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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캐나다인들 “I ♥ New York” 2008.02.28 (목)
5명중 1명, 지난해 말 미국 다녀와 지난 해 관광수지 적자 사상 최고
캐나다인들이 좋아하는 미국내 여행지는 뉴욕주, 워싱턴주, 미시간주 3개 지역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9월 사이 캐나다인 250만명이 이들 3개주에서 1박 이상 체류했다.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뉴욕주다. 지난해 여름 3개월 동안...
연결지점과 종착역 일대 재개발은 불가피
코퀴틀람 시청에서 27일 열린 에버그린 라인 공청회에는...
[뉴스] “지원이를 도웁시다” 2008.02.28 (목)
물리치료비 모금운동...밴쿠버 마라톤 함께 뛰기
박지원씨를 돕기 위한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진다. 4월 열리는 밴쿠버 마라톤에 참가해 지원씨의...
인테리어 스타일별 분석(Ⅰ)
젠 스타일(Zen style)은 장식을 최대한 배제하고 극도의 간결함과 미니멀리즘의 차가운 이미지를 없애면서 동양적 느낌을 담고 있는 스타일이다. 자연주의에 입각하여 동양적이면서도 현대적 세련미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움, 따뜻함, 간결함,...
[부동산] 이제 대세는 키친 파티 2008.02.28 (목)
‘이터테이너’가 파티에서 인기 있는 손님
캐나다인들 사이에서 겨울철에 유행하는 풍습은 ‘디너 파티’다.‘디너 파티’하면 대형규모 식당에서나 열리는 상업적인 파티를
BC 부동산 박람회 밴쿠버 국제공항 CEO 레리 버그 회장 기조연설
제 4회 BC 부동산 박람회(BC Real Estate Convention 2008)가 밴쿠버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에서 25일, 26일 양일간
[뉴스] 휴대폰에 속아 보셨나요? 2008.02.28 (목)
이것 없이 이전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이들에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전화기. 자신이 원하는 가격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플랜이 나오면서 많은 소비자들은 자기에게 이득이 되고 더 좋아보이는 플랜을 제공하는 회사의...
세컨더리 과목 탐방 / 애니메이션 인기 만점 컴퓨터 애니메이션 수업
‘명탐정 코난’, ‘드래곤 볼’ 그리고 ‘포켓몬스터’ 같은 TV 프로그램들은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을 저녁밥도 마다하고 TV 앞에 앉게 만들었다. 지금도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TV 프로그램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린이들뿐 아니라...
UBC에 한인 교환교수 다수 재직… 다양한 연구활동 벌여
대학의 교환교수제도는 국제적 학술연구와 연구안식년을 위해 마련된 학술연구진흥 제도이다. 현재 UBC에 있는 한국인 교환교수는 약 30여명이며 사회인문분야와 자연과학분야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화를 지향하는 UBC에는 한국인 교환교수들은 일본...
정부관련 세미나 연중 벌어지는 정부 주최 세미나로 새로운 기회 모색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연중 벌이고 있다. 비즈니스, 세금, 이민, 정부 지원제도 등에 대한 세미나는 대부분 무료로
PQP(Professional Qualification Program) 과정 효과적
SFU 교육학부와 BC교사단체가 함께 이끌어 나가는 PQP(Professional Qualification Program) 교사 자격증 과정은 교사가 되려는 꿈을 갖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BC주에서 교사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소양과 학
전국학생연합 CFS에 등돌리는 대학생들 늘어나
스카이트레인이나 버스를 타면 CFS(Canadian Federation of Students)에서 내는 광고를 종종 볼 수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학생들의 손바닥에 ‘I am CFS’라고 쓰여있는 사진이 바로 그것이다. 1981년 설립 이후 CFS는 캐나다 80여 개 대학 50만명 이상의 학생들을 이끌어가며...
우리 단체 / 밴쿠버 기독한인 맹인후원회
"작은 사랑의 마음으로 인간을 사랑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땅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실천 하고 싶은 사람들의 단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한 사람들과 출생 이후 질병으로 인해 빛을 잃은 사람들 가운데 수술비가 없어서...
미디어코프 캐나다, ‘새 이민자 위한 최고의 고용주’발표 외국자격 인증·소속감 느끼도록 제도적 배려 갖춰
새 이민자(new Canadian) 고용에 우호적인 100대 기업 중 BC주에 본사를 둔 기업은 2개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국 기업으로는 항공 시뮬레이션 및 선박자동화 전문회사 CAE, 회계법인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 LLP)과 KPMG, 금융회사 매뉴라이프 파이낸셜(Manulife Financial),...
2008/09 연방예산안 26일 발표 추가 감세 없어…저축유도·부채상환에 집중
짐 플래허티 연방 재무부 장관은 26일 연방정부 2008/09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불투명한 시기의 책임감 있는 리더쉽을 위하여(Responsible Leadership for uncertain Times)’라는 부제를 사용했다. 플레허티 장관은 “국제경제의 향방이 불투명한 상황을 감안해...
“학생간 경쟁 심화..학급당 학생 수도 늘어”
공교육이 튼튼하다는 진단을 받고 있는 캐나다에서도 사교육 열기가 뜨겁기는 마찬가지다. 온타리오주 런던에 본사를 둔 옥스포드 러닝사는 “지난 10여 년간 북미주의 학생간 경쟁과 학급당 학생수가 늘고 학교 보충수업(X-block)기회가 줄면서 (초중고생 대상)...
캐나다 재무장관, 클린턴·오바마 반박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검토 일축
캐나다 재무부장관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버럭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탈퇴 발언을 싸잡아 비난했다. 짐 플래허티(Flaherty) 장관은 27일 CTV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 “캐나다와 멕시코가 재협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탈퇴를 고려하겠다는...
[교민] 루니화 사흘 연속 상승 2008.02.27 (수)
27일 올해 최고치 경신
캐나다 달러환율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토론토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는 전날보다 0.18센트 오른 미화대비 1.01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98센트선에 머물던 환율은 이번 주 들어 사흘 연속 상승하며 단숨에 1달러선 위로 올라섰다....
또 다른 최모씨는 입국 거부 당해
유학생을 상대로 은행 계좌를 잠시 빌려달라며 접근한 뒤 현금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여온 마빈 최(36세)씨가 몬트리올에서 검거됐다(본지 1월 26일자 기사 참조). 또, 캐나다로 도피하려던 사기용의자 최모(52세)씨는 밴쿠버 공항에서 입국 거부됐다....
[교민] 비과세저축계좌 2009년 도입 2008.02.27 (수)
연 5000달러 투자 가능…수익금에 비과세
2009년부터 비과세저축계좌(Tax-Free Savings Accounts: TFSA)가 도입될 예정이다. 짐 플래허티 연방 재무부장관은 26일 2008/09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안을 통해 TFSA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TFSA를 통해 18세 이상 캐나다 납세자는 연간 최고 5000달러까지 투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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