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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 알뷰터스(Albutus)와 41번가를 중심으로 한 커리스데일 지역은 오래 전부터 주거지로 각광 받던 곳으로 학군이 좋다는 소문으로 학교마다 한국 학생이 넘쳐 나는 곳이다. 존 올리버(John Oliver), 세인트 조지(St. George's) 등 이 지역 학교 대부분은 BC주 학력...
4베드룸 타운하우스 가격 40만 달러 육박 코퀴틀람 북쪽 이글마운틴 자락에 병풍처럼 자리하고 있는 웨스트우드 플라투(Westwood Plateau)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주택가의 하나다. 미국 워싱턴주의 마운틴 베이커를 앞산처럼 바라볼 수 있는 경치가...
[부동산] 코퀴틀람 센터지역 고층 콘도 2005.01.01 (토)
부동산 시장, '콘도 전성시대' 최근 27만 9000달러에 거래된 코퀴틀람 센터지역의 고층 아파트(#803-1189 eastwood street)는 부동산 시장에 붐처럼 일고 있는 '콘도 전성시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비록 거래체결기간은 다소 길었으나(39일) 1년 만에 거래가격이 26.8%나...
8개월 만에 가격 5만 달러 이상 올라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인기 높은 포트 무디(Port Moody)는 매물이 나오기가 무섭게 팔린다. 실제로 최근 거래된 헤리티지 마운틴 지역의 단독주택(26 wilkes creek drive)은 매물등록 7일만에 거래가 체결됐다. 매매가는 50만8000달러....
10일만에 판매희망가격보다 높게 팔려 광역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반영하듯 매이플리지 센터지역의 랜처 하우스(rancher house, 11752 Creekside Street)는 부동산 매물 등록 10일 만에 최초 판매희망가격(asking price)보다 더 높은 40만2000달러에 팔렸다. 99년...
99년에 비해 11만 달러 올라 최근 43만4000달러에 거래된 랭리 월넛 그로브(Walnut Grove)지역 단독주택(20654 90TH Ave)이 주목을 끈다. 부동산 매물 등록 30여일 만에 거래된 이 주택은 최초 판매희망가격(asking price)보다 1만 달러를 내렸으나 오퍼가 몰리면서 오히려 더 높은...
97년에 비해 8만 달러 올라 코퀴틀람 소재 고층아파트(555 Austin Ave)의 펜트하우스가 최근 30만5천 달러에 팔렸다. 부동산 매물 등록 8일만에 거래된 이 아파트(남향, 21층 펜트하우스)는 91년 건설됐으며 총 면적은 1486평방 피트, 침실 2개와 욕실 2개, 세탁실, 실내...
이민부, 학생·취업 비자 연장도 고려
캐나다 이민부는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들에 대한 초청이민 수속을 신속...
BC 주정부는 예비비로 책정된 예산 중 800만달러를 캐나다 적십자에 기탁할 예정이며 성금... [도우려면]
[포토] 지역사회 중심에 선 한인회 2004.12.09 (목)
지역사회 중심에 선 한인회'후레져 밸리 한인회' 송년잔치 성황7일 저녁 아보츠포드 센트럴 하이츠 교회에서 '후레져 밸리 한인회'(회장 노철성) 송년잔치가 열려 참석한 교민과 초청인사 등 18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주 밴쿠버 총영사...
폭우로 인해 광역 밴쿠버 일부 지역의 수돗물이 혼탁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광역 밴쿠버 지역청(GVRD)이...
빅토리아 지역 주의원 주장
BC자유당 소속 쉴라 오르 주의원(빅토리아 힐사이드 지역구)이 빅토리아 다운타운 중심가에 합법적인 성매..
[뉴스] 밴쿠버 지역 윤락업소 증가 2004.09.15 (수)
밀입국 아시아 여성들 고용…밴쿠버 선 보도
단독주택, 콘도, 아파트 구분 없이 거의 모든 주택 지역에서 소규모로 암암리에 행해지는 윤락 행위가 증가...
체신부 246가구 우편함 열쇠 교체
최근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에서 우편물 도난사고가 잇따라 캐나다 체신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
광역 밴쿠버지역의 기름값이 국제유가의 하락과 더불어 크게 내렸다. 11일 오전 코퀴틀람의 한 주유소는 리터당 89.9센트에 보통 휘발유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리터당 99센트대에서 판매되던 휘발유 값이 근 한달여만에 다시 80센트대로 떨어진 것이다....
[뉴스] 조류 독감 타지역 확산 우려 2004.03.30 (화)
지난 29일 캐나다 식품 검사국이 마츠키의 조류 독감 발생 지역으로 분류된 고위험 지역 외부의 한 닭....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 가금류 고기 제품 반출 금지 조치가 취해진 후 로워 메인랜드 외곽 지역에서 닭고기...
밴쿠버 국제 공항이 북미 지역을 여행하는 승객들에 한해 공항 이용료를 5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노스 밴쿠버 RCMP는 최근 열흘 간 쿠거가 나타나는 횟수가 크게 늘었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
25-50% 까지 뜀박질 그랜빌 지역도 큰 폭 올라
부동산 시장 열기 속에서 밴쿠버 시의 콜 하버, 그랜빌 스트리트, 키칠라노, 마운트 플래전트 지역이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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