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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00만 대군에 맞선 '300' 2007.03.12 (월)
전성기 마이크 타이슨의 핵펀치를 명치에 제대로 얻어맞으면 이런 느낌이 들까? 만화를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프랭크 밀러의 동명 만화를 잭 스나이더가 스크린에 옮긴 전쟁 서사극 ‘300’은 전대미문의 시각적 쾌락을...
캐나다 주식시장 탐험 (3) 원자재 산업
2006년 원자재 산업은 가격 상승과 활발한 기업 인수 및 합병(M&A)으로 기술주와 금융주에 이어 가장 성과가 좋았던 업종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금융업, 에너지업에 이어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산업이다. 원자재 산업은 금, 화학, 금속, 제지 및 목재,...
[부동산] 랭리지역 주택가격 2007.03.12 (월)
월넛그로브 단독주택(9466 217TH ST.) 판매희망가격 : 66만9000달러 거래체결가격 : 64만0000달러 공시가격(2007) : 48만7000달러 대지 21만7000달러 건물 27만0000달러 2004년 거래가격 : 18만0000달러 거래 소요기간 : 27일 면적 : 3276평방피트 구조 : 방 5, 욕실 4, 가스 파이어 1 특징 :...
[인터뷰] "이제 시작입니다" 2007.03.12 (월)
3월 10일 보수당 후보로 확정된 김연아씨가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포토] "이제 시작입니다" 2007.03.12 (월)
김연아씨 보수당 후보 확정
캐나다 연방정치무대 도전에 나선 김연아(41·Yonah Martin)씨가...
[칼럼] 목적(8) 2007.03.12 (월)
음악을 듣고 산다는 것은 너무 아름다운 일이다. 개인적으로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여러 주 동안 설명했듯이 음악을 통해 우리는 수 많은 것을 경험하고 또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뉴스] 어지럼증의 한방치료(1) 2007.03.12 (월)
어지럼증이란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평형 유지 능력이 떨어지며 차멀미, 배멀미, 비행기멀미처럼 오심, 구토, 가슴 두근거림, 식은땀 등이 나고 불안, 공포감, 몸이 허공에 떠 있는 느낌이들거나 걸을 때 술에 취한 사람처럼 중심을 못 잡고 걷는 것 등의 증상을...
  추락 (1) 조명 프롤로그 "경찰 관계자 한밤 총기난동"목격자들에 따르면 술에 취한 듯한 한 남자-나중에 경찰 고위관계자로 밝혀짐-가 어제 밤 9시 30분경 이문동 주택가에서 여자이름을 부르며, 나오라고 소리치고 반응이 없자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한...
[뉴스] 책방나들이 2007.03.12 (월)
마음에선 솟구치나 시간적으로나 또는 여타의 이유로 나들이가 여의치 않을 때는 잠깐 짬을 내서 고궁에 다녀온다든지 책방에 들러 책을 뒤적거리는 것으로
[부동산] 라이온스 게이트 병원 옆 단지 2007.03.12 (월)
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BC주 인구 중 무려 14%가 65세 이상 노인이다. 한국(7.2%)처럼 캐나다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의술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나 노인 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젊은 세대의 자녀 출산율은...
박진규 주부 (노스밴쿠버 거주)
아이들이 잘 먹는 메뉴 간단 레서피를...
캐나다 연방경찰 태평양 사령관 이취임 공식 행사가 밴쿠버시 시포스 아머리에서 8일 오후 1시 30분 거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연방경찰(RCMP) 비버리 버슨 총경이 태평양지역 사령관직에서 물러나고 개리 배스 부총경이 새 사령관에 취임했다. 사령관...
사람과 책-'소라엄마의 언어교육 이야기'
퀘벡주에 살고 있는 박정은씨(사진)가 한국어, 불어, 일어, 영어를 함께 배우며 자라고 있는 딸의 언어교육 이야기를 담은 책을 펴냈다. '캐나다에 사는 소라 엄마의 언어교육 이야기'라는 긴 제목을 가진 이 책은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유학생과 한국어 강사...
[연중 기획] 캐나다 주식시장 탐험 (3) 원자재 산업
2006년 원자재 산업은 가격 상승과 활발한 기업 인수 및 합병(M&A)으로 기술주와 금융주에 이어 가장 성과가 좋았던 업종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금융업, 에너지업에 이어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산업이다. 원자재 산업은 금, 화학, 금속, 제지 및 목재,...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래토에서 3베드룸 주택 임대 사기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3명이 각각 2250달러씩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코퀴틀람 연방경찰은 집주인의 딸과 이전 세입자로 가장한 여성 2명이 인터넷 광고를 보고 찾아온 세입 희망자들에게 집을 보여준...
안전한 여행을 위한 Tip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나들이 발걸음도 늘어나고 있다. 모처럼 떠난 여행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고 싶다면 떠나기 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캐나다 RBC 보험회사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꼭 챙길 것을 당부하고...
9월 스콰미시 개교
스콰미시에 세워지는 신생 학교 퀘스트 대학이 7일 저녁 밴쿠버 다운타운 델타호텔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초대총장 데이빗 스트랭웨이 박사 등 대학의 주요 인사들이 모두 모인 이날 설명회에서는 오는 9월 첫 수업을 하는 퀘스트 대학의 비전과 운영방법,...
도심 주거개발비용 평방피트당 438달러
8일 오전 7시30분 다운타운 캐나다 수출센터에서 광역밴쿠버 주택가격에 대한 공청회가 개최됐다. 광역밴쿠버 지역청(GVRD)에서 주최한 이날 모임에는 건설업계 전문가, 시청관계자, 비영리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나날이 비싸지는 밴쿠버 집값의 실태와 개선방법에...
연방정부 WD '마이크로론 프로그램' 담보·신용근거 없어도 소액 대출 가능
캐나다 연방정부 서부경제진흥청(WD)은 지난 4년간 밴시티, 코스트 캐피탈 세이빙스 2개 신용조합을 통해 자영업자들을 위한 '마이크로론(MicroLoan)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사업 진흥에 효과가 있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마이크로론은 담보가 없거나 신용근거가...
도시 전체가 개발 붐... 집값 아직 저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는 칠리왁은 비옥한 토지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곳으로 동진현상에 따라 유입인구가 계속 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주거지 개발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규모 제조업체와 서비스 기업들도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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