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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이미 평균 10센트 상승
“겨울 혹한·중국 경제에 따라 다를 듯”
한 동안 주춤하던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이 다시 오름세로 전환되면서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주 메트로 밴쿠버의 리터당 휘발유 가격이 최고 167.9센트를...
▲로워 메인랜드 전역 휘발유 가격이 이번주 또 한 번 하락할 예정이다. 17일 유가 업계 동향에 따르면, 이 지역 휘발유 가격은 금요일 오전 리터당 4~6센트 추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 전체 인구 261만 명 중 142만 명이 유색인
한국계 6만3465명··· 리치몬드가 소수인종 비율 1위
메트로 밴쿠버 거주민의 절반 이상이 가시적 소수인종(visible minority, 유색인)에 해당한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26일 캐나다 통계청이 2021 인구조사에서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BC주와 미국에서 잇달아 발생한 산불로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이 19일 역대 최악의 대기질을 기록했다. 전세계 대기질 지수를 측정하는 스위스 대기질 분석업체...
[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 9월 2022.10.11 (화)
기상청, 프레이저 밸리 동부에 ‘대기질 경보’ 연장
산불 연기가 원인··· 이번주 내내 이어질 가능성도
BC주와 미국에서 잇달아 발생한 산불로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이 지난 주말 역대 최악의 대기질을 기록했다. 전세계 대기질 지수를 측정하는 스위스 대기질 분석업체...
국제유가 상승세에··· 리터당 2달러 재돌파
18일 최고 204.5센트 기록 “대응책 없어”
이번 이스트데이 연휴 기간 메트로 밴쿠버 휘발유 가격이 또다시 리터당 2달러선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기름값 조사 사이트인 개스버디닷컴(GasBuddy.com)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열흘새 써리·랭리·코퀴틀람서 총격 발생
무고한 시민 4명 부상···"갱단 연관 없어"
올초부터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서 잇따른 총격사건의 배후가 일부 밝혀졌다. BC주 폭력조직전담팀(anti-gang squad)은 20일 성명을 통해 최근 써리, 랭리, 코퀴틀람 등지에서 발생한 총기...
건조한 날씨에 화재 위험 고조··· 순찰 강화
메트로 밴쿠버 지역 일대의 화재 위험 등급이 극도로 위험한 수준으로 상향됨에 따라 주변 공원을 방문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밴쿠버...
벨카라·린 헤드워터 파크 2달러 계절요금 부과
앞으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 일부 공원을 방문하는 운전자들의 주차 부담이 다소 커질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밴쿠버 지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포트무디의 벨카라 피크닉...
써리·코퀴틀람·버나비 10곳 학교서 확진자 나와
포트 코퀴틀람 사립학교는 3주 방학 돌입
써리 교사협 “더 강력한 교내 방역 수칙 절실”
메트로 밴쿠버 학교에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일, 프레이저 보건당국은 성명을 통해 변이 바이러스가 써리, 코퀴틀람, 버나비 내에 위치한 10곳의 학교에서...
▲메트로 밴쿠버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평균 1.40달러까지 오른 가운데, 앞으로 수 일내 기름값이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의 하루 원유 생산량 100만 배럴 감산 결정과...
프레이저 밸리는 최대 20cm 눈 쌓일 듯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눈이 더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14일(일) 오전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 동부, 프레이저 밸리를 비롯한 BC주 남부 해안가 지역에 특별 경보를 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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