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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비교결과 UBC 4위, UVic 17위, SFU 20위
연구실 규모와 예산, 학생숫자, 연구비지원 규모를 기준으로 캐나다 국내 대학 순위를 분석한 결과 1위는 토론토대학교(U of T)로 나타났다. 리서치 인포소스사가 최근 발표한 “캐나다 최고 50위 연구 대학교 2008” 순위표에 따르면 BC주내 대학중 ▲UBC 4위...
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 제안
 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는 12일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이 단기 재정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늘리고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정책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컨퍼런스보드 글렌 호지슨(Hodgeson) 수석경제연구원 겸 부사장은...
박종인의 여행 편지 글·사진=박종인 기자 seno@chosun.com 좋은 사진을 찍고 싶으시지요? 기분 좋게 여행을 다녀왔는데, 사진을 보니 눈으로 본 것만 못하다고요? 자, 여행 사진 비법 세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삐딱하게’ ‘사람’과 ‘시간’을 찍자, 바로 이겁니다...
개성공단 南업체 추방 시사 지난 6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실태 조사를 벌인 북한 국방위원회 김영철 중장 등 군 장성들이 공단에 입주한 남측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이제 (남한에) 내려가서 (사업을) 하시라" "(공장을) 옮기시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13일...
   '박찬호 보면서 꿈 키워'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로 등록돼 있는 '코리언특급' 박찬호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야구 불모지에 야구를 전파시키는 전도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화제다. MLB.com은 야구 불모지 인도가 메이저리그의 다음 개척지가 될 수...
지난 9 월 서울에 부임한 캐슬린 스티븐스(Stephens·한국명 심은경) 주한 미 대사는 100년이 넘는 한미관계에서 가장 환대를 받은 대사임에 틀림없다. 스티븐스 대사는 1970년대 한국이 막 가난을 벗어나고 있을 때 평화봉사단으로 2년간 활동한 경력 때문에 전 국민의...
“손 흔들며 반겨주던 순박한 모습 눈에 선해”  알렉스 선생님 멋져브러요~, 우리 알렉스 허벌라게 착하당께~, 우리 알렉스 탁구 한판 하고 가세~  이 말들은 제가 근무하고 있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장흥에 위치한 반짝 반짝 항상 별빛이 빛나는...
[교육] UBC-“KC4C를 소개합니다” 2008.11.13 (목)
  현재 UBC 안에는 총 4개의 한인 종교 모임이 있다. KCM, 유캐한, KC4C, JDM이 바로 그 모임들이다. 그 중 캐나다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 캠퍼스 안에서 함께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KC4C(Korean Campus For Christ) 이다. KC4C 는 크리스천모임으로서, 대학생 선교회인 CCC의...
새로 규정이 바뀐 ‘졸업 후 취업허가’…신청 서둘러야 분주한 학교생활에 여념 없는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 후를 고려한 대비는 뒤로 미뤄둔 채 하루 하루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을 여념 해 두지 않으면 졸업 후 자칫 합법적으로...
UBC 학생들이 20~30분 시간을 낸다면 학교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다. 학생보건담당부서(Student Health Service)는 올해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주사 클리닉(influenza Vaccine Clinic)을 11월 26일까지 UBC병원(UBC Hospital)에 개설해 정해진 시간대에 독감...
UBC 한인 약대생회(KOCUPSS) 주관 무료 고혈압 클리닉 세미나 오는 22일 코퀴틀람시내 노스 로드에 있는 이그젝큐티브 플라자 호텔 볼룸에서는 UBC한인약대생회 (Korean Canadian UBC Pharmacy Students Society, 이하 KOCUPSS)가 주최한 “고혈압 클리닉 세미나”가 열린다. 오전...
변호사가 걷는 길 변호사는 사람을 설득시키는 직업, 박주희 변호사  “경험과 인내심은 필수” 올해로 변호사 생활 6년차 박주희 변호사가 변호사가 된 동기는 부모님에게 힘이 되고 싶어서였다. 밴쿠버로 오기 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재원인 아버지를...
평생 담배라고는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평범한 체구의 50대 중반의 남성이 가족들과 동네 중국 식당에서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고 집에 오는 도중 차 안에서 매스꺼움과 함께 구토 증상을 일으켜 차를 세웁니다. 그리고 얼마 후 속이 좋아지자 다시 집에 와서...
이사 특집 우리 집 홈 드레싱 이사를 앞두고 이현희(49)씨는 고민에 빠졌다. 이사할 곳이 2년이 채 안 된 집이라 새로 도배하자니 아깝고 그냥 두자니 하얀 벽이 심심해 보였기 때문. 방법을 알아보다 선택한 것은 홈 드레싱이었다. 2시간 소요, 거실과 부엌 벽면...
   '올림픽기간 국민혈세 낭비 논란에 이어 상습 도박혐의까지.' 강병규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강병규는 최근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억대의 도박을 하다 검찰에 적발된 130명 중 한 사람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대 위기를 맞았다. 서울중앙지검...
[교민] 유가 폭락... 환율 급락 2008.11.12 (수)
주식시장도 곤두박질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12일 캐나다 주식시장이 곤두박질 쳤다. 토론토주식시장 종합주가지수(TSX)는 518.39포인트 하락한 8905.61를 기록했다. 또, 캐나다 달러환율은 전날보다 2.77센트 하락한 미화대비 80.81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약관 21세, 대학 재학중
 21세의 한인청년 박호용(Richard Park, 사진)씨가 빅토리아시 의회의원에 도전한다. 빅토리아 시의원 선거에 나선 박씨는 현재 빅토리아대학교 생물학과 4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이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씨는 노숙자를 포함한 무주택 서민 고충해결을...
보험보증 모기지 출자금 750억달러 투자
시장간섭을 미루던 캐나다 정부의 태도가 12일 바뀌었다. 짐 플래허티(Flaherty) 캐나다 연방재무부장관은...
“경기침체 불구, 캐나다인 상당수 지출 줄일 계획 없어”
소비자 신뢰지수가 26년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캐나다인 53%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 동안...
[뉴스] 캐나다 라인 시험 운행 실시 2008.11.12 (수)
“공항에서 다운타운, 25분이면 OK”
BC주 고든 캠벨 수상과 제임스 무어(Moore) 연방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카이 트레인 ‘캐나다 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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