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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즐기는 메트로 밴쿠버 최고 놀이터 7곳
올 여름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은 그 여느 여름보다도 힘들다. 날씨도 좋고 해는 길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여름 캠프나 페스티벌은 취소되며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 그렇다고 매번...
자녀가 ‘두려움에 빠지기 전’ 객관적 사실 대화해야
가족이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활용하면 최상
▲휴교에 놀이터까지 폐쇄된 상태에서 24시간 자녀를 양육할 때는 '함께 계획을 세우고 역할분담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 사진=배하나 기자 최근 캐나다 현지...
교육과정과 과목별 특징 확인하며 활용 가능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따라, 학교수업은 당분간 무기한 온라인수업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그러나 온라인수업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긴 시간을 자녀와 함께 어떻게...
관심 위해 45층에서 의자 던진 영상 SNS에 올려
“그 당시 술에 취해 있었어” 변호
▲의자를 던지는 영상을 찍은 마르셀라 조이아 (사진=CBC 영상 캡쳐)고층 콘도에서 의자를 고속도로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는 ‘의자녀’ 마르셀라 조이아(Zoia)에 대한 공판이 7일 열렸으나...
13-17세 이민자 자녀, 대학 이수율 72%
한국 등 동아시아계 출신 교육 수준 높아
과학·기술 분야 특화... 취업률·임금도 상위
이민자의 자녀들이 캐나다의 전반적인 교육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지난 2006년부터 13-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10년간의 데이터를...
1세 이하 자녀 대상 ··· 입양 부모 15주 유급휴가도
자유당이 보수당에 질세라 젊은 가정을 겨냥한 복지 공약을 내놓았다. 지난 주말 저소득층 소득세율 인하 등 젊은 유권자 호주머니 채우기 공약을 발표한 보수당에 대응,...
9월 새학기 홍역검사 의무 보고제 시행
백신 거부 자녀 보건부 직원과 면담해야
다가오는 9월 새학기부터 BC주 소재 모든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역 예방접종 의무 등록제’가 시행된다. BC교육부는 학령기 자녀를 둔 BC주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홍역 예방 접종...
연방보수당 BC/유콘 전당대회 소수민족 언론 간담회 개최
연아마틴 상원의원, 신철희, 넬리 신 보수당 한인 후보 참석…보수당 선전 다짐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의 행보가 분주해진 가운데 연방보수당 의원과 총선 후보자들이 참석한 BC/유콘 지역구 전당대회 및 소수민족 언론인 간담회가 열렸다.8일 오전 밴쿠버...
경제· 법조· IT 선배와의 만남... ‘우리 자녀들의 꿈 찾기 공감 토크’ 행사
총영사관, KCWN, KOWIN 주최, 6월15일 알랜 에모트 센터
<2017년 개최됐던 자녀 꿈찾기 행사 사진 밴조선 DB>한인 1.5세 및 2세들의 진로 방향과 미래 설계의 꿈을 찾기 위한 토크쇼 형식의 행사가 열린다.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과 KCWN,...
주정부, 비인가 보육시설 정보도 담은 웹사이트 개설 추진
BC주 부모들은 인가 보육시설은 물론 앞으로 비인가 보육시설들에 대한 감사보고서와 불평 사례들도 검색할 수 있게 된다. BC주정부는 보육시설들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밴쿠버교육청 “3월까지도 최종 입학자 집계 어렵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수백 명의 학부모들은 자녀를 인근 학교 유치원(킨더가든), 특히 인기 있는 불어수업 프로그램의 경우는 더욱 입학 시키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밴쿠버교육청에 교사부족과 학교 공간 마련을 지속적으로 제기 했으나 올 해도 입학이...
광역밴쿠버 지역 교사들의 친목도모 행사 처음으로 열려 ‘한글학교 교사의 밤’ 행사 지난 18일 110여명 참석
캐나다에서 모국어인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문화를 전수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인 교사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열렸다.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이 주최한 ‘한글학교 교사의...
130여 명의 자녀·학부모 다양한 직업의 세계 간접 경험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자녀들의 꿈찾기를 위해 학생, 학부모 그리고 12명의 전문 직업인 멘토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18일 오전 10시 버나비 알랜 에모트 센터(Alan Emmott Centre)에서...
한국 국회 재외동포 출입국 법률 개정안 통과로...
“대학을 졸업한 큰 아들이 한국에 나갔다 좋은 조건의 취업 제안이 들어와 지난 8월부터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병역 관련 법안이 개정돼서 캐나다로 다시 들어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정확한 규정은 본인이 알아보라고 했다며 현재...
맞벌이 가정 소득 1/4 지출...외벌이는 1/3 가까이 달해 월 중간 보육비 토론토, 밴쿠버 1649달러, 1321달러로 가장 비싸
캐나다 가족들이 자녀 양육을 위해 소득의 1/4 가까이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가입 35개국들은 맞벌이 가정의 경우 자녀 양육비로 평균 15%를 지출하는 데 비해 캐나다는 22.2%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영국이 33.8%로...
주밴쿠버총영사관, 코윈 밴쿠버, KCWN 공동 주최
자녀들의 성공적인 진로설계를 위한 프로젝트가 열린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김건)과 코윈밴쿠버(회장 장남숙),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Kay Lim-Gatehouse 회장)이 공동 주최하는 ‘우리 자녀 꿈 찾기 그룹 컨퍼런스’가 내달 18일 오전 10시 버나비 소재...
올해 4월 이민국은 공보를 통하여 이민 관련 dependent children의 정의에서 나이 변경을 발의하였는데요, 10월 24일을 기준으로 부양 자녀 나이 기준이 19세에서 22세로 변경되게 됩니다. 이민법 상 부양 자녀의 정의는 경제적으로 부양 지원을 받는 22세 이하의 미혼 자녀...
코퀴틀람 교육청 한인 정착 담당 이미호씨 인터뷰 <2>
코퀴틀람 교육청(SD43) 한인 정착 담당자인 이미호씨는 올해로 7년째 교육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현재 코퀴틀람 교육청(SD43)에 등록되어 있는 70곳의 공립학교 중 한 곳에 한국...
두란노 아버지학교 밴쿠버 22기 행사, 9월 30일 시작
밴쿠버에 있는 한인 장애 자녀를 두고 있는 아버지들을 위한 ‘아버지학교’가 열린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시애틀 지부와, Here and Now Community Society 가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30일 시작했으며 10월 1일, 7일, 8일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써리 지역에...
BC주, 놀이터 주변 사고로 1년에 5명 사망, 250명 부상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한창 뛰어 놀 나이의 아이들은 신나는 여름방학을 만끽하기 위해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것이다. 이에 ICBC에서는 차량 운전자와 부모님들에게 ‘자녀 안전에 대한 조언’을 발표했다. ICBC의 조사에 따르면 5세~18세 사이의 청소년 중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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