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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아 마틴 상원의원, 6·25 참전 용사들과 한국 방문
  • “따뜻한 온천으로 가을 여행 다녀왔습니다”
  • 한인회 시민권 시험 준비 강좌 열어
  • 뉴젠 그룹, 더릿지리조트 132세대 분양 돌입
  • 캐나다, 아시아 국가와의 무역 확대
  • BC 페리, 여객선 이용 요금 소폭 인하
  • 부천시 북미 무역사절단 수출 상담회 열려
  • 캐나다 보건부, 유아용품 대량 리콜 발표
  • 시속 200km 질주한 페라리, 속도 위반으로 압류
  • 노스로드 한인상권 동서 연결
  • 9·28 수도탈환 기념식 및 사격대회 성료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전기차의 대중화 시대를 연다
  • 처키 치즈,장난감 120만개 리콜 조치
  • 제 1회 한인 족구대회, 다운타운 팀 최종 우승
  • 곰 모양 사탕 알고보니 마약
  • “한국을 위해 싸워준 용사들에 깊은 감사”
  • 음주·과속에 차량 압류 및 4060달러 과징금 부과
  • 한인회, 가을맞이 가족 건강걷기 행사 성료
  • 순찰 중이던 경찰차 건물 향해 돌진
  • 애플TV 출시, 스마트 TV 시장 치열한 경쟁 예고
  • 한국문협, 삼행시 경연대회 당선작 발표
  • “교민 여론 직접 듣겠습니다”
  • “캐나다산 카놀라유로 요리 만들어보세요”
  • 캐나다에서 팔리는 차 10대 중 1대는 한국산
  • “한국으로 오세요”
  • 실협 ‘2010 물품 전시회’ 성황

영상

  • 에어캐나다, 승객 화물 ‘투하’ 동영상으로 곤욕
  • '택시 오인' 성폭행 사건 수사 오리무중
  • “전에 먹었던 ‘캠벨 크런치’와 비슷하네”
  • 연방경찰, 용의자 폭행 비디오 파문
  • 아이폰 4 드디어 베일을 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