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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겨울아 반갑다” 밴쿠버 스키장 속속 개장
  • 휘슬러 팬 퍼시픽, ‘캐나다 최고 스키 호텔’ 선정
  • BC주 또 가을 폭풍··· 정전·홍수 우려
  • 퇴역·현역 군인은 리멤브런스데이 대중교통 무료
  •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시간 더 주무세요”
  • 올시즌 최대 크루즈 밴쿠버 입항
  • 밴쿠버 강풍주의보··· 주말 내내 가을비
  • 세계 최고 명소 톱25에 선정된 BC주 ‘이곳’
  • BC-유콘 국경 올해 첫 강설 경보
  • 캐나다 전역에서 펼쳐진 ‘오로라 쇼’
  • "한국의 선진 SMR 기술을 앨버타주에···"
  • 10일부터 BC 총선 사전투표 시작
  • BC총선 2주 앞, 오는 8일 TV토론 대격돌
  • 이번 주말 ‘오로라’ 밴쿠버 하늘 밝힐까
  • 어두운 과거사 성찰하는 ‘오렌지 셔츠 데이’
  • “다음 주부터 윈터타이어 장착하세요”
  • 加 최고 파인다이닝 식당 톱10에, BC주 4곳
  • BC 북부서 6800만 년 전 공룡 화석 발견
  • ‘세계 최고 국가 순위’ 캐나다 4위로 하락
  • 밴쿠버국제영화제, 9월 26일 개막
  • 선선한 날씨에··· 밴쿠버 캠프파이어 금지령 해제
  • 주말 밴쿠버 전역 호우 경보 ‘최대 50mm’
  • 다시 돌아온 2024 PNE 페어
  • 제79주년 광복절, 다같이 만세삼창
  • 파리 올림픽 대장정의 마무리
  • ‘해머던지기’ 캠린 로저스, 캐나다에 金 선사
  • 이번 주말, 다시 무더위 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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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