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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차이였다가 한달 만에 바뀌어
BC주 여야당 대표가 모두 사퇴를 표명한 가운데 12월 당 지지율에 변화가 생겼다. 지난 11월 초 BC자유당 지지율이 26%에서 한달 만에 36%로 오른 반면, BC신민당(BCNDP) 지지율은 47%였다가 36%로 떨어졌다. BC신민당이 캐롤 제임스(James) 대표의 사퇴를 종용하는 내부...
[뉴스] BC주 여야는 모두 내분 중 2010.11.19 (금)
자유당, 주수상 대 전에너지부 장관 막말 공격신민당, 대표 지도력 문제제기에 전임 지지선언 사퇴를 발표한 고든 캠벨 BC주수상에게 공개적으로 물러날 것을 요구했던 빌 베네트(Bennett)  에너지부 장관이 17일 해임됐다. 베네트 전 장관은 사퇴를 발표한 켐벨...
통합소비세 도입반대 운동 새 국면
통합소비세(HST) 도입반대를 위한 주민청원 서명운동 결과에 대한 BC주선관위의 인정 여부 발표가 소송을 이유로 연기됐다. 反HST 서명운동을 이끈 빌 밴더 잼(Vander Zalm) 前BC주수상은 11일 지난 5월과 6월 BC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70만건 이상 HST반대 서명을 모은 결과에...
[인터뷰] 한인상가 찾은 BC신민당 대표 2009.05.06 (수)
캐롤 제임스 BC신민당(BCNDP)대표가 버나비 지역에서 출마한 소속당 후보 지원 유세차 한인상가와 사무실이 밀집한 노스로드 센터를 방문해 유세를 펼쳤다. 제임스 대표는 다른 후보들과 유세 후 빠리아저씨를 방문해 빵을 구입한 뒤 “나만 먹지 않고 공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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