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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 당일인 1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앞에 추모글이 적힌 노란색 띠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
마이크 다나허 캐나다 대사 초청 경제 강연회…양국 경제 활력에 도움
한카 자유무역협정(CKFTA) 이후 캐나다 산업의 한국 진출이 더욱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2일 밴쿠버 터미널시티 클럽에서 열린 특별 경제 강연회에 초빙된 마이클 다나허(Danagher)...
통계청 보고서, 흑인 2세대와 백인 3세대 이상보다 대졸·고숙련직 훨씬 많아
한국과 중국, 인도 이민자 2세대의 학력과 직업이 타국 이민자와 캐나다 백인 3세대 이상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Statics Canada)이 최근 공개한 연구보고서 ‘세대간 교육유동성 및 고용시장 성과(Intergenerational Education Mobility and Labour Market...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 장학생 프로그램 모집
대한민국 국립국제 교육원이 2019년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 장학생 프로그램인 TaLk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TaLK'는 영어권 젊은이를 한국에 초청, 농산어촌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영어를...
16일 오후 12시 버나비…올해 수상자 5명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지난 16일 오후 12시 버나비 소재 팔라스 식당에서 2019년도 신인작품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협 회원과 내빈 등 70 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와...
여행자가…국제우편물...특송화물로 위장
지난해 대마초 밀반입 적발 3배 이상 급증
캐나다와 미국 일부 지역에서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이후 한국내 밀반입 적발 건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등 마약 ‘비상령’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본부 세관은 북미...
일회용 플라스틱 대체품... 친환경 소재로 북미 전역 유통 계획
올해 6월부터 밴쿠버에서 플라스틱 빨대의 유통 및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새로운 혁신의 ‘대안 빨대’가 주목받고 있다.현재까지 친환경 빨대의 일종으로 종이와 스테인리스 등...
밴쿠버-토론토 '나용욱, 안혜정 부총영사' 부임
밴쿠버와 토론토 등 캐나다 대표 지역 공관 부총영사 자리에 여성 외교관들이 잇따라 부임돼 외교부 내 여성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그동안 공석이었던 부총영사...
<▲ 일광절약시간제, 일명 서머타임이 오는 10일 새벽 2시를 기해 시작된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면 시곗바늘이 한 시간 앞으로 돌려져 한국과 밴쿠버 간 시차(퍼시픽타임)는 17시간에서...
티파니 영, 선미, 에픽하이, 식케이 공연 예정
지난달 21일 피앤이 포럼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마친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에 이어 밴쿠버를 찾는 한국 인기 그룹들의 공연이 계속될 전망이다.올해 처음으로 북미 투어를...
랄스턴 통상장관 20일 방한…대기업-경기도 교류 적극 추진
홈쇼핑 통해 판로 확대도 타진
BC주 브루스 랄스턴(Ralston) 고용 통상 및 기술부 장관이 지난해에 이어 오는 20일 한국을 방문, 양국간 교역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지난 22일 본사를 방문한 랄스턴...
법원 “현행법 따라 이민 수속 재개하라”
한국인 간호사 박시은씨를 대리해 퀘벡 이민변호사협회가 낸 주정부의 무더기 이민신청 취소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CBC 뉴스에 따르면 퀘벡 법원은 25일 “주정부 이민장관은 제안된 법 개정안에 기초하는 대신 현행법에 따라 이민 수속을...
정부 도움없이 사회 온정의 손길로 귀국
밴쿠버 교민사회 모금 완료... 1만8천여 달러 후원금 모여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년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던 박준혁(25)군이 사고 두 달여 만에 귀국길에 올랐다. 22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박군은 21일 오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16일, 1회 정기총회 개최
8주 무료 강습회 예정
한국 서가협회 캐나다 밴쿠버지회(지회장 다여 김진숙)의 제1회 정기 총회가 지난 16일 써리에서 개최됐다.지난해 12월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이사장 강대희)본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높아진 진입장벽…7월부터 의무가입 전환
외국인 건보료 부과 기준 월 10만원 대로 인상
캐나다 및 미국 시민권자를 포함한 외국인들의 한국 건강보험 가입 및 이용이 지금보다 한층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한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개월 이상 한국에 체류한 외국인들을...
밴쿠버 써리한국학교 송성분 회장 단독출마
16일 노스로드 한인타운-과반 지지 얻어야
캐나다 한국학교연합회(회장 신옥연) 제5대 신임회장 선거에 밴쿠버 써리한국학교 송성분 회장이 단독 출마한다. 이번 선거는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노스로드 한인타운(111 D-4501...
캐나다 대사관..3월22일까지 지원서 접수
한국 교육부는 2019년도 정부 초청 대학원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는 본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에게 대한민국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오는 3월 당선작 시상식 개최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 지부(회장 임현숙)가 2019년도 신인작품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는 시와 수필 등 4개 부문에서 총 다섯 명이 선정됐다.  수상작과 작가는 ▲시 부문 차하 <아름다운 발자국> 리차드 양 ▲시 부문 입선 <멀리...
식품검사국, 3차례에 걸쳐 해당 회사 제품에 조치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이 지난해 11월, 1월에 이어 지난 25일 한국산 오뚜기 라면에 대해 계란 성분 ‘겉포장 성분 표시 누락’을 이유로 추가 리콜 명령을 내렸다.검사국이 지난 두 차례...
재외국민 경우..한국 건강보험 자격 제한
건강보험을 이용해 치료 후 비싼 진료비를 내지 않고 한국을 떠나는 일부 외국인과 재외국민에 대한 새로운 개정법이 시행되자 학업 또는 직장, 사업 등의 이유로 해외에 나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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