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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밴쿠버 시경, 성범죄 전과자 주의 당부 밴쿠버 시경(VPD)은 10대 남아 성폭행 및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3년 6개월간 복역했다 풀려난 도널드 조셉...
내주 휴교 일정6월 10일 화요일#61 -Greater Victoria6월 11일 수요일#06 – Rocky Mountain#10 – Arrow Lakes#22 – Vernon#38 – Richmond#39 – Vancouver#40 – New Westminster#41 – Burnaby#44 – North Vancouver#45 – West Vancouver#46 – Sunshine Coast#48 – Sea to Sky#50 – Haida Gwaii#52 – Prince Rupert#54 – Bulkley...
전면파업 돌입 땐 BC주 내 공립학교 무기한 휴교
BC교사연맹(BCTF)이 결국 전면파업 카드를 꺼냈다. 전면파업이 가결되면 BC주 내 공립학교가 무기한 휴교에 들어가게 된다. 짐 아이커(Iker) 교사연맹 위원장은 4일 “BC주정부가 임금 요구...
“일반 민원 업무에서 전자여권 신청까지”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퀴틀람 오약국 건물 2층(#2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에서 6월 순회영사서비스를 시행한다.순회영사서비스는 가족 관계 등록신고, 공인인증서 발급, 출입국사실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공증...
2012/2013년도 290만명 입원 가운데 37만여건이 출산 이유
캐나다인이 병원에 입원한 가장 많은 이유는 출산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제왕절개 수술이 가장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 캐나다 보건 정보 연구소(CIHI)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2013년도 입원, 수술 및 출산 지표’를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매년 여름 밴쿠버 차이나타운에서 열리던 야시장이 올해부터 자취를 감춘다. 처음 장이 열리고 17년 만이다. 이유는 재정 문제다. 거리에서 열리는 특성상 설치와 철수 비용을 더이상...
파워 스티어링 장치 결함… 2008~2011년형 트리뷰트 대상
캐나다 교통부는 마쯔다의 ‘트리뷰트(Tribute)’의 파워 스티어링 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리콜 실시 대상이 되는 트리뷰트는 2008년~2011년형으로 약 2만여대에 달한다. 교통부 관계자는 저속 운행 동안 파워 스티어링 장치가 갑자기...
연일 25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밴쿠버 키칠라노 비치 공원에서 한 남성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캐나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밴쿠버에 화창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단오절 행사가 2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회장 하윤슬) 주최로 열렸다.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김진욱)와 한아름 마트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70여명의...
3인조 도둑, 유인원 등 서커스용 가면·목걸이 훔쳐 달아나
밴쿠버를 찾은 캐나다 최고의 서커스단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가 때아닌 도난 사건에 휘말려 골머리를 앓고 있다.밴쿠버 시경(VPD)에 따르면 지난 31일 새벽 3시 30분께 퍼시픽...
피해아동 저체중·영양실조 등으로 병원 치료 중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수년간 방안에 갇혀 있던 소년이 발견돼 캐나다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소년을 가둔 용의자는 한인 부부로 확인됐다.30일 런던 경찰과 토론토 현지 언론에 따르면 10살 A군은 ‘아무도 없는 집에 어린아이가 혼자 있는 것 같다’는 익명의...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드는 6월, 한인사회에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진다.먼저 SFU 한인 학생회인 하나다(회장 하윤슬)가 주최하고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김진욱)와 한아름 마트가 후원하는  ‘단오절 축제 한마당’이 2일(월) 오전 11시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학생 비자 새 규정안 시행… 방학 동안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어
방문 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하더라도 국내에서 학생 비자 신청이 가능해진다. 또 학생 비자 소지자는 별도의 취업 비자 없이도 일정 시간 동안 일을 할 수 있게 된다.캐나다 정부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학생 비자 규정안을 오는 1일부터 시행에 옮긴다. 유학...
연방정부 교부금 중단에 따른 조치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Vancouver Community College)가 운영하는 ESL 수업이 폐지된다. VCC는 그동안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ESL 수업을 진행해왔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30일 “VCC가 ESL 수업 관련 직원 72명을 감원하고, 관련 과정을 12월 폐지할...
소니 픽처스의 특수영상효과 계열사인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Sony Pictures Image Works)가 본사를 캘리포니아에서 밴쿠버로 옮길 예정이라고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30일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본사가 위치할 곳은 밴쿠버 다운타운 퍼스픽 센터(Pacific Centre·구...
[밴쿠버]스탠리 파크 성폭행 사건, 용의자 몽타주 공개지난 26일 스탠리 파크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의 몽타주를 제작, 검거에 나섰다. 밴쿠버 시경(VPD)은 28일...
연맹 “다음주도 돌아가며 휴교” 강행, 정부 “임금 삭감·직장 폐쇄” 대처 불변
BC교사연맹(BCTF)이 순환 파업을 다음주까지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주에도 하루씩 돌아가며 학교 문을 닫는다.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짐 아이커(Iker) 교사연맹 위원장은 28일 “다음주에도 순환 파업을 계속하기로...
여권 영문 성명 기준 자동으로 영문 이름 표기
영문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 안전행정부는 28일부터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영문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과거 해외에서 영문 주민등록표 등·초본이 필요한 경우,...
[뉴스] 앨버타주 최저임금 오른다 2014.05.28 (수)
9달러95센트→10달러25센트… 오는 9월부터 적용
오는 9월부터 앨버타주의 최저임금이 오른다.28일 앨버타 주정부는 오는 9월부터 최저임금을 시간당 10달러 20센트로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리쿼 서버(liquor server)의 최저임금 역시...
“무방비 상태로 장시간 햇빛 노출 주의해야 ”
캐나다에서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Melanoma)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캐나다 암 협회(Canadian Cancer Societ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흑색종 진단을 받은 환자는 총 6500명으로 추산된다. 치사율이 비교적 낮은 기저세포, 편평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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