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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학 조기전형 적극 활용해야
북미 각 대학의 조기전형은 가을 학기 대학 입학 예정인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조기 전형으로 대학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과목들을 6월 30일까지 마무리 해야 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평균 점수가 필요하다. 조기전형 지원에 필요한...
UBC Pathology & Laboratory Medicine
병리학과 실험의학(Pathology and Laboratory Medicine 이하 MLSc)은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학문이다. 보
이 달의 하나디언 / 스탠포드 대학원 입학한 김통일씨
해를 거듭할수록 대학 입학과 대학원 진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학원 과정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작년 9월
밴쿠버 조선일보 캠퍼스 지면에 기사가 보도된 후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문의를 받아보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고민거리가 하나 있다. 바로 ESL 수업. 대학 입학에서 영어 성적과 토플, LPI 성적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현재...
[뉴스] 시간이 말해주는 '능력' 2007.02.22 (목)
제이미(20세·남·가명)는 어릴 적 '어호이(Ahoy)'라는 초콜릿 칩 쿠키에 매료되었다. 초콜릿 칩 쿠키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그 만드는 방법을 집에서도 연구하고 재료를 바꿔가면서 다른 맛을 만들어보기도 했다. 다른 음식에 넣었을 때 어떤 음식과 어울리는지,...
유아의 언어 발달
캐나다에서 자라는 한국 유아들 중에는 '말이 늦은' 아이들이 드물지 않다. 부모와 형제가 모두 한국어를 사용하는 가정인데도 어린아이가 한국말을 잘 배우지 못한다.
[뉴스] On Korea 2007.02.22 (목)
by Victor Stegemann The following is a speech written by Victor Stegemann, who attends Moody Middle School in Port Moody, B.C. He chose to write about Korea for a class assignment, because he wanted others to talk to his friends from Korea. He did not want his friends to feel excluded, and he wanted them to feel important. He received the highest...
검은색 밴 운전 용의자 찾는 중
노스 밴쿠버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납치미수 사건 3건이 연달아 발생해 관할 시경이 부모들과 아동의 주의를 촉구했다. 용의자는 검은색 밴을 운전하는 남성으로, 차 뒷편 유리창에는 '베이비시터'란 단어가 새겨져 있다. 납치대상이 됐던 아동들의 진술이...
이달의 하나디언 / 스탠포드 대학원 입학한 김통일씨 美 대학들, 캐나다 대학 졸업자 우수성 인정 학부 성적 관리하면서 과외 활동에도 힘써야
해를 거듭할수록 대학 입학과 대학원 진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학원 과정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작년 9월 미국 스탠포드 대학원(경영 공학 석사 과정, Master in Management Engineering)에 입학한...
미국 정부, 국경 통과 규정 일부 완화할 듯
미국 정부가 오는 2009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던 육로 통과시 캐나다인의 여권 소지 규정을 일부 완화해 17세 이하 캐나다 미성년자는 여권 없이도 육로를 통한 미국 입국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언론은 마이클 처토프 미국 국토안전부 장관이 22일...
게이츠 재단, 2800만달러 기부
스티븐 하퍼 총리는 빌 & 말린다 게이츠 재단(이하 게이츠 재단)과 함께 예산 1억1900만달러를 투입, 캐나다내 백신 생산 시설 건립을 포함한 HIV 백신 개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20일 발표했다. 하퍼 총리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은 20일...
[교민] "올해도 한번 떠나볼까?" 2007.02.21 (수)
캐나다인 10명중 8명, 여행 계획 중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호텔협회(HAC)에 따르면 올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캐나다인은 10명중 8명(78%)꼴로 지난해(67%)보다 늘어났다. 여행을 떠나겠다고 결심한 사람 대부분(71%)은 자가용을 주요...
[포토] "골프는 정신력" 2007.02.21 (수)
유망주 / 한인 골프기대주 이기택군
지난 2월 5일부터 9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중국 주니어 골프대회(11~14세)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막판 역전극이 펼쳐졌다. 전반 9홀까지 5타차로 뒤져 있던 소년 골퍼가 마지막 4홀을 남겨두고 연속 세번의 버디를 잡으면서 연장전 끝에 우승의 기쁨을 누린...
[뉴스] 개인 소득세 부담 10% 줄어 2007.02.21 (수)
BC주정부 2007년 예산안...주택 문제 해소에 중점
BC주정부는 20일 2007년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개인 소...
[포토] "개를 개처럼 키우자" 2007.02.21 (수)
우리 모임 /‘개를 사랑하는 밴쿠버 사람들의 모임’
밴쿠버는 동물, 그 중에서도 개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원 어디를 가도 애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이곳에서 개는 가축이 아닌‘가족’으로 대접을 받는다. BC주 애견은 350만 마리, 이들이 먹어치우는 사료만도 한 해...
[교민] 물가, 새해 들어 한풀 꺾여 2007.02.21 (수)
알버타, BC물가는 높은 상승세
캐나다 전국 물가상승률이 올들어 전반적으로 한풀 꺾인 양상을 보였으나 BC주 물가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연간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1.2%로 작년 12월 1.6%보다 한풀 꺾인 모습을...
"인터넷 보편화 아직 멀었다"
캐나다에도 온라인 세대차가 존재하고 있다. 입소스 리드는 '노년 캐나다인과 인터넷'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노인들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온라인 사용 능력이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젊은 세대와의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가 발생하고 있다"고...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앨리스 먼로의 '떠남' "상상력 리얼·군더더기 없는 문장" 찬사
'영문학' 하면 우리는 영국 문학과 미국 문학을 먼저 떠올린다. 일면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같은 영문학의 범주에 들면서도 우리의 주요 관심 영역에서 다소 멀어져 있는 듯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캐나다 문학이다. 어디까지나 기우이겠으나...
교육청, "학생수 적어 폐쇄 불가피"
코퀴틀람 교육청(District 43)은 관할 지역내 8개 초등학교 폐쇄에 대한 공청회를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 중이다. 현재 폐쇄 대상에 포함된 학교들은 칼리지 파크(College Park), 코로네이션 파크(Coronation Park), 링컨(Lincoln), 미도우브룩(Meadowbrook), 밀사이드(Millside),...
와인 병당 최고 12센트까지...4월부터
와인과 맥주병 등의 음료 재활용 비용이 오는 4월 1일부터 일제히 인상된다. 가장 인상폭이 큰 품목은 와인으로 1리터 미만의 경우 기존 2센트에서 9센트로, 1리터 이상은 4센트에서 12센트로 오르게 된다. 또한 맥주와 쿨러 등도 1리터 미만은 6센트, 1리터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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