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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20미터(400피트)의 언덕에 위치한 매리 힐(Mary Hill) 지역은 포트 코퀴틀람의 대표적인 주택가의 하나다. BC주의 옛 수도 뉴웨스트민스터를 방어하는 요새(Citadel)로 기능하기도 했던 유서 깊은 지역인 시타델은 쾌적한 주거 환경과 더불어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투(Westwood Plateau)지역은 이글 마운틴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고 남서쪽으로는 프레이저강이 유유히 흐르는 이른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형에다 미국 워싱턴주의 마운트 베이커산의 만년설이 마치 앞산처럼 느껴지는 자연의 풍치가...
[부동산] 버나비 중부지역 고층 콘도 2005.01.01 (토)
광역밴쿠버 부동산시장 특히, 콘도 시장은 일부지역의 경우 매매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할 정도 손바뀜 현상이 활발하다. 광역밴쿠버 전체 콘도 거래량(4월기준)은 모두 1778채로 지난해 보다 53% 증가했으며 매물 부족 현상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주택가격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연간 판매량도 33% 이상 증가한 4월 광역 밴쿠버 지역 부동산 시장의 활발한 손바뀜 현상을 살펴보면 2가지의 경향이 나타난다. 그 하나는 콘도의 경우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편의성을 최우선에 두는 퍼스트 홈 바이어(First Home...
[부동산] 밴쿠버 이스트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지난달 3월 BC주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 거래된 주택거래 규모는 30억4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2003년 3월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33.5%, 거래금액으로는 무려 51.4% 증가한 것이다. 또, 월별 주택 거래량이 1만 건이 넘어선 것은 지난 1990년...
[부동산] 밴쿠버 웨스트 지역 고층 콘도 2005.01.01 (토)
광역 밴쿠버지역 부동산 시장은 ‘콘도 전성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고층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지난달 신규 분양된 한 콘도의 경우 콘도 판매 사상 하루 판매량 신기록을 수립했고 분양되기 몇일 전부터 텐트까지 동원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랭리의 대표적인 주거지 중 하나인 랭리 월넛그로브(Walnut Grove) 지역의 부동산 시세동향은 본지가 지난해 10월 첫 조사를 실시했을 당시와는 커다란 변화가 감지된다. 평방 피트 기준 주택평균가격은 10%이상 올랐으며 거래일수도 크게 단축돼 부동산 열풍이...
봄맞이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있는 광역 밴쿠버지역 부동산시장의 분위기에 대해 한 전문가는 "금리하락과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압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판매자와 원매자가 제시하는 가격격차가 크거나 가격조정이 길어지면서...
[부동산] 피트 메도우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광역 밴쿠버지역 인구의 동진화(東進化) 현상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호조건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피트 메도우 및 메이플 리지 지역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 지역은 골든 이어스 공원을 비롯한 녹지 공간이 풍부하고 피트 메도우, 메이플...
포트 코퀴틀람의 매리 힐(Mary Hill)은 프레이저 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의 정상에 위치한 주택가이다. 특히,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시타델(Citadel) 지역은 걸어서도 충분히 등하교 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에 캐슬팍 초등학교와 시타델 중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을...
광역 밴쿠버지역의 부동산 가격추이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서고동저(西高東低)형을 나타낸다. 즉 버나비를 기점으로 서쪽에 위치한 웨스트 밴쿠버, 노스 밴쿠버, 밴쿠버 지역의 주택가격이 동쪽인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뉴웨스트민스터 지역 등에 비해 높게...
북쪽으로 이글 마운틴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산자락에 위치한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토(Westwood Plateau)는 90년대 초 개발된 신흥 주거지로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중 하나다. 코퀴틀람은 한자로 고귀림(高貴林)으로 표기할 정도 중국인들에게도...
최근 41만 2800달러에 거래된 버나비 포그렌 지역의 타운하우스(#35-5240 OAKMOUNT CRESC)는 유명 건축업체 폴리곤(polygon)이 시공을 맡아 '산타 클라라(santa clara)'라는 단지 이름으로 개발 96년 분양한 것이다. 매물등록 16일만에 성사된 이 타운하우스는 매수 희망 오퍼가...
[부동산] 버나비 레이크 지역 단독주택 2005.01.01 (토)
최근 62만 5000달러에 거래된 버나비 레이크 지역의 주택(7849 ROSEWOOD STREET)은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거래 동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총마감면적(finished floor area) 3925평방 피트, 침실 4개, 욕실 5개,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춘 3층 구조의 이 주택은...
버나비 동부의 크레스트(crest)지역은 각종 편의시설과 학교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한 주거지의 하나다. 최근 59만 9000달러에 거래된 이 주택(8548 11th Ave)은 마감면적(finished floor area) 3360평방 피트, 침실 6개, 욕실 4개,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춘 3층...
바운드리 로드를 경계로 버나비시와 인접한 콜링우드(COLLINGWOOD)지역에서 최근 거래된 단독주택은 새해 들어서도 부동산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수요자는 많은데 판매희망자는 상대적으로 적고 매물은 나오기가...
수려한 코스탈(Coastal)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서고 버라드만이 발 아래로 펼쳐지는 노스 밴쿠버는 대자연속의 주거지로 각광 받는 곳이다. 배산임수의 지형은 동서로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에서부터 시모어산까지 이어지는 이 지역은 평균가구소득이 전체 광역...
버나비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메트로 타운지역은 고층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주거, 쇼핑, 레저, 교육, 교통 등 모든 면에서 편리한 지역의 하나다. 그만큼 한국인들도 선호하는 곳이지만 중국계를 비롯한 아시안 인구도 많다. 메트로타운은 다른 도심...
버나비 시와 코퀴틀람 시의 경계 부분에 위치해 있는 로히드몰 부근에는 고층 아파트와 쇼핑 센터가 밀집되어 있다. 또 대형 한인 슈퍼마켓이 위치한 노스로드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인상권은 마치 밴쿠버 속의 '작은 한국' 분위기를 연출해 모든 것이 생소한 신규...
맨 밑에 자료제공 고쳐졌으니 유의바람 밴쿠버 한인사회의 동진화와 함께 주목 받는 주거지역 중 하나가 써리다. 로워 메인랜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써리는 광역 밴쿠버지역과 연결되는 포트맨 브리지를 건너 다니는 일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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