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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노르반 폭포를... 2007.02.08 (목)
노르반 폭포를 바라보며 술잔을 높이 들고
望雪中魯磐瀑布而擧杯눈 내리는 Norvan 폭포를 바라보며 술잔을 높이 들고 紛塵君莫道 골치아픈 세속일랑 그대여 말하지 마라仙興我方濃 신선의 기분  바야흐로 난 무르익네宇宙瀑聲裏 우주라는 시간, 폭포 소리 가운데 있고乾坤一杯中 천지라는 공간, ...
대부분의 새 이민자들은 근무와 관련되어 병을 얻었거나 상해를 입었을 경우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정보가 부족하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치대 임상 학생들이 진료... 지도교수가 감독 대기 기간 길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중요
캐나다에 이주한 한인들이 공통적으로 놀라는 것 중 하나는 치과 치료를 받은 후 지불해야 하는 진료비가 한국보다 크게 비싸다는 점이다. 매년 한두 번씩 받는 일반 정기 점검도 부담스러운데 좀더 전문적인 치료를 요하는 경우라면 그 부담은 더욱더 늘어나게...
[뉴스] The Story of Hines Ward 2007.02.08 (목)
by Angela MacKenzie I freely admit that I'm not a sports fan by nature, and of all sports, football has always appealed to me the least. But even I wasn't immune to the hype surrounding the Super Bowl Game this year.So this past Sunday afternoon, as I flipped through the TV channels, I paused on the game's pre-show programming, hoping to catch one...
[교육] SFU-인간의 심리를 분석하라! 2007.02.08 (목)
학과 탐방 / 심리학과 전공 후 다양한 분야 진출해 활용할 수 있어
'마음의 과학'(Science of Mind)이라고 불리는 심리학. SFU 심리학과는 SFU 인문대 26개 학부 중에서 경제학과 (Economics), 범죄학과(Criminology)와 함께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학과이며, SFU 문과 학부 중에
11대 하나다 회장 우 정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하나다 11대 회장으로 선출된 우 정입니다. SFU 한인 학생회 하나다는 1997년 창립된 이래 10년 동안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해 왔습니다. 동료, 그리고 선후배간의 관계 구축을 위해 매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최신 연구실·대형 강의실 들어서
SFU 버나비 캠퍼스에는 지난 2005년부터 진행됐던 건물 공사가 마무리되어 새로운 강의실과 연구실 등을 갖추고 학생들을 맞고 있다. 새로 완공된 Arts and Social Science Complex(이하 ASSC1) 빌딩은 캠퍼스 동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새 강의실 2개와 실험실 2개 그리고 150석...
[뉴스] 탁아비 보조 프로그램 활용 2007.02.08 (목)
탁아보조금
BC주에는 손수 자녀를 돌볼 수 없는 가정에게 탁아비를 보조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아이를 탁아 시설에 맡겨야 할 필요가 있는 가정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고마운 제도이다. 이 제도에 대해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아두면, 아이를 둔 부모들이 취업이나 공부와 같은...
[뉴스] 독서로 만드는 영재? 2007.02.08 (목)
한국을 가게 되었을 때 한 친구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영재아라고 소문난 딸이 한 명 있는 집이었는데, 놀라운 것은 그 집 거실과 방의 벽마다 가득가득 차있는 책들이었다. 몇 권 정도 되냐고 묻자 거의 3000권 정도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게...
우리 모임 / 밴쿠버 주말여행 동호회
밴쿠버 주말여행 동호회는 여행을 좋아하는 주부 정혜정씨가 밴쿠버 근교 여행을 즐기기 위해 만든 모임이다. 네이버에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고 회원들과 모임을 가진 것이 지난해 9월. 평균연령 30대, 현재 가입 회원 수 200명을 넘어섰다. 한국에서 가입한...
과학교육혁신 위해 UBC '삼고초려' 영입 연구 뿐 아니라 교수법에도 최고로 인정
[특별인터뷰] 노벨상 수상자인 칼 와이즈 UBC 교수는 지난 200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뉴스] BC주 지진 안전지대인가? 2007.02.07 (수)
BC 지진발생 위험 가장 높아 작은 지진 하루 평균 4건 꼴
지난 주말 BC주 남부 해안에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지진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다.
환경 보존을 위한 '10가지 도전' 에너지효율 높은 주택·가전제품 선택
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우리는 이 땅을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빌린 것이다"라는 자연주의 작가 헨리 소로가 19세기에 남긴 경구가 21세기 캐나다인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캐나다...
독립 외치는 퀘베커는 누구인가?(上) 식민지 쟁탈전에서 영국에 패배 1968년 퀘벡 분리주의 운동 시작
프랑스 첫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세골렌 루아얄 사회당 후보의 '퀘벡 독립 옹호발언'으로 캐나다 연방정부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루아얄 후보는 지난 1월 말 퀘벡에서 "우리는 퀘벡의 주권과 자유에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올해 1%, 내년 1.3% 예상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켜 왔던 광역밴쿠버 렌트용 아파트 부족 현상이 올해는 약간 해소될 전망이다.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는 지난해 10월 0.7%까지 떨어졌던 광역밴쿠버 지역 렌트용 아파트 공실률이 올해는 1%, 내년에는 1.3%까지 올라갈 전망이라고...
뉴웨스트민스터와 리치몬드를 잇는 퀸스브로우 브리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다음 주 14일과 15일 밤 12시 30분부터 새벽 4시 30분까지 임시 통제된다.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시간 동안 운전자들은 나이트 브리지나 패툴로 브리지를 이용해야 하며 퀸스브로우 지역...
[교민] "추가 감세 정책 준비 중" 2007.02.07 (수)
하퍼 총리, 연방 예산안 발표 앞두고 시사
연방 예산안 발표를 앞둔 스티븐 하퍼 총리는 오타와 캐네디언 클럽 연설에서 "캐나다를 더 강하고, 더 안전하며,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말해 관련 분야 예산 추가 배정과 세금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퍼 총리는 ▲종합적인 경제계획의 일환으로...
캐나다 대표할 청년 참가자 모집
재외동포 청년 과학 기술자들과 한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21세기 과학기술 비전을 교류하기 위한  '재외동포 과학기술자 포럼(2007 Young Generation Forum)''이 오는 7월 개최된다. 이 행사에 초청된 젊은 재외동포 과학 기술자들은 모국 과학기술 발전의 현주소를...
올해부터 24세 이하자의 국외여행허가제가 폐지되고 국외여행 귀국신고제도도 없어진다. 새해 달라진 병무행정을 시리즈로 살펴본다. ▲입영 희망제도=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이 병역의무를 자진하여 이행하고 싶어도 제3국에 장기 체류할 경우 영주권이...
3개월간 1500여건
밴쿠버 경찰은 최근 다운타운 지역에서 차량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경찰은 지난 3개월간 주차장이나 길가에 세워져 있는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차 안에 있는 물건을 훔쳐간 사건이 무려 1500여건이나 접수됐다고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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