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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집중 또 집중 2015.08.21 (금)
<▲지난 20일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열리고 있는 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Vancouver Golf Club)에서 한국의 이일희 선수가 퍼팅하고 있다.>
[기획특집] 이번 주말 맥주 칵테일 어때요? 2015.08.21 (금)
시원하고 색다른 맛에 화려한 비주얼까지, 맥주 칵테일 7선
캐나다에 사는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맥주는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 중 하나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맥주...
보수당·신민당 엎치락 뒤치락, 자유당 바짝 추격...총리 선호도는 멀케어
10월 19일 연방 총선을 앞두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보수당(Conservative)과 신민당(NDP), 자유당(Liberal)이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1일 캐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전세계 평균 16.61도, 1880년 이후 역대 7월 최고 기록
올 7월이 135년 만에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가장 더웠던 7월로 기록됐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7월 전세계 평균기온이 16.61도를 나타내 역대 가장 뜨거웠던 7월로 기록됐다고 21일 밝혔다.16.61도는 1880년 이후 가장 높은 7월 평균기온으로, 이전까지 최고...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주연 무협 액션 대작
배우들의 호연과 수려한 영상미의 한국영화 '협녀, 칼의 기억'(협녀)이 밴쿠버에서 개봉한다.북미 배급사인 웰고 USA(Well Go USA)는 협녀가 28일 밴쿠버를 포함한 북미 20여개 도시에서 영문...
건강상 안전해...결국 의료비 절감 효과까지
가정 분만으로 태어난 아이가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보다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UBC 인구및공중보건대학과 아동가족연구소는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BC주의...
◆뉴웨스트민스터 성추행 신고, 경찰 조사지난 16일 오후 3시경 뉴웨스트민스터 퀸즈 파크(Queen’s Park)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뉴웨스트민스터경찰(NWPD)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신학기 학교 돌아가는 학생들 주택 임대시 주의해야
신학기를 앞두고 밴쿠버에서 대학에 다니는 A씨는 최근 집을 넘겨주고 받는 테이크오버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 연락을 취했다. 집을 본 후 마음에 든 A씨는 광고를 올린 남성에게 보증금을...
박인비·유소연·리디아고 등 우승 놓고 격돌...캐나다 신예 브룩 헨더슨 다크호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Vancouver Golf Club)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해...
1위 홍콩...캐나다 6위, 대한민국 31위
전세계에서 가장 자유가 보장되는 국가는 홍콩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6위, 대한민국은 31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캐나다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프레이저연구소(Fraser Institute)는 20일...
◆밴쿠버 보행자 차에 치어 사망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경 밴쿠버 메인가(Main St.) 인근 사우스 이스트 마린 드라이브(South East Marine Drive)에서 길을 건너던 A(51)씨가 차량에 치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차량...
지하실에 가둔 뒤 고문, 학대한 20대 여성 검거
애완견을 고문하고 학대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애완견의 뱃속에서는 라이터와 낚시바늘 등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20일 BC동물보호협회(BC SPCA)에 따르면 써리경찰(RCMP)은 애완견을 고문한 린지 수잔 허트라이터(Hirtreiter·24·여)를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했다...
공실률 낮고 임대료 비싸..."급증하는 이민 인구가 영향 끼쳐"
높은 임대료에 낮은 공실률로 인해 밴쿠버에서 집을 임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4월 캐나다 임대주택 공실률은 2.9%로 집계됐다. 이는...
CP 여자오픈 우승 도전 나선 유소연·박희영·허미정·이민지 선수
"밴쿠버는 응원해주는 한국사람들이 많아 홈에서 경기하는 것 같아요. 한국을 대표해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멜버른 1위 영예...캐나다·호주 도시 대거 상위권 포진
밴쿠버가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영국의 국제 정치·경제 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은 18일 안정성과 안전도를 토대로 조사한 2015년 살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유소연(25)과 박희영(28), 허미정(26), 이민지(19·이하 하나금융그룹 외환은행) 등 한국 대표 골프선수들이 지난 17일...
"응원이 포기하지 않는 힘...좋은 기운으로 최선 다할 것"
<▲지난 17일 오후 코퀴틀람 인사동에서 캐나다외환은행 방기석 은행장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사진...
학생비자 규정 변경으로 학업·일 병행..."어렵지만 보호받고 일할 수 있어 좋아"
UBC 4학년에 재학 중인 유학생 구완모(28)씨는 올해 1월부터 건설현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비싼 학비에 빠듯한 생활비까지 이중고를 타개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나선 것. 집안이 아주...
심윤조·김성곤 의원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잇따라...현실화 여부 관심
새정치민주연합 재외동포위원장인 김성곤 의원은 재외동포청 설립을 골자로 하는 재외동포기본법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김성곤 의원은 "세계 각지에 700만명에 달하는 재외동포가 있음에도 이들을 위한 정책의 기본 목표 및 방향을...
포도상구균 발견, 리콜 명령...먹거리 안전 비상
대형 슈퍼마켓 체인업체인 세이프웨이(Safeway)에서 판매하는 닭날개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지난 15일 BC주와 온타리오주, 앨버타주, 매니토바주, 새스캐처완주 등 총 5개 지역 세이프웨이의 조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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