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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버나비 동부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BC감정평가원의 부동산 감정가격이 발표된 이후 예상보다 높은 가격상승 때문에 일부 주택소유주 들은 집값 상승에 따른 재산세 부담을 우려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흡족해 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지난해 연말을 전후해 급매물로 주택을 판매한...
[부동산] 코퀴틀람 센터지역 고층 콘도 2005.01.01 (토)
올해 부동산 시장은 ‘콘도의 전성시대’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만큼 특히 고층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넘쳐 났다. 심지어 미국계 자금이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유입되면서 밴쿠버 타운타운의 신규분양 콘도 물량의 30%를 미국인들이 구입했다는 보도도 나왔고...
[부동산] 리치몬드 지역 단독 주택 2005.01.01 (토)
최근 몇 년간 콘도와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단지가 대거 들어서고 있는 리치몬드는 광역 밴쿠버 내에서도 가장 부동산 시장이 뜨겁고 주택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밴쿠버 국제공항이 있고, 밴쿠버의 차이나타운을...
[부동산] 랭리 머레이빌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프레이저 밸리 지역 부동산 판매가 저조하고 가격 또한 횡보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부동산 시장이 바야흐로 구매자에게 유리한 시장(Buyer’s Market)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 최초 판매희망가격과 계약체결가격의 차이도 점차 벌어지고 있다. 반면...
광역 밴쿠버지역의 타운하우스 거래는 9월 한달 동안 총 392건이 성사돼 지난해 같은 기간(565건)에 비해 무려 30.6%가 감소했다. 거래량이 감소하기 시작한 지난 7월(484건)에 비해서도 19%가 줄었으나 8월(379건)에 비해서는 소폭 늘어났다. 최근 매물등록 10일만에...
[부동산] 밴쿠버 웨스트지역 아파트 2005.01.01 (토)
올 들어 3개월 연속(7~9월)으로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9월 한달간 광역밴쿠버 지역 아파트의 거래량은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거래량과 단독주택, 타운하우스의 거래량이 줄어든 것과 비교할 때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의 인기가...
[부동산] 밴쿠버 웨스트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올 여름(7~8월)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 급감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밴쿠버 웨스트지역 단독주택(3970 W21 ST)은 매물등록 8일만에 거래됐다. 이 주택은 총마감 면적 2418평방피트에 침실 4, 욕실 5, 파이어 플레이스 2개를 갖춘 2층구조로 공시가격...
[부동산] 코퀴틀람 서부지역 고층 콘도 2005.01.01 (토)
매물등록 35일만에 거래된 코퀴틀람 서부지역 고층 콘도(#1004-555 Austin Ave)가 올해 2월, 28만달러에 거래된 이후 단 7개월만에 2만달러가 오른 가격에 체결됐다. 이 콘도는 총마감 면적 1271평방피트에 침실 3, 욕실 2, 파이어 플레이스 1개를 갖춘 남향집으로 목재마루를...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가격이 많이 내릴 것이라는 쪽에서는 금리인상을 주원인으로 거론하고 있고 반대쪽에서는 캐나다 국내경기를 이끌어 갈 부동산 경기는 일시적 조정은 있을지 몰라도 상승세를 이어갈...
[부동산] 포트 코퀴틀람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최근 한 부동산 전문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5년 전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이 올해 팔았을 경우, 캐나다 전국적으로 최저 46%(윈저-에섹스)에서 최고 103%(오타와)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년 전에 구입한 경우에는 60%(광역 밴쿠버)에서 146%(핼리팩스-...
[부동산] 포트무디 지역 타운하우스 2005.01.01 (토)
19세기말 골드러시 당시의 영국군 공병대장 리차드 무디(Richard Moody) 대령의 이름에서 유래한 포트무디 시(市)는 버라드 만의 내협이 도시 깊숙이 들어와 있는데다 밸카라, 번슨 호수 등이 울창한 산림과 함께하고 있어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부동산] 코퀴틀람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최근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월별기준 거래량이 1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7월 한달간 단독주택의 경우 지난해 보다 15.5% 감소한 반면 평균거래가격(단독주택기준)은 49만3010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평균 15.4%가...
[부동산] 버나비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2001년 센서스 기준 인구 19만7000여명의 버나비는 올해로 도시설립 112주년을 맞는다. 농업과 벌목산업이 전부이던 버나비는 전체 인구의 약 27%가 상업에 종사하는 대표적인 상공업지대이자 거주인구 기준으로 BC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다. 행정 구역상...
[부동산] 밴쿠버 이스트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광역 밴쿠버지역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6월 주택평균거래가격(단독주택기준)은 50만1380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평균 18.7%가 올랐으며 5년전에 비해서는 48.3%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991년 집값을 100으로 놓고 보았을 때를 기준으로 한 주택가격지수(Price Index)는...
[부동산] 웨스트 밴쿠버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늘 푸른바다(버라드만)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홀리번(Hollyburn)산 자락을 따라 펼쳐진 밴쿠버 최고의 부촌(富村), 웨스트 밴쿠버는 뛰어난 자연경관에다 범죄 없기로 소문난 대표적 주거지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카필라노(capilano)강을 경계로 동쪽은 노스...
[부동산] 랭리 머레이빌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부동산 중개인 J모씨가 최근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의 하나는 “주택가격이 곧 하락세로 돌아선다는데 구입시기를 늦춰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향후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적어도 지금이 최고정점은 아닌 것 같다....
써리 북쪽에 위치한 프레이즈 하이츠 지역은 고급 주택단지로 한때 한집 건너 한국인이 산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곳이다. 로워 메인랜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써리는 광역 밴쿠버지역과 연결되는 포트맨 브리지를 건너 다니는 일이...
[부동산] 노스 델타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BC신용조합중앙회는 현재로서는 부동산 거품은 존재하지 않으며 가격 상승세가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올해 15%, 내년에는 10%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모기지 금리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르지 않는 한 부동산 구입 열기는 지속되어 2005년 이후에나 정점에...
[부동산] 메이플리지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단풍나무 언덕(the ridge of Maple trees)이라는 뜻의 메이플 리지(Maple Ridge)는 인구 6만5000명의 소도시다. 흔히 BC주 최고의 말타기(horse riding) 도시로 불리는데 이 지역 거주민 6가구당 1가구 꼴로 말을 기르고 있고 골든 이어스 공원주위를 중심으로 하는 약 100킬로미터...
[부동산] 피트 메도우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프레이저 강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피트 메도우(Pitt Meadows)는 목가적(牧歌的) 풍경이 아름다운 농촌지역으로 2001년 인구조사결과 상주인구가 1만3800명에 불과한 소도시다. 1874년 자치단체로 출범한 피트 메도우는 19세기 영국무역회사 허드슨 배이(Hudson's Bay)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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