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ICBC, 보험료 인하 요청안 BCUC에 제출
승인 시, 보험료 평균 400달러 인하 전망
무과실 보험제도로 변환…법정 비용 절약
내년부터 BC 운전자들의 차량 보험료가 20% 정도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BC주정부는 14일 성명을 통해, ICBC가 보험료 인하 요청안을 BC 설비위원회(BCUC)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년 5월부터 시행 전망
보험 스티커 시스템도 바뀔 듯
2022년 5월부터는 ICBC 자동차 보험 갱신을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게 된다.   BC주정부에서 ICBC 관리를 담당하는 마이크 판워스(Farnworth) BC주 공공안전부 장관은 11일 성명을 통해 이와...
여야, 총선 앞두고 자동차 보험료 관련 공약 발표
BC NDP “팬데믹으로 얻은 이득 운전자에게 리베이트”
BC 자유당 “ICBC 독점 체제 청산해 저렴한 보험료 제공”
BC주 총선일이 약 보름여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BC주 여야가 자동차 보험료 관련 공약을 차례대로 발표하며 민심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밴쿠버-포인트 그레이 지역구의 데이비드...
▲데이비드 에비 BC법무장관은 비상업적 운전자들을 위한 ICBC 도로 주행 테스트가 오는 20일에 재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BC 법무부에 따르면, ICBC는 지난 3월에 시험이 취소된 예비...
6월 1일부터 예약 가능···도로 주행 테스트는 '아직'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중단됐던 운전면허 필기시험이 다음주부터 재개된다. ICBC는 28일 주전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규제가 서서히 풀림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운전면허...
팬데믹 상황서 완충 요소 없어 재정 불안 겪고있어
2021년 보험료 20% 또는 400달러 인하 방안 마련
코로나19 비상상황 이후 ICBC의 재정에 수익과 손실이 교차하는 등 재무상황이 불안정한 것으로 발표되었다.데이비드 에비(Eby) 법무 장관은 14일 발표를 통해 “ICBC는 팬데믹으로 인해 전례...
[뉴스] ICBC, 보험료 감면 혜택 제공 2020.04.17 (금)
코로나19 비상상황 감안해 조치
보험취소·재가입 수수료 및 배달용도 추가 면제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실직· 휴교 등으로 차량을 거의 이용하지 않아 자동차 보험을 취소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ICBC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한 보험료 절감 혜택들을 발표했다....
ICBC 수익, 다른 용도로 쓰지 못하는 법안 발표
보험료 인하, 혜택 강화될 듯
▲ 데이비드 에비 법무장관 (사진=BC Government Flickr)주정부의 최대 공약 중 하나인 ‘빚덩이’ ICBC에 대한 개혁이 이어지고 있다. BC NDP 정부는 훗날 주정부가 ICBC로부터 나온 수익을 다른...
변호사 고용 없이 보상 가능한 개편안 발표
소송 비용 줄여 보험료 최대 20% 하락 예상
▲ 존 호건 BC 수상이 ICBC 개편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BC Government Flickr)주정부가 ICBC 개편에 대한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존 호건 BC주 수상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ICBC의...
투명성 강화 위해 공정위원회 개설
보험료 인하 기대감↑
'ICBC 독점 잇기 위한 수' 라는 분석도
▲ 데이빗 이비 BC법무장관이 ICBC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정위원회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사진=BC Government Flickr)BC주정부가 ICBC의 의무,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정위원회를 개설한다고...
일주일새 1만8000건···로워 메인랜드서 절반
대교 얼음폭탄 주의, 폭설에는 운전 삼가해야
▲Karli Rae / TwitterBC주 남해안 지역에 폭설이 내리기 시작한지 6일 만에 차량 손해에 의한 클레임 건수가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ICBC는 눈폭풍이 몰아친 지난 금요일(10일)부터...
주정부, BC자동차 보험료 급증 타개책 준비
내년 2월로 인상 요율 연기... 적자 탈출구 찾나
BC주정부가 매년 천정부지로 치솟는 자동차 보험료 인상 문제를 두고 ICBC와 정면 대결에 나선다. BC주정부는 12일 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율 검증을 신청한 ICBC에 대해 “종합적인...
야당, “초보운전자 보험료 폭등 불만에 기름 붓는 방만한 공기업 경영” 비난
적자 투성이 공기업 ICBC의 연봉 15만달러 이상 직원 수가 지난 2년 사이 약 2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BC 뉴스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독점 주정부 공기업인 ICBC(Insurance Corporation of BC,...
BC 법원, "적자 해소 위한 11-8 규칙은 법원 재판권 침해"... 한해 4억달러 절약 일단 무산
ICBC가 재정난 타개를 위한 개혁안으로 규칙을 개정한 교통사고 보상 청구시 의사 등 감정인 수 제한에 대해 위헌이란 판결이 내려졌다. CBC 뉴스에 따르면 BC 고등법원장 크리스토퍼...
공동 운전자로 올린 부모.조부모도 전보다 두배 이상 부담··· 따로 가입은 불가능 수준
ICBC가 새로 적용하고 있는 보험료율 폭탄이 청소년들과 그 부모 및 조부모들에게 떨어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새로 짜여져 시행되고 있는, 과거의 차량 대신 운전자 기준 보험료율에...
70일 대기 도로주행 300달러 받고 이틀만에 치르게 해
리치몬드 운전강사 해킹혐의 조사
BC주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 적체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리치몬드 운전 연수 강사가 고객들에게 돈을 받고 시험 대기자 명단을 해킹, 조작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국영...
올가을부터 파일럿 단행··· 5년 미만 경력 운전자 대상
참여자 인센티브 지급 "보험료엔 영향 없어"
ICBC가 운전에 미숙한 초보 운전자들의 교통상황 인지능력과 도로 적응력 등의 능력 검증을 위한 신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31일 ICBC는 최근 급증한 BC주 신규 운전자의 사고...
15일 밴쿠버 컨벤션 센터…정병원 총영사 등 참석
BC대만 상공회의소(TCCBC, Taiwan Chamber of Commerce in BC)가 주최한 ‘제27회 연례갈라 행사’가 지난 15일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글로벌라이제이션'이리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