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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우리 정부도 귀국 항공편 준비지난 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 인근 부두에 정박한 채 격리돼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환자가 355명으로 늘었다고 16일 일본 정부가 밝혔다. 승객과 승무원을 합쳐 3700여명인 것을...
[헬스TALK] 공용시설 이용 많이 하는 크루즈보다는 덜 위험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신종...
긴 패스로 상대 수비 허 찔러… 일본 뒷공간 노린 '맞춤형 전술'
이전과 다른 패턴에 日 우왕좌왕, 적극적 공세로 전반 27분 결승골
▲18일 황인범이 왼발 장거리 슈팅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역대 79번째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3연패(連覇)를 일궜다.파울루...
럭비월드컵 참가 중 복구작업 일손 도와
트뤼도 총리 “진정한 캐나다 정신 보여줘”
<▲ 사진= 럭비월드컵 공식트위터 >캐나다 럭비 국가대표팀이 태풍 ‘하기비스’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의 복구작업에 일손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일본은 지난 12일 밤(현지...
랭리 학교 욱일기 게양 논란 일어 / 1만 여 명 서명 동참 / 학교 측 즉각 시정조치 내려 / 영사관 "재발 방지 요청할 것"
랭리 소재의 한 중등학교 교실에 일본 욱일기가 게양돼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인 교민 사회에 적잖은 공분이 일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북미 최대 청원사이트인 '체인지(www.change....
판사, "전적으로 무고한 젊은 여성에 행한 묻지마 살인"
일본인 여학생을 살해한 51세 남자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BC 대법원 로라 제로우 (Laura Gerow) 판사는 2016년 9월 밴쿠버 스탠리 파크 인근에서 학생 비자 신분의 일본인 낫스미 코가와(당시 30세)를 무작위 살인해 유죄가 입증된 윌리엄 쉬나이더 (49, William Schneider)...
24일 첫 재판 열려... 증거 불충분 가능성 높아
지난 2016년 발생한 일본인 유학생 살인사건과 관련, 용의자 윌리엄 빅터 슈나이더(Schneider·51)에 대한 첫 재판이 지난 24일 열렸다. 사건 발생 6개월만에 시체 훼손 및 2급 살인 혐의로...
한국 야구가 아시안게임 3연패(連覇)를 달성했다.한국 야구 대표팀은 1일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3대0으로 누르고, 2010·2014년 우승에 이어 대회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을 확정한 대표팀은 마운드로 모두 뛰어나와...
내달부터 살충 작업 착수.. 인근 주민 권고사항 따라야
일본산 외래곤충 알풍뎅이가 지난해부터 밴쿠버 시내 전역에 유입되면서 인근 지역공원과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5일 밴쿠버시에 따르면 일본산...
캐나다 가수 레오나드 코헨의 음악에 맞춰 화려한 불꽃쇼 펼쳐
2017년 밴쿠버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놀이 축제(Honda Celebration of Light fireworks)가 막을 내렸다. 올해의 참가팀은 일본, 영국, 캐나다로 이중 일본의 아카리야(AKARIYA)팀이 2017 밴쿠버...
[포토] 일본계 장관을 향한 테러? 2017.04.18 (화)
▲ 일본계 장관을 향한 테러? … 나오미 야마모토(Yamamoto) BC주 비상준비 정무장관은 17일 쓰러진 선거홍보 간판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내가 사는 BC주가 아니다(This is not My BC)”라는...
과거 인종차별 역사 기억하고 재발 방지 노력
BC주정부는 주내 56개소를 일본계 캐나다인 사적지(Japanese-Canadian historic places)로 지정·등록했다.나오미 (Yamamoto) BC주 비상준비 정무장관과 테레사 와트(Wat) BC주 다문화장관은 1일 일본계...
지난해 발생한 일본인 유학생 살인사건 용의자가 발생 6개월 만에 2급 살인으로 기소됐다. 밴쿠버 경찰(VPD)은 10일 윌리엄 빅터 슈나이더(Schneider·49)가 일본인 유학생 나수미 코가와(Kogawa·30)씨를 살해한 혐의로 2급 살인에 기소됐다고 밝혔다.코가와씨는 지난해 9월...
29세 나수미 코가와씨 일주일째 행방불명
일본인 유학생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목격된 후 일주일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공개 수색을 시작했다.나수미 코가와(29)씨는 9월 7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8일...
[포토] 일본계 신임총장 맞이한 UBC 2016.06.14 (화)
▲ 일본계 신임총장 맞이한 UBC… UBC 신임 총장(President & Vice Chancellor)에 닥터 산타 오노(Ono)씨가 13일 취임했다. 오노 15대 총장은 밴쿠버태생으로 신시내티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일본 미쓰비시자동차, 62만대 연비 데이터 조작 시인... 닛산에 공급한 일부 모델도 포함
일본 6위의 자동차 기업인 미쓰비시자동차가 62만5000대의 실험 데이터를 조작한 사실을 20일 시인, 충격을 주고 있다. 미쓰비시 자동차가 연비 조작을 시인함에 따라 미쓰비시 자동차...
[뉴스] 캐나다-일본 정상 회담 2016.04.01 (금)
캐나다-일본 정상 회담…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총리가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핵안보정상회담 중 아베 신조 일본총리와 만나 회담하고 있다.  둘은 일본 이세시마에서 5월 중...
일본에서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Zika)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가와사키(川崎)시에 사는 10대 소년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 소년은 브라질을...
캐나다 보훈 장관 8일, 홍콩전투 추모성명
켄트 헤르(Hehr) 캐나다 보훈 장관은 8일 홍콩전투(The Battle of Hong Kong) 74주년 추모 성명을 통해 “귀가하지 못한 캐나다인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그들의 용기를 추모하자”고...
<▲ 일본의 항복을 받는 캐나다군 장교… 1945년 9월 15일 홍콩에서 영국군 소속 캐나다군인이 항복의 뜻으로 일본군 장교로부터 도(刀)를 넘겨받고 있다. 캐나다군 부대는 홍콩을 지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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