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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이 주최하는 개천절 국경일 리셉션이 지난 28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CBC방송의 한인 앵커 이미영씨가 사회를 맡았고, 김건 총영사를 비롯해 테레사...
김건 총영사, 경찰·민원영사 등 질의응답 나눠.. 워홀 참가자들 "고용기준 등 설명, 유익한 자리였다"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캐나다로 입국한 한국 청년들이 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0월로 예정했던 여권사진 촬영서비스를 이달 22일로 앞당긴다.총영사관은 오는 22일부터 재외국민 대상 여권사진 무료 촬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10월 1일부터 시행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여권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총영사관은 민원실에 사진촬영장비를 설치, 오는 10월 1일부터 신청인이 희망할 때에는 그 자리에서 무료로 사진 촬영을 해준다. 단, 인화된 사진은 제공하지 않는다....
“자선과 봉사, 비정치적 포용성 강조”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통합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7일 총영사관은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주요 차세대 대표들을 간담회에 초청해 통합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말경 한인 차세대 전체를 아우르는...
“일반 민원 업무에서 전자여권 신청까지”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퀴틀람 오약국 건물 2층(#2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에서 6월 순회영사서비스를 시행한다.순회영사서비스는 가족 관계 등록신고, 공인인증서 발급, 출입국사실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공증...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추모를 위해 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분향소는 공관 민원실 맞은 편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오는 4월 30일부터 발급 시작… 방문이나 우편 통해 접수 가능
밴쿠버에서도 출입국사실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오는 30일부터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과거 출입국 사실증명서를 발급 받으려면 한국의 출입국사무소나...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7일 오후 밴쿠버 소재 한 한식당에서 한인 단체장 30여명을 초청 송년 오찬을 개최했다. 이기천 총영사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밴쿠버 한인 사회 발전을...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10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밴쿠버에 체류 중인 한국 청년 60여명을 초청해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기천...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8일 오후 5시 30분 공관 회의실에서 유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리에는 UBC, SFU,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에밀리 카 대학교, 더글라스 칼리지, BCIT 등...
15일 밴쿠버 컨밴션 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캐나다 천연액화가스(LNG) 포럼에서 김기수 한국가스공사(KOGAS) 캐나다 협력 사업 팀장이 한국의 에너지 시장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필요한 증명서 일주일이면 수령 가능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지난 15일부터 '가족관계등록부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이민 등을 이유로 밴쿠버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한인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에는 캐나다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발급으려면...
이기천 주밴쿠버총영사 밝혀
이기천 주밴쿠버대한민총영사는 16일 본사를 방문해 "이용훈 한인회장과 잘해보자는 뜻으로 이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 총영사는 "이 회장과 지난 토요일(14일)과 오늘 두 번 만났다"며 "총영사관과 한인사회랑 잘 화합해서 해보자는 얘기가 오갔다"고 밝혔다....
밴쿠버 총영사관, 한인단체 접견 요구 물의
주밴쿠버한국총영사관 공무원이 지난 9일 한인단체장에게 전화를 걸어 총영사관에 첫 출근한 이기천 주밴쿠버대한민국 총영사(사진)를 당일 찾아와 환영인사하라고 요구해 교민사회에...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제28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를 모집한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재외동포·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방향 제시 및 한국어 보급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인증 시험이다. 응시자는...
주밴쿠버총영사관,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은 12일 유학원 및 어학원 관계자 20여명을 공관으로 초청해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이 민원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14일 종료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가 교민들에 적지 않은 도움과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서비스 운영을 통해 파악된 제반사항을 기초로 앞으로...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 기조연설
밴쿠버 한인 차세대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네트워크 행사가 열린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은 1월 27일(금) 오후 6시 버나비 힐튼호텔 크리스탈 볼룸(Crystal Ballroom)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행사 ‘영 프로페셔널 네트워크 런치(Young Professional...
주밴쿠버총영사관, 10일 코퀴틀람서 민원업무 처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9월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코퀴틀람 한인회 사무실(#2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에서 영사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영사출장서비스를 통해 인감위임장, 일반위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