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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최다 의석 획득 가능성 높아지고 퀘벡당 급부상하자 '반보수 연합' 선언
NDP 대표 자그밋 싱이 보수당의 집권을 막기 위해 자유당을 포함한 어느 당과도 손잡고 연립정부 수립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21 총선을 일주일 앞둔 14일 현재 복수의...
 대중교통 시장협의회 의장, "써리와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연장 지연, 랭리 노선은 취소될 수도"  보수당의 균형예산 공약이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사업을 지연 또는 취소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보수당은 지난 주말 5년후 수지...
쉬어 대표, "경제이민과 가장 큰 위험에 처한 난민들 보호에 이민정책 초점 두겠다"
보수당이 난민 신청 목적의 불법 월경을 근절하겠다고 공약했다.CBC 뉴스에 따르면 보수당 대표 앤드류 쉬어는 지난 9일 퀘벡 록샘 로드(Roxham Road)에서 집권하면 외국인들이 공식 입국 지점...
버나비 노스-시모어 지역구 헤더 르엉, "그들은 변태, 출산 못하니 어린이들 충원"
보수당이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BC 버나비 노스-시모어 지역구 여성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다. 출당 조치와 함께 공천 자격을 박탈당한 후보는 중국계 여성 헤더...
선거운동 시작전 미국시민권 포기 신청해 현재 수속 중
자유당은 "부정직한 사람" 공격 보수당 대표 앤드류 쉬어가 미국 시민권을 가진 이중국적자로 밝혀져 10/21 선거 중반 판세를 바꿀 수도 있는 주요 변수로 등장했다. 쉬어는 그러나...
15억 달러 줄여 국내 소득세 인하 등 재원으로 활용··· 타당과 전문가들은 "근시안적" 비판
보수당이 해외 원조금을 25% 줄이겠다고 공약했다.자유당이 매년 200억 달러 이상의 연방예산 적자가 예상되는 돈쓰기 공약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 10/21 총선에서 집권 자유당을 꺾을 수...
1일 IPSOS 총선 여론조사 결과
차기 총선 정당 선호도 조사에서 자유당과 보수당이 오차범위 내 공동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4위 녹색당의 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1일 여론조사 전문기업 입소스(Ipsos)에...
모기지 연장시 테스트 면제, 상환 기간도 30년으로 연장... 부동산 업계 "환영" 보수당이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재검토하고 모기지 상환 기간을 30년으로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쉬어 대표 공약, "최신 MRI와 CT 기계로 구형 대체해 대기시간 줄이겠다"
보수당이 영상의료장비 구입에 15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공약했다. CBC 뉴스에 따르면 보수당 대표 앤드류 쉬어(Andrew Scheer)는 당이 10월 21일 연방총선에서 승리해 집권하면 캐나다 전역 의료시설에서 새 영상의료 장비를 구입하도록 예산을 편성할 것이라고...
쉬어 대표 15일 써리에서 발표·· 현 15%에서 13.75%로 부부 절세 연평균 850달러
보수당이 저소득층 가정에서 평균 850달러의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소득세 인하 공약을 내놓았다. CBC 뉴스에 따면 보수당 대표 앤드류 쉬어(Andrew Scheer)는 15일 일요일 BC 써리의 한 가정을...
주수상의 1년 조기선거 전략 성공··· 38-16, NDP에 더블스코어 의석차로 승리
매니토바 조기총선이 집권당의 압승으로 끝났다.CBC 뉴스에 따르면 매니토바 주수상 브라이언 팰리스터(Pallister)가 이끄는 진보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PCP)이 과반수 득표율로 38석을...
아바커스 데이터 9월 여론조사 결과
여-야 1%포인트차 치열한 접전 양상 보여
자유당과 보수당이 차기 총선 정당 선호도에서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식적인 연방 선거운동의 출범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두 당의...
여-야 본격 총선 행보 나서, 슬로건 공개
'나아가는 선택' vs '전진할 때' 맞불
캐나다 자유당과 보수당이 오는 10월 21일 실시될 총선을 두 달 여 앞두고 선거 슬로건을 공개했다. 집권 자유당은 26일 이번 총선의 슬로건을 '나아가는 선택(Choose forward)'으로 결정하고,...
[포토] 보수당의 미래 2019.07.09 (화)
<▲연방 보수당 BC/유콘 지역 전당대회 소수민족 언론 간담회가 지난 8일 오전 10시 밴쿠버 댄톤 빌딩에서 열렸다. 연아마틴 상원의원, 앨리스 왕, 밥 짐머 의원 등 다수의 보수당 의원들과...
20석으로 집권당 유지했으나 5석 잃고 보수당은 5석 늘려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가 5연승을 질주하던 보수당의 캐나다 주총선 가도에 제동을 걸었다. 보도에 따르면 16일 실시된 이 주(Newfundland and Labrador, NL) 총선에서 집권 자유당이 주의회 40석 중 20석을 차지, 과반수는 획득하지 못했으나 소수여당으로 정권을...
23일 총선 12석...녹색당은 8석으로 캐나다 최초 제1야당
PEI에 보수당 정권이 들어서게 됐다. CBC 뉴스에 따르면 23일 실시된 이 주 총선에서 정치신인 데니스 킹(Dennis King)이 이끄는 진보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PCP)이 PEI 주의회 26석 중...
Ekos 조사, 2013년 47%에서 급증... 자유당 지지자는 15%
10월 총선이 다가오면서 시간 날 때마다 전국 각지를 돌며 타운 홀 모임을 갖는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자랑삼아 즐겨 하는 말이 있다. "캐네디언들은 아직도 이민을 환영하고 있는 전세계 소수 사람들 중에 속한다"   16일 온타리오 캠브릿지에서도 또...
앤드류 쉬어, "자유당 재선되면 캐네디언들 세금 더 내게 될 것"
캐나다 연방총선 선거운동은 이미 시작됐다. 그 신호탄을 제1야당인 보수당에서 세금 엄포로 쏘았다. CBC 보도에 따르면 보수당 대표 앤드류 쉬어(Andrew Scheer)는 27일 당 소속 상하원 의원 연수회에서 "자유당이 재선된다면 캐네디언들은 세금을 더 내게 될...
클레멘트 의원..성적인 영상 및 사진 공유 시인
연방보수당의 토니 클레멘트(Clement) 하원의원이 성추문으로 사임했다. 성적인 영상과 사진을 여성에게 보낸 혐의로 성추문에 휩싸인 클레멘트 의원은 지난 6일 성명서를 통해 사임을...
뉴 브런즈윅 자유당, 2일 보수-민중 반대로 신임투표 패배
지난 9월 주총선에서 과반 득표를 하지 못했던 뉴 브런즈윅의 기존 집권 자유당이 2일 개원연설 후 이뤄진 신임투표에서 패배, 보수당에 정권을 내줬다. 이로써 온타리오, 퀘벡을 비롯한 캐나다 중동부 주요 3주의 권력이 보수당 손에 들어갔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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