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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을 찾아 도자기 빚기 체험에 열중하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포토] 굴렁쇠와 함께 즐거운 시간 2015.08.11 (화)
<▲아이들이 지난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서 굴렁쇠를 굴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14회 한인문화의 날이 열린 이날 경기장에는 총 3만2000여명이 찾아...
실시간 인터넷 검색순위 트뤼도>하퍼>멀케어>메이...유권자들, 발언 진위여부 검색 주력
10월 19일 제42대 캐나다 연방총선을 2개월여 앞두고 진행된 첫 정당대표 TV토론회에서 각 당 대표들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집권 보수당(Conservative)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와 자유당...
모든 버스 노선 10월부터 1존 통일...컴패스 카드도 전면 도입
올 가을부터 메트로밴쿠버에서 존(Zone)에 상관없이 2.75달러만 내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메트로밴쿠버 교통을 총괄하는 트랜스링크는 10월 5일부터 모든 버스 노선의 요금을 1존(Zone) 요금으로 통일한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10월 5일부터 버스와...
美 워싱턴주 연안 유독성 조류 발생...BC주까지 확산 추세
미국 태평양 연안에서 막대한 양의 유독성 조류가 발생했다. 유독성 조류는 캐나다와 알래스카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해양 생태계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미국 워싱턴주...
"피해 승객 유학생 대부분...ICBC로부터 모두 보상받을 수 있어"
최근 BC주에서 한국인들이 타고 있던 관광버스가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피해 승객들에 대한 보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지난달 31일 오후 4시경 BC주 체이스(Chase) 남쪽 1번고속도로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코퀴틀람 아동 유괴 및 성추행 40대男 덜미코퀴틀람경찰(RCMP)은 아동을 유괴하고 성추행한 콜린 클레어런스 그레이엄(Graham·44)을 아동 성추행과 유괴,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그레이엄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16세 미만 아이들을 전화로 유괴하고...
밴쿠버 방2개 평균 1350달러...값비싼 임대료에 교민들 '울상'
코퀴틀람 4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모(42)씨는 한 달 임대료로 1350달러를 지불한다. 아이가 셋이라 현재 방 2개에서 3개짜리로 옮기고 싶지만 비싼 임대료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스카이트레인 역세권 고층아파트 재개발이 원인"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의 주택 임대료가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밴쿠버에 신축 중인 고층아파트.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UBC 지리학과...
최고의 안전성 자랑하는 조용한 SUV
기아(Kia)자동차의 인기 SUV 쏘렌토(Sorento)가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6 쏘렌토는 안전성이라는 최고의 무기를 장착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2016 쏘렌토 외관. 사진...
화려한 발차기에 담긴 민족의 얼,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지난 4일 오후 밴쿠버 국제공항에 정장을 차려입은 건장한 한인 청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눈에 봐도 고수의 기운이 느껴지는 이들은 바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최재무 단장을 비롯한...
◆써리 주택 방화써리경찰(RCMP)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지난 5일 새벽 1시 30분경 써리 134번가(134th St.)와 79번 애비뉴(79th Ave.) 인근 주택에 불을 질렀다. 이 남성은 SUV 차량을 타고 도주했으며 인근에서 SUV 차량도 불에 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을...
아시아 지역사회에서 "영어 가르친다" 광고 후 10대 학생들 개인교습
아시아인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한 70대 영어 과외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민이나 유학 목적으로 밴쿠버에 온 교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밴쿠버경찰(VPD)은 6일 10대 여학생의 신체를 만진 크리스토퍼 존 애덤스(Adams·70)를 성추행 혐의로 체포했다.애덤스는 최근...
최근 과다복용 사망 잇따라...올해만 55명 숨져
최근 메트로밴쿠버에서 펜타닐(Fentanyl)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펜타닐 주의보가 떨어졌다.4일 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밴쿠버 쉘리 파크(Shelley Park)에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4일 오후 밴쿠버에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시범단 22명은 6일 노스밴쿠버 캐필라노 대학교(Capilano University)와 8일 버나비 스완가드 경기장(Swangard Stadium)에서...
◆써리 과속 사고, 2명 부상써리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1일 새벽 2시경 써리 140번가(140th St.) 인근 68번 애비뉴(68th Ave.)에서 차량 1대가 주차돼있던 차량 7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동승하고 있던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 운전자는...
한국서 관객 700만 돌파 흥행몰이
한국에서 관객 7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암살이 밴쿠버에서 개봉한다.<▲암살 북미 포스터. 자료 제공=웰고 USA>암살의 북미 배급사인 웰고 USA(Well Go USA)는 7일...
기아 2위, 현대 4위...전체 1위는 포르쉐
북미 고객들의 한국 차량에 대한 초기 품질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미국 시장 조사기관인 J.D. 파워가 실시한 초기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IQS) 결과에 따르면 한국...
외교장관 "ISIS의 살인적인 광란,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
캐나다 롭 니콜슨(Nicholson) 외교장관은 "이라크를 포함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에 피해를 입고 있는 국가들을 위해 830만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니콜슨 장관은 지난 30일 퀘벡시티에서 열린 ISIS 격퇴를 위한 국제회의에...
5. 때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쿠트니·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
캐나다 로키산맥(Rocky Mountains)의 마지막은 쿠트니(Kootenay)와 워터튼 레이크(Waterton Lake) 국립공원이다. 재스퍼(Jasper)와 밴프(Banff), 요호(Yoho)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로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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