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모기지 상환만기 축소 비판 이어져
BC부동산협회(BCREA)는 15일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BC주 주택판매총액이 9월 22억달러로 2011년 9월보다 28.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9월 BC주 주택 거래량은 4539건으로 1년 전보다 24.3% 줄었다. MLS 평균주택가격은 49만4213달러로 12개월 사이 5.6% 내렸다.캐머런...
①주정부가 주택차압 임시유예 입법②상환불능자에게 저리 대출 제공③미국식 모기지 이자비용 세금공제 도입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가 슬럼프에 빠지면서, 대폭 가격조정이 발생했을 때 정부가 시장에서 할 수 있는 조처와 해야 할 조처에 대한 견해가 분분하다...
새 매물 다시 늘었지만 거래부진...가격 하락 보여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9월 시장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2년 여름을 9월에 마감하면서, 주택 거래량은 과거 평균에 상당히 못 미치는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9월  밴쿠버 주택 거래량은 1516건으로 지난해 9월 2246건보다 32.5% 격감했으며, 올해 8월 1649건에...
새 매물 보합세 가운데 거래 부진... 가격은 일부 지역 상승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9월 시장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멀티플리스팅 서비스(MLS)기준으로 2개월 연속 거래량이 줄어 과거 평균에 못 미친 달”이라고 밝혔다. 9월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거래량은 857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1165건에 비해 거래량이 26%,...
BC주와 온타리오주 가격 하락 원인 될 듯 현상보면 극적인 가격 하락은 없을 전망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주택 재판매 시장에서 거래량이 계속 감소해 내년에도 올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일부 보고서의 내년초 반등 전망과는 다른 예상이다. 협회는...
아파트·타운홈 하락세 좀 더 뚜렷, 단독주택도 가격 주춤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8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을 분석해 “주택 판매자 숫자가 구매자 숫자를 압도했다”며 “장기간 평균에 수준에 못 미치는 거래 동향을 보였다” 발표했다. 8월 밴쿠버 주택 거래량은 164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2378건에 비해 30.7%...
일부 지역 가격 상승... 생애 첫 주택 구입자 움직임 보여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으로 지난 10년 사이 3번째로 가장 거래량이 적었던 8월을 보냈다”고 밝혔다. 올해 8월 프레이저 밸리 주택 거래량은 2008년 8월과 2010년 8월 다음으로 거래량이 가장 적은 1073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벤치마크 가격 6월보다 0.7% 내려...거래량, 새매물 동시 감소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7월 주택 거래와 관련해 “여름 소강상태에 빠졌다”고 발표했다.올해 7월 밴쿠버 지역 주택 거래량은 지난 10년간 7월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매물 역시 다소 감소하면서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벤치마크 가격 지난해 보다 다소 상승... 타운홈은 하락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올해 7월 지역 내 주택 거래가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1393건 이뤄져 지난해 7월 1322건보다는 5% 증가했으나, 6월 거래량 1463건보다는 5% 줄어들었다고 밝혔다.7월 새 매물은 2938건으로 올해 6월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전체 매물은...
주택 판매 부진, 상반기 평균가격 8.9%하락
BC부동산협회( BCREA)는 12일 올해 상반기 BC주내 주거용 부동산 판매총액이 전년보다 17.1% 감소한 204억달러라고 발표했다.거래량은 9% 감소한 3만8312건으로 집계됐다.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주택 평균 가격은 8.9% 내려간 53만3681달러다.캐머런 미어(Muir)...
단독주택 매매 위주, 아파트와 타운홈 가격 동결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FVREB)는 6월 부동산 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역 내 부동산 판매율을 매물 숫자와 비교할 때  5개월 연속 안정세에 머물고 있다”고 4일 발표했다. 6월 매물대비 판매율은 14%로 올해 2월과 4월 수치와 같았다. 올해 3월과 5월...
거래량, 새매물 동시 감소... 가격 흔들렸다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6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량이 10년 내 6월 중 최저치를 보인 가운데 가격은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다고 4일 발표했다.올해 6월 주택 거래량은 총 2362건으로 지난해 6월 3262건에 비해 27.6% 줄었다. 올해 5월 2853건과 비교하면 6월 주택 ...
남가주의  5월 주택판매가  작년 5월에 비해  21%나 늘었다.   남가주에서 22,000 채가 팔렸다.  주택 중간가격도 5.4% 올랐다.  판매되는 주택들도 이제  30만달러 이상 가격대가  주도한다.   이 가격대는 실수요자들, ...
매매량 감소하면서 평균가격 하락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4일 메트로 밴쿠버 지역 내 주택 매매가 5월 중 2853건 이뤄져 지난해 5월 3377건에 비해 15.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올해 5월  거래량 역시 2001년 이래 가장 적은 수준으로 10년간 평균 3617건에 비해 21.1% 낮은 수치다. 협회는 봄철 들어 주택...
매매·매물 동시 증가...단독주택 제외하고 가격 보합세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프레이저밸리내 주택 판매자와 구매자 는 새 매물 증가와 꾸준한 거래 증가를 통해 올해 첫 온기를 누렸다”고 5월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올해 5월 거래량은 1616건으로 올해 4월보다 13% 증가했다. 지난해 5월 1608건 거래와 같은...
[칼럼] 밴쿠버 부동산의 영향요소 2012.05.22 (화)
이번호에는 밴쿠버 부동산시장의 형성과 발전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인 인구분포와 경제 그리고 교육등에 관해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230만명의 밴쿠버 매트로 폴리탄 지역은 스쿼미시, 프레이저 밸리 그리고 썬샤인 코스트지역을 합치면 260만명이 됩니다. 이들...
“메트로 밴쿠버 200만달러 정도는 돼야 고급주택”
‘고급주택’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러저런 기준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주택가격만 놓고 본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결해 진다.부동산 중개업체 리맥스(RE/MAX)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적어도 200만달러 정도는 돼야 고급주택으로 분류될 수 있다. 범위를...
“구매자 장세로 기울어진 균형시장” 진단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4월 동안 주거용 부동산 1435건이 매매돼 전년 4월 1516건보다 5% 감소했으나, 3월 1412건보다 다소 늘었다고 2일 발표했다.4월 동안 새 매물은 1년 전 2918건보다 7% 늘어난 3134건을 기록해, 총 매물이 1만312건을 기록했다. 2010년 7월 이래...
매물 증가에 거래량 감소, 단독주택價만 높은 상승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4월 동안 메트로 밴쿠버내 주거용 부동산 매매가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2799건을 기록해 지난해 4월 3225건에 비해 13.2%, 올해 3월 2874건에 비해 2.6%감소했다고 2일 발표했다.올해 4월 거래량은 2001년 이래 가장 적은 수준으로 10년간 4월...
평균가격은 1년 전보다 8.1% 감소
BC부동산협회(BCREA)는 13일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를 통해 매매된 BC주 전체 주택 3월 판매액이 전년대비 26.5% 감소한 38억달러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3월 폭주는 반복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판매 건수는 6882건으로 전년대비 20% 감소했고, MLS기준 평균가격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