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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혼다 불꽃놀이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일 밤 10시, 한국팀의 화려한 불꽃쇼가 진행된다. 지난 28일과 1일 펼쳐진 남아프리카와 스웨덴의 불꽃놀이에 이어 한국팀이 불꽃쇼로 화려한...
올해로 5회 맞아…한국전쟁 정전협정 65년 기념
한국전쟁 정전협정 65년을 맞아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한국전기념연합회(Korea War Commemorative Alliance)가 주최한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이...
전통도자기, 서예, 현대미술 등 밴쿠버 대표 예술인 작품 전시회 열려 밴쿠버 총영사관 밴쿠버 박물관과 한국문화 전시회 양해각서 체결 9월27일부터 2019년 1월6일까지
세계적 수준의 한국 예술의 꽃을 피울 문화 전시회가 밴쿠버에서 열린다.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밴쿠버에서 활동하는 재외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수준 높은 한국의 예술을...
20일 밴쿠버로 압송 착수… 살인 등 혐의로 기소
지난 2006년 1월 버나비에서 발생한 총격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한국에서 체포돼 20일 캐나다로 압송됐다. 사건 당시 해외로 도피했던 범인 웽주이카이(Jui-Kai Weng, 40세)씨는 무려 12년만에...
<▲15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꺾고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는 프랑스 선수들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1236.html ...
화려한 불꽃쇼 이달 28일부터 펼쳐져
밴쿠버의 대표 불꽃축제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라이트’(Celebration of Light Fireworks Festival)가 이달 말부터 3일간 잉글리시 베이에서 개막한다.28회째를 맞는 올해 축제에는...
2017년 390건에서 2018년 상반기 800건, 개정법 영향 있으나 그보다 캐나다 거주 선택 의지 높아져.. 미국도 마찬가지 상황
노스밴쿠버에 거주하는 한인 이모씨는 2000년 12월 출생한 아들의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신청서를 밴쿠버 총영사관에 제출했다. 한때 나중에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에 갈 가능성을...
7일 밴쿠버 UBC 소재 한 카페에서 개최 구조된 5마리 입양 기다려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식용견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이 변화되기에는 갈 길이 멀게 느껴집니다”밴쿠버에서는 처음으로 Free Korean Dogs 단체가 주관한 한국...
한국전통예술원 정기공연, 29일 노스밴쿠버 센테니얼 극장 평화통일 화합 기원의 북청사자 공연
“현장이 아니고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동과 희열의 무대였습니다. 오늘 밤 한국 전통예술의 정수를 느꼈습니다” 신명나는 우리 문화 축제의 장이 열렸다.한국전통예술원(원장...
도살 위기의 식용견 구조, 밴쿠버 입양 행사 열려 내달 7일 밴쿠버 UBC 인근에서 개최
“최근 한국에서 식용목적의 개 도살에 대한 위법 판결이 나왔습니다. 개식용 금지를 법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첫 단추가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한국 인천 부천지법은...
연 이은 골에 환호한 밴쿠버 한인들, 기쁘고도 아쉬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7일 독일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연 이은 2골로 극적인 승리를 따내며 값진 1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태우며 승리를...
25일, 140여명의 참전용사 및 가족 총영사관 관저 초청행사
“70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전쟁의 악몽에 시달립니다. 신기하게도 매번 총성과 공포 속에서 울고있는 한국 어린이를 껴안다 악몽에서 깨어납니다. 한국전은 저 뿐만 아니라 전쟁에...
손홍민 후반 만회골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리기에 최선을 다했던 신태용호 태극전사들이 멕시코에 지면서 대회 2연패에 빠졌다.  태극전사들은 33도의 무더운 날씨와 멕시코 관중의 일방적 응원의 어려운 여건 속에 승리에 도전했지만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하고 1대2로 패했다....
밴쿠버 총영사관과 국제영화제 주최, 내달 12-14일 인터네셔널 필름센터 시대극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5편의 한국영화 선보여
한류에 이어 이제는 한국 영화가 대세다. 화제의 한국 영화를 밴쿠버 시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김건)과 밴쿠버 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IFF)의 공동 주최로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밴쿠버 인터네셔널...
[뉴스] 한국, 아쉬운 패배 2018.06.18 (월)
페널티킥 허용, 16강 진출에 빨간불 23일 멕시코와 2차전
태극전사들이 월드컵 1승 제물로 노렸던 ‘바이킹 군단’ 스웨덴에 아쉽게 패하며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전 5시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오는 8-9일, 하버센터, 아시아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컨퍼런스 SFU 과학기술정책 연구소 주최, 기조연설에 미생의 윤태호 작가, 한국, 캐나다, 미국, 호주, 덴마크 학자 15명 참가, 일반인 참여
‘신과 함께, 미생’등을 통해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텔링에 관한 모든 내용과 미래 방향을 점쳐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SFU 과학기술 정책연구소(소장...
광광역밴쿠버 한국어학교 45주년 기념 음악회, 9일 써리 퍼시픽 아카데미
캐나다 광역밴쿠버 한국어학교(교장 명정수)의 ‘개교 45주년 맞이 기념 음악회’가 오는 9일 오후 7시 써리 퍼시픽 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밴쿠버 내 오랜 역사를 지닌 광역밴쿠버 한국어학교의 이번 기념 음악회에는 한국에서 클래식 아이돌로 유명한...
한인 중·고등학생 30여 명 참가
밴쿠버 민주평화통일자문회(회장 정기봉)가 주최하는 ‘2018 밴쿠버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가 지난 26일 밴쿠버 소재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청소년들의 통일관과 역사관 함양...
업계 피해 조사 후 7월에 판정
캐나다 국제무역재판소(CITT)가 한국 등 3개국을 대상으로 철강제품 반덤핑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소는 28일 공지를 통해 한국, 중국, 베트남에서 제조됐거나 수출된 냉간 압연 강판을 상대로 반덤핑 및 보조금 예비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핸리앤드파트너스, 2018 여권지수 발표 3위에 올라 1위는 189개국인 일본, 캐나다 여권파워는 5위
한국 여권 파워가 세계 3위로 187개국을 비자 발급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가 23일 발표한 최신 '헨리 여권지수'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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