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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여행사와는 연락 안돼”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용훈)는 미국 오레곤 버스 참사 사고와 관련해 31일 오전 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이용훈 한인회장은 “현재로선 사고 개요를 설명하는 것 이외에는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대책 마련을 위해 해당 여행사 쪽으로...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용훈)가 주최하는 제67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오전 10시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호 주밴쿠버 총영사를 비롯해 연아 마틴(Martin)...
밴쿠버 한인회 제40대 회장 선거가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김길우 위원장)는 4월 25일 한인회장 선거등록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장 선거 일정에 돌입한다. 후보자 등록은 5월 9일부터 23일 오후...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통찰력으로 어려운 한 해 극복해야”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2일 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 하례식은 최연호 밴쿠버 총영사를 비롯해 연아 마틴 상원의원, 리처드...
누적 성금 총 1만4943.69달러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는 11일 적십자를 방문해 일본 재난 돕기 성금 2866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5월 한인회가 적십자에 전달한 1차 성금 1만2077.69달러 이후 모인 금액이다.   오유순 밴쿠버 한인회 회장은 “한인 동포 여러분의 후원 덕분에 1·2차 성금 총...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28일 열린 제44차 정기총회에서 전 회장단으로부터 물려받은 부채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오유순 밴쿠버 한인회 회장은 “한인회가 안고 있던 부채...
척추골절로 접힌 늦깎이 선수의 꿈... 밴쿠버종합병원 입원 중인 곽화진씨
“한국 모글 선수, 곽화진씨가 위슬러에 연습 왔다가 척추골절로 밴쿠버 병원에 있습니다. 병원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갈 거라는데…” 24일 지인의 제보 전화를 받고, 곽화진씨(27세)의 병실로 전화를 걸었다. 기운 없는 목소리가 들렸다. 긴 대화가 불가능할 것...
“일본 정부 태도에 유감”
일본 정부가 최근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역사 교과서에 명기하기로 한 것에 대해 규탄하는 목소리가 밴쿠버 사회에서 나오고 있다.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는 19일 오전 일본 정부에 대한 유감의 뜻을 서한을 통해 캐나다 정부, BC주정부, 타민족...
밴쿠버 한인회 주정부에 서신
밴쿠버 한인회 오유순 회장은 지난 1월28일 노스밴쿠버에서 발생한 어학연수생 정글도 강도사건과 관련해 BC주정부 관계부서 장관에게 우려를 표시하고 대책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국인 대학생 7명이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을 앞두고 뒤풀이 후...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사진)는 3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신년 하례식을 주최했다. 오유순 회장은 “한인사회가 인구 8만여명으로 성장한 가운데 구심점이 될 수 있는 한인회관...
밴쿠버 한인회 송년잔치 성료…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 송년잔치가 12일 오후 6시 메트로타운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송년잔치에는 한인회 회원과 주요 한인 단체 인사 400여명이...
밴쿠버 한인회, 한인대상 헌혈 모집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오는 23일과 24일 한인을 대상으로 헌혈 희망자를 모집하는 활동을 벌인다. 오유순 회장은 “한인사회가 캐나다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찾다가 헌혈이 좋은...
공청회 의견, 건립 역량 충분... 아우르는 과정 필요
밴쿠버 한인회는 지난 20일 오후 7시 코퀴틀람 한인회 사무실에서 한인문화센터 건립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 화제는 크게 ▲정부 지원금 신청과 추가 예산마련 방법과 ▲밴쿠버...
정부 지원금 신청 앞두고 공청회
밴쿠버 한인회의 한인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중요한 고비를 맞이했다. 오유순 밴쿠버한인회장은 밴쿠버 한인회관 매각과 회관건립 기금 지원요청을 위한 공청회를 20일 오후 7시 코퀴틀람 소재 한인회 사무실(#200-504 Cottonwood Ave. Coq.)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
[교민] 밴쿠버 한인회 소식 2010.07.27 (화)
신임이사 3인 영입 한인회 23일 이사회 제39대 밴쿠버 한인회 회장단(회장 오유순)은, ‘투명하고 교민에게 봉사하는’ 한인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 23일 첫 이사회를 열어 2010/11년도 한인회 사업계획을 의결했다.박병우 한인회 총무는 “이날 이사회에서는...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오유순)가 43차 정기총회를 6월 29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제39대 한인회 회장취임식을 비롯해 ▲ 한인회 사업보고 ▲ 재정보고 ▲ 감사보고 ▲ 회칙개정 ▲ 감사선출 및 앞으로의 사업계획안 발표...
경기 당일 아침 급하게 결정
밴쿠버 한인회 오유순 회장대행은 버나비 노스로드 센터(4501 North Rd.) 내에 코리아 플라자에서 22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인회 주최로 한국대 나이지리아戰을 시청∙응원하기로 했다고 알려왔다. 노스로드 센터는 버나비-코퀴틀람 경계지점에 있다. 오 대행은...
“25일 임시 이사회 통해 회장 결정”
밴쿠버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김길우 위원장)는 23일 오유순 밴쿠버 한인회장대행(63세)이 22일 마감된 제 39대 밴쿠버 한인회장 입후보에 유일하게 등록했다고 알려왔다.
밴쿠버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김길우 위원장)는 제39대 회장 선거를 4월8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치를 예정이라고 23일 알려왔다.
"최종결정 전에 한인의견 수렴"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가 현재 밴쿠버 시내 한인회관(1320 E. Hastings) 건물 매각과 이전에 관한 공청회를 오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