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부동산] 랭리 월넛그로브지역 단독주택 2006.01.09 (월)
프레이저 밸리지역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프레이저 밸리지역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지역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은 13년래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활황세를 보였다. 한 전문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유입이...
[부동산] 코퀴틀람지역 단독주택 2006.01.03 (화)
2006년 주택시장은 올해보다 다소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현재로서는 우세하다. 부동산 전문기관들은 가격 상승률이 최저 6%에서 최고 10%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매물부족이 심화되면서 예상보다 상승 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한다....
[부동산] 코퀴틀람지역 아파트 2005.12.28 (수)
BC감정평가원(BC Assessment)이 매년 1월초 발표하는 감정가(Assessed Value)는 거래가격과 내부평가지침, 또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산정한 자산 평가(Property Assessments) 액이다. 감정평가의 기준시점은 직전년도 7월 1일이며 2005년 공시가격은...
BC 내륙 산간지역에는 눈사태 주의보
평년기온을 웃도는 따듯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부분의 지역 스키장이 개점 휴업상태다.  사이프레스 마운틴, 마운틴 시모어, 그라우스 마운틴 등 스키장은 적설량이 턱없이 부족해 대목인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동안에도 일부 제한 운영을 하거나 아예...
이것이 궁금하다(3) 몇 백표 차이로 당락 결정
38대 캐나다 하원의원 선거는 불과 몇백표 차이로 당락의 운명이 갈라진 곳이 많았다. 선거관...
[부동산] 버나비 이스트지역 단독주택 2005.12.19 (월)
각급학교의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 셋째 주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시장은 거의 파장분위기다. 물론 2006년 부동산시장을 대비하는 물밑 움직임은 봄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지금까지 나온 전문기관의 예상을 종합하면 내년도 부동산 시장은 올해보다는 못해도...
[선택 2006!] 이것이 궁금하다
39대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선거가 내년 1월 23일 실시된다. 선거를 앞두고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선택 2006! 이것이 궁금하다’ 시리즈를 연재한다. (2) 하원의원 308명의 지역분포 2006년 1월 23일 실시되는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선거에서 선출될...
BC신용조합중앙회(CUCBC)는 2006년 주택가격이 평균 9%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써리를 포함한 프레이저 밸리지역과 동계올림픽 관련 사회간접시설 공사로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인 스콰미시의 오름폭은 평균수준을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살기 좋다는 소문에 동양계 이민자 많이 이사와
캐나다 도시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써리이다. 그렇다면 매달 1천여명이 이주해 온다는 써리에서도
[부동산] 버나비 지역 타운하우스 2005.11.15 (화)
  연말을 앞두고 주요 전문기관들이 발표하고 있는 2006년 주택시장 전망의 공통점은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강세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당초 연말을 전후해 조정이 불가피하리라는 보수적인 목소리는 거의 묻혀 버리는 모습이다. 시세에는 순응하되...
연방경찰 혐오범죄 수사팀 조사중
랭리에서 반(反)이민,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인쇄물이 각 주택에 배달돼 연방경찰(RCMP) 혐오범죄팀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쇄물은 겉보기에는 실종된 아동을 찾는 전단지처럼 보이지만 이민을 “제3세계로부터 침략”으로 표기하는 등 이민 정책과 이민자에 대한...
[부동산] 포트 무디지역 단독주택 2005.10.24 (월)
가을 들어 한풀 꺾일 것이라던 주택시장이 지칠 줄 모르는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심지어 지난 주 포트 무디의 한 주택분양현장에는 17시간이상의 밤샘 줄서기도 마다하지 않는 진풍경이 다시 연출됐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가격거품을 우려하지만 부동산...
가족형 타운하우스 많아… 최근 건설 프로젝트 이어져
약 2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버나비시는 서쪽으로는 밴쿠버 동쪽으로는 코퀴틀람과 만나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버나비
1번·로히드 등 고속도로 교차 지점에서 사고 많아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를 아우르는 트라이시티 지역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지역은 어디일까. 최근 ICBC가 발표한 2004년 교통 사고 다발 지역 자료에 따르면 BC주에서 가장 사고가 많이 나는 장소 10곳 중 3곳은 트라이시티 지역에 있는 것으로...
[부동산] 버나비지역 고층 콘도 2005.10.03 (월)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꼭지점은 어디일까? 하락세 반전을 점치는 쪽에서는 ‘폭락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고 자산의 내재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쪽에서는 ‘조정’은 몰라도 ‘급락’은 없을 것으로 본다. 늘 상식을 비웃고...
[부동산] 메이플 리지지역 단독주택 2005.09.26 (월)
2005년 하반기 부동산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상승세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조만간 오름세가 둔화돼 조정국면에 접어들더라도 낙폭은 크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2010년 올림픽까지는 완만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쪽이 늘어나고 있다....
휘발유값 급등 루머...주유소에 차량 행렬 이어져
허리케인 리타로 인해 휘발유값이 폭등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면서 캐나다 동부 지역 주유소에 휘발유값...
[부동산] 포트 무디지역 단독주택 2005.09.19 (월)
예술의 도시로 알려진 포트 무디市는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과 함께 세 도시 연합형태를 이루고 있다. 버라드만의 내협이 도시 깊숙이 들어와 있고 밸카라, 번슨 호수 등이 울창한 산림과 함께하고 있어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봉사단체 소개 (1)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밴쿠버도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빈곤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빈곤 추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들을 알아보자. 배고픔과 싸우는 광역밴쿠버...
[부동산] 밴쿠버 웨스트지역 단독주택 2005.09.12 (월)
UBC가 가까운 밴쿠버 웨스트지역은 밴쿠버 교육의 중심지로 불린다. 밴쿠버 외곽지역에서 이주하려는 경우도 대부분 ‘자녀 교육’ 때문이다. 또, 이 지역의 한 한인교회는 3년 이상 등록하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유학생과 그 가족들이 많이 거주하는...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