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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 연평균 1만달러 이상 세금으로...지난 10년간 48% 증가
캐나다 가정의 실제 의료보험료가 연평균 1만달러 이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료보험이 무료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보건의료정책에 사용되는 세금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많은 비용을...
<▲지난 26일 오후 밴쿠버도서관에서 열린 '코트라 밴쿠버 유학생 취업설명회'에 수많은 한인 유학생들이 참석해 캐나다 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
<▲지난 26일 오후 밴쿠버도서관에서 열린 '코트라 밴쿠버 유학생 취업설명회'에서 취업성공사례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4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코트라는 이들에게 총...
<▲지난 26일 오후 밴쿠버도서관에서 열린 '코트라 밴쿠버 유학생 취업설명회'에서 코트라 관계자가 캐나다 취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취업설명회에는 100여명의 한인...
[교민] 캐나다 취업을 향한 열기 2015.08.27 (목)
<▲지난 26일 오후 밴쿠버도서관에서 열린 '코트라 밴쿠버 유학생 취업설명회'에 수많은 한인 유학생들이 참석해 캐나다 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
새로운 도약의 전기, 신협 제8기 인턴 종료
밴쿠버 한인신용조합(신협) 제8기 인턴 사원 프로그램이 15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신협은 지난 21일 밴쿠버 본점에서 제8기 신협 인턴십 종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역대 한국영화 흥행 8위...식을 줄 모르는 인기
한국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8위에 오른 암살이 밴쿠버에서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암살의 북미 배급사인 웰고 USA(Well Go USA)는 27일 암살이...
◆밴쿠버 20대男 흉기에 찔려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26일 새벽 3시경 밴쿠버 데이비가(Davie St.)와 버라드가(Burrard St.) 인근에서 A(21)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건 현장에는...
안티바이러스 애널리스트 최원석씨가 전하는 키워드, '목표·열정·네트워킹'
"대학생활에서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는 것은 기본이다. 뚜렷한 목표를 설정한 뒤 열정을 갖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합 보안 솔루션업체 포티넷에서 안티바이러스...
버나비市, 8월 8일 태권도 국기원의 날 선언..."캐나다에서 태권도 인정받은 쾌거"
캐나다 최초로 버나비시(市)에서 태권도의 날이 제정됐다. 한인사회는 "캐나다에서 태권도가 인정받은 쾌거"라며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데릭 코리건(Corrigan) 버나비시장이...
국기원은 버나비에 태권도 국기원의 날이 제정된 것에 대해 "앞으로 캐나다에서의 태권도 보급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국기원은 25일 "버나비시(市)에서 태권도 국기원의 날을 제정하기까지 열심히 뛰어준 태권도협회 관계자들과 사범들에게...
밴쿠버 태권도 인구 1만명...체계적인 향후 계획이 중요
버나비시(市)의 '태권도 국기원의 날' 제정을 계기로 캐나다 전역에 태권도가 확산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캐나다에 태권도를 통한 한류(韓流) 열풍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지난...
<▲캐나다 최초로 버나비시(市)에서 태권도의 날이 제정된 지난 24일 버나비시청에서 한인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눴다. 데릭 코리건(Corrigan) 버나비시장은 이날...
[교민] 태권도의 날 선언서 전달 2015.08.25 (화)
<▲데릭 코리건(Corrigan) 버나비시장이 지난 24일 버나비시청에서 BC태권도협회에 '태권도 국기원의 날(TAEKWONDO KUKKIWON DAY)' 제정 선언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버나비에서 캐나다 최초로...
2년 중 183일 체류시...투자감소·입국기피 부작용 우려도
내년부터 2년 중 183일 이상 한국에 체류할 경우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해야 할 전망이다. 재외국민의 한국 투자 감소 및 입국 기피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25일 대한민국 정부의 201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재외국민이 해외에 개설한 금융계좌를 국내에 신고하지...
리디아 고 3번째 우승...막판 뒷심 유소연은 아쉬운 3위
밴쿠버 그린에서 한국계 선수들이 위력을 떨쳤다. 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Vancouver Golf Club)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보수당 온라인 선거 홍보물에 치명적 실수...뒤늦은 사진 교체
집권 보수당(Conservative)의 10월 19일 연방 총선 홍보물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발견돼 유권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보수당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는 최근 BC주 연어를 보호하기 위한...
◆밴쿠버 산책하던 여성 피습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8시경 밴쿠버 프레이저뷰(Fraserview) 골프코스 인근에서 A(28·여)씨가 습격을 당했다. 당시 A씨는 애완견을 데리고 골프코스 주변에서 산책을 하던 중 이같은 화를 당했다. A씨는 병원으로...
[교민] 더욱 예뻐진 금발의 미셸 위 2015.08.21 (금)
<▲지난 20일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열리고 있는 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Vancouver Golf Club)에서 재미교포 미셸 위 선수가 퍼팅하고 있다.>
<▲지난 20일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열리고 있는 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Vancouver Golf Club)에서 재미교포 미셸 위 선수가 홀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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