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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미시사가에 초대형 쇼핑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 주인공은 던다스가 동부(Dundas St. East)와 딕시 로드(Dixie Road)에 세워질 총 면적 25만5000 평방피트 규모의...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이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국립국제 교육원이 주최하고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7월 30일(월)부터 8월 4일(토)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밴쿠버한국무용단 16주년 정기공연 이끄는 정혜승씨
정혜승 단장이 이끄는 ‘밴쿠버 한국 무용단’이 올해에도 어김 없이 무대에 오른다. 벌써 16년째다. 이번 정기공연의 제목은 ‘춤 매혹’. 언뜻 감이 오지 않는 이름이다. “무용은...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할 계획”
밴쿠버 한인 여성회가 3일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무궁화 봉사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에 이은 세 번째 여성단체다. 초대 회장은 KOWIN 현...
[밴쿠버에서 바라본 한글 교육- 1]
“한국어 교육 목적 ‘뿌리 찾기’에서 벗어나야 할 때”자녀에게 왜 한국어 교육을 시키는지에 대한 이민 1세대의 답변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단순했다. “자신의 뿌리를...
加 초대총리 존 A. 맥도널드, 드라마로 만난다…캐나다 건국을 배경으로 정치 세력 간의 갈등을 재구성한 드라마 ‘국가의 탄생(Birth of a Country)’이 19일 오후 8시 CBC를 통해 방영된다....
“‘지글~지글~’ 소리까지 입맛 도는 바비큐 축제로 초대합니다”…PNE가 개장 101주년을 맞아 2일 낮 12시 30분 PNE 셀러브레이션 플라자에서 제1회 밴쿠버 립 페스티벌(Vancouver Rib Festival)을...
지역 주민과 대립 심화될 듯…
올해 시공을 앞둔 밴쿠버 에지워터(EdgeWater) 카지노에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기업과 상업단체가 카지노 건립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CBC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 용호상 심사위원으로 나서
제29회 밴쿠버 국제 영화제가 9월 30일 막을 올린다. 올해의 주제는 ‘같은 행성 다른 나라(Same Planet. Different Worlds)’로 80개국에서 초대된 359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그 가운데 230편은...
 한국에서 지인이 오면 꼭 데려가고픈 곳이 생겼다. 바로 메이플리지에 거주하는 중견작가, 박광진씨(사진)의 화실 겸 개인 화랑인 ‘소진 화랑’이다. 소진 화랑은 박씨 가족이 사는...
캐나다인 연륜있는 스타 좋아해
캐나다인은 정신적인 영감을 줄 수 있는 이와 BBQ파티를 선호하고 있다고 입소스리드사가 지난 30일 설문결과를 공개했다.   히스토리카-도미니언 연구소 의뢰로 7월1일 캐나다 데이에 BBQ파티를 열면 함께하고 싶은 유명 캐나다인 5명을 뽑아달라고 1035명에게...
한인문인협회 주최로 한마음 문학제 열려
한인문인협회 캐나다지부(회장 이원배)이 ‘제2회 한마음 문학제’를 개최한다. 문학제는 1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나비 쉐볼트 아트 센터(Shadbolt Centre of Art: 6450 Deer Lake Ave., Burnaby)에서 열린다. 이원배 회장은 “한인문인협회 캐나다 지부가 첫돌을 맞아...
"홀대와 무성의에 지쳤다"
"한국관 초대에 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우리끼리 모여서 응원할 겁니다”밴쿠버 한인회 김두열 총무는 박성인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장 명의로 한국 올림픽위원회(KOC)가 보내온
[포토] “천사들의 가을밤 초대” 2009.10.02 (금)
10월 17일, 장애인 돕기 피아노 연주회
10월 17일 오후 6시,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회가 열린다. 이 연주회가 아름다운 이유는 순수 이익금 전액을 BC 아동병원(BC Children’s Hospital)과 한국에 있는 장애인 단체를 돕는데 쓰이기 때문이다. 입장료는 기부금으로 받는다. 이번 연주회는 96년 캐나다에 이민을...
캐나다 데이 맞아 다양한 행사 예정
오는 7월 1일은 캐나다의 142번째 건국 기념일인 “캐나다 데이”다. 캐나다 데이의 역사는 1867년 7월 1일 영국의 지배아래 있었던 퀘백, 온타리오,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4개의 주가 캐나다연방을 설립하면서 시작 되었다. 1879년부터 매년 7월1일, 국경일로 지정된...
밴쿠버 아트갤러리…2월1일 루나페스트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 전 행사의 일환으로 ‘문화 올림피아드(Cultural Olympiad)’ 행사가 밴쿠버 곳곳에서 2월1일부터 3월21일 사이 벌어진다. 400여개에 달하는 문화 올림피아드 행사 중 일부는 무료로 진행된다. 내년에 60일간 열릴 문화 올림피아드 행사의 예행 행사...
대부분 초기 분양가의 25% 정도 할인
부동산 판매업체 맥 리얼이스테이트 솔루션스사(MAC)는 콘도 정리판매(Liquidation sale)가..
제7회 한인문화의 날 잔치 ‘북소리’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큰 한인 행사
올해로 일곱 번째 ‘한인문화의 날’ 잔치가 ‘북소리’를 주제로 코퀴틀람 시내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일과 후 보장해주는 대규모 클럽하우스 ‘보너스’
BC주의 대표적인 건설업체 중 하나인 폴리곤(Ploygon)이 심혈을 기울이며 조성하고 있는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다이니 스프링스(Dayanee Springs)에 멋진 외관을 자랑하고 있는 저층콘도 레지뷰가 2번
캐나다인들, 기념일만 제정하고 공휴일로 지정 안돼 불만
캐나다인 사이에서 최근 존 A. 맥도날드 초대총리의 생일을 캐나다의 공휴일로 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미 1월 11일은 2002년 연방 하원에서 맥도날드 탄생 기념일로 제정됐다. 당시 정치인들은 맥도날드 초대총리가 보수당 인물임을 감안해 자유당 출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