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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부터 미국 부동산 가격이 많이 하락하면서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께서도  미국 부동산 취득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또, 실제로 투자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번주에는 부동산 투자와 세금 마지막 시간으로 캐나다 거주자가 미국...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시는 많은 한인 분들께서 캐나다 여러 지역의 호텔 및 모텔에 투자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회계사무실에서도 호텔 및 모텔의 회계결산을 의뢰하시는 고객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십니다. 호텔 및 모텔 투자는 일반 부동산...
상환기한 30년으로, 리파이낸싱 한도 85%로 축소
HELOC에 모기지 보험 적용 철회 캐나다 정부가 가계 채무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기준을 상향 조정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짐 플레허티(Flaherty) 캐나다 재무장관은 17일 주택 구입자가 캐나다주택보험공사(CMHC)가 제공하는 모기지...
캐나다에는 한국보다 더 다양한 부동산 투자 상품들이 있습니다.  지난 주에 설명 드린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REITs),  즉 부동산 투자 신탁도 한국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부동산 펀드 개념의 투자 상품으로 널리 소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로열르페이지社 시장전망…밴쿠버 3.7% 상승 예상
부동산 중개회사 로열 르페이지는 2011년 캐나다 국내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상반기 동안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가격은 낮은 상승세로 지속 상승할 전망이라고 6일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로열 르페이지는 캐나다 평균 집값은 올해 34만8600달러로 3% 오르고,...
부동산 신탁 투자 즉, REITs는 캐나다에서 수십 년 전부터 활성화된 투자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익성 부동산 투자 전문 fund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운용되고 있는 REITs의 경우, 대부분 자산 규모가 약 1억불이상 되며...
[부동산] BC주 부동산 1조달러 넘어섰다 2011.01.04 (화)
공시지가 총액 전년보다 8% 상승
BC감정평가원(BC Assessment)은 사상최초로 BC주 공시지가 총액이 2011년 1조달러를 돌파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중 주택은 87.5%로 약 8000억달러에 달한다. 2011년 BC주 공시지가 총액은 1조431억2712만9141달러로 2010년도 9700억달러대에 비해 8% 늘었다. 공시지가 산정 부동산은...
CEO 버블 우려는 전년보다 줄어
캐나다 중앙은행은 부동산 시장 버블 발생에 우려를 표시하고 있으나 캐나다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버블 발생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그러나 투기 방지를 위한 조치로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얻기 위한 다운페이먼트 기준을 상향 조정한 것에 대해서는...
2011년 부동산 시장 전망
금융계와 업계 전망차이 보여 금융계와 부동산 업계의 전망이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1년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2010년보다는 활발하지 않지만, 급격한 가격하락이나 변화도 없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스코샤 이코노믹스는 “캐나다 부동산...
부동산 개발 사업의 경우 투자위험은 높지만 투자 수익율 또한 상당히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바 고위험 고배당을 선호하시는 투자자분들의 경우 부동산 경기가상대적으로  좋을 당시에 여러 부동산 개발 사업 투자에 참여하셨습니다.  제가 대표로...
이번주에는 상가 보유 및 매매시에 발생하는 관련 세금들에 대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상가 구매시 세금납부상가 구매시에는 아파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취득세 (Property Transfer Tax)를 납부하셔야 합니다.   모든 상가는HST 즉, 12%의  부가세가 적용되는데...
아파트 투자 경기가 살아난 후에는 상가 투자 역시 활발해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거주 인구가 늘어난 후에는 상가 즉, commercial properties에 대한 수요또한 그만큼 늘어 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상가의 시세 평가한국에서는 어느 지역이든...
저희 회계 고객분들  중에도 BC 주에 있는 아파트에 투자하여 임대 소득을 신고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일반 주택을 구입하는 것보다 보수 관리가 수월하고 또 일반적으로 투자 금액이 적어서 아파트 에 투자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표준가격 58만80달러…6월 이후 변화 없어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11월 메트로밴쿠버 지역내 주거용 부동산 판매량이 지난 4개월간 수치와 비교할 때 늘어났다고 2일 발표했다. 11월 메트로밴쿠버 주거용 부동산 판매량은 2509건으로 10월보다 7.4%, 3083건을 기록했던 지난해 11월보다 18.6% 늘었다. 협회는...
[칼럼] 부동산 투자와 세금 (1) 2010.11.29 (월)
지난 11년간 Newgen Group의 대표로서 서부캐나다를 중심으로 약 1억 8천만 달러 이상의 부동산 개발을 완료하면서 얻은 실무경험과 20년간 공인회계사로서 많은 한인 분들의 부동산 투자 신고를 대행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몇주간 여러 종류의 부동산...
경기 회복이 주택시장에 청신호
최근 발표된 캐나다 주택 모기지 공사의 4분기 ‘캐나다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4분기와 내년도의 주택시장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평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밀레니움 워터 프로젝트 주인 바뀌어
분양이 안돼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10년 올림픽 선수촌 빌리지 밀레니움 워터 프로젝트가 결국 법정관리로 넘어가 17일 밴쿠버시에게 넘어가게 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밴쿠버 올림픽 선수촌을 건설한 밀레니움사는 올림픽 이후 수백여채 이상 남은...
2011년 부동산 전망 보고서 발표
내년의 BC주 부동산은 금년에 비해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발표된 BC주 부동산협회의 시장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BC주의 총 주택 판매 예상치는 7만9700 유닛으로 2010년에 비해 조금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BC주 부동산 협회의...
CMHC 가격 상승세 유지 전망
밴쿠버 주택가격 상승세가 내년까지 둔화된 상태로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캐나다주택보험공사(CMHC)가 15일 발표한 가을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다. 앞서 나온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의 2.3% 평균가격 하락 전망과는 반대되는 예상이다. 단 CMHC도 애보츠포드 일대...
에이비슨 영, 상업용 부동산 거래총액 34% 증가
메트로 밴쿠버는 주택 뿐만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도 캐나다 전국에서 최고 평균가격 타이틀을 보유한 도시다. 이 도시에 세계 자본이 몰리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업체 에이비슨 영(Avison Young)은 밴쿠버의 고가(高價) 상업용 부동산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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