어트,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 공복 시간을 늘리는 간헐적 단식, 특정 시간대에만 식사를 하는 시간 제한 다이어트 등...
|
[칼럼]
치아건강과 당뇨병
2023.06.01 (목)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340편: 치아건강과 당뇨병.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3주 동안 ‘간과하면 안 되는 중요한 위험신호들’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렸습니다. 지난 연재들은 밴쿠버...
|
[뉴스]
소식해야 100세? 日건강센터가 권한 장수 음식 10가지
2023.05.29 (월)
소식해야 수명이 늘어나기 때문에 장수하려면 적게 먹어야 한다는 말이 강조됐다. 소식하면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 생산이 줄어, 수명이 늘어난다는 원리다. 쥐 실험을 통해 칼로리...
|
[뉴스]
BC 저소득층, 고물가에 건강 식단은 ‘사치’
2023.05.26 (금)
영양가 있는 식단 위해 월평균 1263달러 필요
저소득층 식품비 감당 어려워··· 신체·정신 건강 비상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식품 가격에 많은 BC주 가정들이 영양가 있는 식단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BC 질병통제센터(BCCDC)가 25일 발표한 ‘2022년 BC 식품 가격 보고서’에...
|
[뉴스]
‘제로 음료’ 건강 해친다? “인공감미료, 당뇨·심혈관 질환 위험”
2023.05.16 (화)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아스파탐, 스테비아와 같은 인공감미료가 장기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고 당뇨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가...
|
[뉴스]
주머니 사정 악화되니, 정신건강도 ‘경고등’
2023.05.12 (금)
캐나다인 절반 “재정 상태 때문에 정신건강 악화”
가계 재정 상태··· “좋다” 59%, “좋지 않다” 37%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재정 상황이 점점 악화되면서 캐나다인의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시장조사 기업인 레제(Léger)가 10일 발표한 조사에...
|
[뉴스]
암·당뇨 막고 장 건강 지켜주는 '채소의 왕'은?
2023.04.17 (월)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브로콜리가 장을 튼튼히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브로콜리가 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
[칼럼]
건강하고 오래 사는데 왜 행복하지 못할까?
2023.04.05 (수)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과거 십여 년 동안 오복 중의 중요 요소인 수(壽), 부(富), 강녕(康寧)이 괄목할 만큼 증가하였다. 한국에서는 실질 개인국민소득은 17.6%나 증가했고, 기대수명은 81세에서 84세로, 건강기대수명은71세에서 73세로 증가하여 OECD 국가 중 두...
|
[뉴스]
중년의 수면이 중요한 이유··· ‘이곳’ 건강 좌우한다
2023.03.23 (목)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정다운중년의 적당한 수면시간이 뇌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현지시각) 메디컬 익스프레스 등 의학 전문 외신에 따르면, 호주...
|
[뉴스]
한두잔은 건강에 좋다? 70%가 모르는 ‘술’의 진실
2023.03.22 (수)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술이 ‘1군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5명 중 1명은 ‘한 두잔의 음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국립암센터는...
|
[교민]
“한국 건강검진 할인 혜택 받으세요”
2023.03.17 (금)
구로성심병원, 밴쿠버 한인 단체와 MOU 체결
한국 도착 전 밴쿠버서 손쉽게 예약 가능
밴쿠버 교민들도 한국에서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로성심병원은 늘푸른장년회(회장 이원배), BC 한인회(회장 심진택), 밴쿠버여성회(회장...
|
[칼럼]
건강하려면 몸의 체질과 음식의 기능을 알아야
2023.03.14 (화)
영양학이란 음식의 성분을 알고 먹은 후 몸에 미치는 영향을 공부하는 학문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영양학은 함께 해 왔습니다. 새로운 학문이 아닙니다. 2500년 전 그리스에 히포크라테스 (Hippocrates)라는 철학자요, 의사인 영양학자가 계셨습니다. 의학의 아버지로...
|
[뉴스]
“정신건강에 안 좋아" 삭제하고 싶은 SNS 앱 1위는
2023.03.10 (금)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수많은 소셜미디어 가운데 미국 사용자가 가장 삭제하고 싶어 하는 앱은 무엇일까. 사진·동영상 위주의 소셜미디어인...
|
[뉴스]
100세 초장수인 8가지 특징··· 건강한 유전자 덕?
2023.03.09 (목)
일본·이탈리아 100세 이상 초장수인 특징 살펴보니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평균수명이 80세 넘는 나라가 한국(83.6세)을 포함, 30여 국에 이르고, 각 나라마다 100세 넘게 사는 초장수인이 늘면서 백세인 특징을 분석하는 연구들이 잇따르고...
|
[뉴스]
청소년 정신 건강 ‘적신호’··· “정부가 나설 때”
2023.02.17 (금)
정신 건강 악화 청소년 75% “제대로 된 도움 못 받아”
팬데믹·기후변화에 불안감↑··· 정부가 무상 서비스 제공해야
캐나다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이 위험 수준에 도달했지만, 치료 접근성은 향상되지 않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정신 건강 협회(CMHA)가 캐나다 보건 정보 연구소(CIHI)의...
|
[칼럼]
치아건강에도 체질이 있습니다
2022.09.29 (목)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Chapter 12. 치과치료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슈 304편: 치아건강에도 체질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들에...
|
[건강]
파킨슨병 이어 치매까지?··· 이런 꿈 자주 꾼다면 건강 적신호
2022.09.24 (토)
일러스트=정다운 조선디자인랩 기자중년에 꾸는 잦은 악몽이 인지기능 저하를 일으켜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2일(현지시각)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의대 신경과 연구진은 35~64세의 중·장년층 605명, 79세 이상의 고령층 2600명을...
|
[뉴스]
BC주, ‘정신건강 위험군’ 관리 확대한다
2022.09.22 (목)
주정부, 자살·자해 충동 치료 위해 200만 달러 투자
매년 BC 자살자 약 600명··· 정신과 치료 직후가 가장 위험
BC주가 자살이나 자해 충동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한 관리를 확대할 전망이다. 22일 BC주는 정신건강 악화로 자살 위험이 있는 주민들에 대한 건강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200만...
|
[뉴스]
“스마트폰으로 건강 기록, 진료 이력 확인하세요”
2022.08.29 (월)
모바일로 진료, 검진 이력 통합 조회 가능
BC주민 의료 접근성·편의성 개선에 초점
이번주부터 BC주민들의 건강기록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BC보건당국은 29일 BC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