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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학과탐방 / 환경과학과 생물학·화학 등 6개 분야 중 1개 선택 집중 공부 다양한 코업 프로그램…국제기구 자원봉사 기회도
SFU 환경과학과(Environmental Science)는 1999년도 가을 학기에 창립되어 역사가 짧지만 단기간 동안 미래 지향적인 학과로 각광받으며 부상하고 있는 전공 분야 중 하나다.
[교육] SFU-SFU는 우리가 지킨다! 2007.05.03 (목)
캠퍼스 치안·안내 도우미 ‘SFU 경비대’
버지니아 총기사건 이후 대학교내의 안전 여부가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총기사건이 2시간 간격을 두고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공대측이 간단히 이메일을 통해서만 학생들에게 경고를 주었다는 것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가로 0.07mm, 세로 0.1mm
SFU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캐런 캐바노 교수와 리 양 교수가 나노 기술과 실리콘 소재를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책을 제작, 나노 기술 분야 학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캐바노 교수와 양 교수가 제작한 최소형 나노북은 크기가 가로 0.07mm, 세로 0.1mm로,...
[인터뷰] "집중 단속 그만하라" 2007.05.02 (수)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여성 이민자들이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밀며 시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미 정부의 이민자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에 항의하는 의미로 유모차를 끌고 나왔으며 “부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라, 기습...
태권도로 제자 400명 거느린 대학생 태권 사범 김태욱군
9학년 입학 무렵, 동생 도욱군(왼쪽)과 빅토리아에 있는 고등학교로 유학을 온 형제. 현재 UBC 같은 학년, 같은 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동생 도욱군도 피아노를 독학으로 익힐 만큼 다방면에 소질이 있고 성격이 활달해 형 못지 않은 재능으로 학교에서 두각을...
통계청 이민자 설문… “캐나다 경력 없어 취업 장벽”
캐나다 새 이민자들은 취업이나 언어 장벽 외에도 기후와 문화 적응, 고국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30일 발표한 이민자 설문 조사 보고서<본지 5월 1일자 보도 참고>에 따르면...
BC복권공사 내부 문서 공개
공영방송 CBC는 “중증의 카지노 도박중독자들에 대한 대응이 매우 소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BC복권공사(BCLC) 내부문서를 입수했다”고 2일 보도했다. CBC가 보도한 문서는 카지노 직원들이 접하는 도박중독자 사례를 다루고 있다. 이...
[교민] 공중전화요금 2배인상 2007.05.02 (수)
6월부터 50센트
캐나다 통신서비스 산업을 관장하고 있는 CRTC는 최근 공중전화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캐나다 대부분의 지역 공중전화요금이 현행 25센트에서 50센트로 오른다. 벨(Bell)사의 경우는 지난 1981년 이후 처음으로 공중전화요금을 올리게...
북미 과학경시대회 최종결선 입상 하퍼 총리, 선전 당부하는 축전 보내
◇오른쪽부터 전호범 원장, 김민수, 백준호, 오인석 군, 지도교사 엘레샤 레세프씨 북미 과학경시대회 'ExploraVision 2007'에 참가해 지역우승을 차지한 바드(VADD) 아카데미팀이 지역우승팀들끼리의 최종 결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바드 아카데미의 전호범...
춘계한인축구대회 각 조별 전력분석
한인 춘계축구대회가 오는 5월 5일 시작된다. 본사가 공식 후원...
기후 좋지만 집값 비싸고 잉여 소득 적어
‘살기 좋은 곳’ 국제 순위에서 항상 5위 안에 손꼽히는 밴쿠버가 캐나다 국내 평가에서는 15위에 머물렀다. 경제전문 월간지 머니센스는 5월호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기사에서 밴쿠버를 외국 보고서가 평가하는 것보다 낮은 15위로 평가했다.  ...
5월 5일 매시 극장
밴쿠버한국무용단은 5월 5일 어린이날 저녁 창단 11주년을 기념하는 정기공연을 갖는다. 공연작은 조선시대 명기였던 ‘황진이’의 춤을 주제로 정혜승 단장을 비롯 35명의 출연자가 1부 2부 1시간 30분에 걸쳐 다채로운 한국전통 춤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교민] 4년마다 총선 실시 2007.05.01 (화)
법안 상원 통과…조기총선은 여전히 가능
캐나다 전국에서 하원의원을 선출해 집권당을 결정하는 연방 총선을 4년마다 주기적으로 특정날짜에 실시하도록 하는 법안(C-16)이 2일 연방 상원을 통과해 2009년부터 적용된다. 법안은 ‘마지막 총선을 실시한 지 4년 후 10월 3번째 월요일에 총선을 실시하되...
방한 맥케이 加 외무장관…”FTA 체결 긍정적”
한국을 방문한 피터 맥케이 캐나다 외무부 장관은 “북핵 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중단돼 있는) 모든 대북 지원 문제를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맥케이 장관은 2일 판문점을 방문, 기자들과 만나 “상황이 호전되고 북한 정권이 특정 행동을...
[교민] “기름 넣기 무섭다” 2007.05.01 (화)
휘발유 값 고공행진…밴쿠버 가장 비싸
기름값이 크게 오르면서 자동차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알뜰..
경찰, 주의 촉구
지난 주말 스카이트레인 역 인근에서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두 차례 강도사건이 발생해 밴쿠버 시경이 시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첫 번째 강도사건은 29애비뉴(29th Ave.) 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일요일이었던 4월 29일 밤 11시35분경 16세 피해자는 28애비뉴에 있는...
[뉴스] 성공하는 삶(3) 2007.05.01 (화)
선교사 두 분이 아프리카에서 정신없이 사역하다가 사고로 사막에서 현지인 안내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뜨거운 사막에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그들은 각기 소유한 수통의 남은 물을 몇 시간 만에 거의 반 정도를 마시게 됐다. 각기 들고 있는 수통의 물을 보고 한...
[뉴스] 중앙은행 총재의 자질 2007.05.01 (화)
캐나다 중앙은행 데이비드 다지(David Dodge) 총재가 내년 봄 물러난다. 다지 총재의 임기 7년 동안 중앙은행은 많은 변화를 꾀했다. 그의 개인적 성향이 조직에도 반영됐으며 결과는 좋았다. 중앙은행은 안정적이고 낮은 물가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서방선진국의...
[인터뷰] 당신을 위해 오릅니다 2007.04.30 (월)
캐나다 근위축증 협회가 후원하고 BC주의 소방관과 일반인이 함께 참가하는 자선대회 ‘그린드 인 더 시티’가 28일 오전 다운타운의 엠파이어 랜드마크 호텔에서 열렸다. 소방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산소마스크를 쓴 채 42층까지 1100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이...
‘유진 벨’ 리튼 이사장 초청 기금 전달
밴쿠버 교계가 중심이 된 ‘북한기아동포 돕기회’(회장 이광풍 목사)는 5월 26일 오후 7시 30분 카나다 광림교회에서 전 교민을 대상으로 유진벨 재단 스테판 리튼(한국명 인세반) 이사장을 초청한 집회를 열고 이를 통해 모금되는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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