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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UCCB, 오늘부터 지급됩니다" 2015.07.20 (월)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열린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
<▲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과 앤드류 색스튼(Saxton) 연방 하원의원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론스데일 키 마켓(Lonsdale Quay Market)의 대형 체스가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 마켓에 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대형 체스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포토] 유유히 떠가는 시버스 2015.07.20 (월)
<▲20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을 출발한 시버스(SeaBus)가 노스밴쿠버 론스데일 키(Lonsdale Quay) 터미널로 향하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노스밴쿠버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의 모습. 20일 오후 하늘이 맑게 개면서 밴쿠버 다운타운이 뚜렷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3. 한 폭의 그림을 품은 세계적 관광지, 밴프 국립공원
캐나다 로키산맥(Rocky Mountains)의 아름다움에 취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어느새 밴프(Banff) 국립공원에 도착한다. 밴프는 재스퍼(Jasper)와 함께 로키의...
외교부 영사콜센터 24시간 통역서비스 제공
외교부는 20일부터 영사콜센터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통역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총 6개 언어로 제공되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다.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한 뒤 통역서비스를 요청하면...
대장균 수치 '물놀이 부적합'...가장 '깨끗'한 해변은 키칠라노 포인트
올여름 폴스크릭(False Creek)에서의 물놀이는 삼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폴스크릭 해변에서 검출된 대장균 수치가 기준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밴쿠버 해안보건청(VCH)은 여름철 물놀이...
BC주 포트앨버니(Port Alberni)에서 10대 여성이 스웨터를 훔친 또 다른 10대 여성들의 흉기에 찔려 숨졌다.포트앨버니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1시경 밴쿠버아일랜드 포트앨버니 5번 애비뉴(5th Ave.)와 부트가(Bute St.) 교차로에서 칼린 잭(Jack·19·여)이 흉기에...
온라인에 "이슬람의 이름으로 살인하자" 글 올려 선동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IS) 가담을 선동한 30대 남성이 테러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BC경찰(RCMP)은 오스만 아이드 함단(33)을 테러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함단은 온라인에 '이슬람의 이름으로 살인을 하자'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뉴스]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닷새? 2015.07.17 (금)
"1950년 이후 바닷새 70% 사라져...해양생태계 파괴 영향"
해양생태계의 파괴로 지난 60년간 바닷새가 급격히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17일 UBC 시 어라운드 어스(Sea Around Us) 프로젝트 연구진에 따르면 1950년대 이후 전세계 바닷새가 69.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0여년간 총 2억3000만 마리의...
◆코퀴틀람 주택 살인사건, 2명 숨진 채 발견코퀴틀람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경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토(Westwood Plateau) 알파인 레인(Alpine Lane) 1600번가에 있는 주택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살해됐을...
"경제 회복을 위한 통화 자극 필요"...경제성장률도 1.1%로 하향 조정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이 기준금리를 0.5%로 인하했다. 캐나다은행은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현행 0.75%에서 25bp 낮춘 0.50%로 낮췄다고 16일 밝혔다.캐나다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크게 나빠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 시점에서 경제 회복을 위해...
<▲밴쿠버도서관에 내걸린 캐나다 국기. 지난 10일 더위를 피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은 밴쿠버도서관에서 붉은색 캐나다 국기가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포토] 드넓은 블루베리농장 2015.07.16 (목)
<▲블루베리 나무가 길게 늘어선 트윈베리농장의 모습.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포토] 블루베리 유픽 재밌어요 2015.07.16 (목)
<▲아이들이 블루베리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피트메도우 트윈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는 유픽(You Pick)을 하러 방문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대한민국 36위...일본 아시아 최고 16위
전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국가는 캐나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평가기관인 명성연구소(Reputation Institute)는 16일 캐나다가 올해 가장 평판이 좋은 국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1위, 경제적 안정성과 리더십에서 고득점...평균수명 높은 밴쿠버는 7위
캐나다에서 여성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BC주 빅토리아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여성들 살기 좋은 도시 1위 빅토리아. 빅토리아 이너하버에서 바라본 BC주의회...
'친환경 블루베리' 트윈베리농장...직접 따며 맛과 건강까지 3배의 재미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지난 7월의 어느날. 빼곡히 늘어선 나무숲 사이로 아이들이 뭔가에 열중하고 있다. 나무숲 사이로 손을 넣었다 뺄 때마다 아이들의 손에는 검푸른 열매들이...
7~8월 '이륙하는 금요일' 개최..."가족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여름방학을 맞아 매주 금요일 밴쿠버 국제공항(YVR)에서 시민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밴쿠버 국제공항은 올여름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륙하는 금요일'(Take-Off Fridays)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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