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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라인 건설 공법 반대…주정부, 환경재평가 지시
RAV라인 건설 공법과 관련해 항의 시위를 벌여왔던 밴쿠버시 캠비가(Cambie St.) 상인들과 일부 주...
내년부터 밴쿠버처럼 지역내 통화에 10자리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지역이 캐나다 국내 늘어날 예정이다.현재 밴쿠버 전화사용자들은 기존 604 지역번호외에 신규가입자들의 경우 778 지역번호로 시작되는 전화번호를 발급 받아 지역내 통화시 10자리 번호를 눌러야...
"한인 커뮤니티가 지역 부활시켰다"노스 로드 BIA, 배너설치 모금 참여 업체에 감사패 8일 노스 로드 상가번영회(BIA)는 8일 코퀴틀람 인에서 노스 로드 배너 설치를 위한 기금모금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버나비와 코퀴틀람 두 도시 시장들은...
노스 로드 BIA, 배너설치 모금 참여 업체에 감사패
8일 노스 로드 상가번영회(BIA)는 8일 코퀴틀람 인에서 노스 로드 배너 설치를 위한 기금모금에 참여한...
석세스, 한인 정착 서비스 지역 확대 버나비·밴쿠버에서도 정착 서비스 제공 취업·창업무역·공항 정착 지원 등도 주력비영리 이민자봉사단체인 석세스(S.U.C.C.E.S.S)가 버나비와 밴쿠버 지역에서도 한인 이민자 정착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동안...
밴쿠버 시의회는 폴스 크릭 남동부의 공업용지 600만 평방피트를 주택 단지로 재개발 하는 계획을...
트라이시티 주요 지역 감정가 분석
BC감정평가원(BC Assessment)이 올해 초 발표한 부동산 감정가격(Assessed Value)은 감정평가의...
주말까지 계속 비…동부 지역, 한파에 ‘덜덜’
BC주 대부분 산악 지역에 대한 눈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캐나다눈사태협회는 지난 주말 새로 내린 눈이...
연방정부 8000만달러 지원…특수군 DART도 파견 민간 기부도 6500만달러…기부금 소득세 공제 1월 11일까지
아시아 지진해일(쓰나미) 희생자수가 15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가운데 연방 정부와 민간인...
[부동산] 버나비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광역밴쿠버 지역의 주택 가격 오름세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둔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강세다. 4월 기준 버나비 지역의 단독주택 거래 중간가격(Median Sale Price)는 50만3000달러로 사상처음 50만달러선을 돌파했다. 최근 매물등록 84일만에 거래된 버나비 지역...
밴쿠버 웨스트지역의 포인트 그레이(Point Grey)는 18세기 밴쿠버를 탐험했던 선장 밴쿠버의 친구인 조지 그레이(George Grey)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UBC와 제리코 비치 해안이 가까운 이 지역은 밴쿠버를 대표하는 주거지의 하나로 중심지에는 1920년대와 30년대에...
[부동산] 메이플 리지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메이플 리지 와 피트 메도우 지역 부동산 거래 동향이 심상치 않다. 상대적으로 아직 저가라는 인식으로 서민층(?)의 관심이 높고, 2007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다리가 완공되면 써리, 랭리 등 프레이저 강 남단부와도 바로 연결돼,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광역밴쿠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부동산 중개인은 요즘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지금사도 늦지 않겠느냐’ 것과 ‘언제쯤 내릴 것으로 보느냐”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가격이) 내릴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더 오를 수도...
[부동산] 뉴웨스트민스터지역 고층콘도 2005.01.01 (토)
최근 부동산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가격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하는 점이다. 하락 조정이 임박했다는 비관론이 사라지지 않고 있지만 최소한 내년까지는 강보합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여전히 대세를 이룬다. 지난해 7월을 기점으로 부동산 경기는...
[부동산] 버나비지역 고층 콘도 2005.01.01 (토)
부동산시장의 변화 조짐이 예사롭지 않다. 월 거래량이 이미 예년 평균수준을 회복했고 가격 상승세도 전혀 수그러 들 기색이 없어 보인다. 저금리 기조가 당분간 더 지속될 것이라는 점 때문에 이 기회에 주택을 구입하려는 구매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2월 들어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체결가격이 판매희망가격을 상회할 정도의 열기는 아니지만 지난 해 하반기처럼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공백이 커 계약 체결에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길어지던 것과는 분위기가 사뭇...
[부동산] 랭리 브룩스우드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최근 부동산시장의 진풍경 중 하나는 판매희망가격을 올해 초 BC감정평가원이 발표한 감정가격보다 싸게 내놓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점이다. 통상 공시가보다 10% 정도는 매도희망가격을 높여 부르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왔던 것과 비교하면...
[부동산] 뉴웨스트민스터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뉴웨스트민스터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 당시인 1859년 서부 캐나다 최초의 도시로 출발한 유서 깊은 곳이다. 1866년 BC주의 수도로 결정된 뉴웨스트민스터는 'Royal City'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였으며 프레이저 밸리 일대의 골드러쉬가 끝나고 수도가 빅토리아로 이전된...
최근 매물등록 60일만에 거래된 포트 무디 헤리티지우드지역 단독주택(10 cedarwood court)은 지난 해 연말 최초판매희망가격이 58만6000달러였다. 이후 한차례 56만8000달러로 희망가격을 낮췄고 체결가격은 이보다 3만달러가 낮은 53만8800달러에 거래됐다. 1996년...
[부동산]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밴쿠버 웨스트 지역은 웨스트 밴쿠버, 노스 밴쿠버와 함께 광역 밴쿠버 지역 중 가장 주택가격이 비싼 3대 지역의 하나다. 지도상으로는 어디를 경계로 밴쿠버 웨스트와 이스트로 나누는 것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밴쿠버 다운타운과 스탠리 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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