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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세관신고 정직하게 해야 2006.07.07 (금)
거짓신고한 한국 유학생 3명 학생비자 회수 당해
미국에서 쇼핑 후 캐나다에 재입국하려던 한국 유학생들이 세관에서 거짓...
오는 2025년도 즈음에는 광역밴쿠버지역청(GVRD)의 전체인구가 약 3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구증가 해결책으로 버나비시는 1998년에 지역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2002년에 브렌트우드 지역부터 로히드 타운 센터까지 이어 주는 밀레니엄 라인이...
270여 고등학교 중 최고 점수 기록
에드먼튼의 올드 스코나(Old Scona) 아카데미가 알버타 지역 최고의 고등학교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프레이저 연구소가 지난 6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드 스코나는 알버타주 270여 고등학교 중에서 가장 학력이 뛰어나고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훌륭한 것으로 조사됐다...
FSWEP• 코업, 미래를 위한 실무 경험 정부 관할 기관에서 일하며 업무능력을 길러
Federal Student Work Experience Program (FSWEP)은 학생들에게 정부기관에서의 일시적인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 Chopsticks: Friend or Foe? 2006.07.06 (목)
By Eunice Nam Now, reading such a title, especially coming from a Korean-Canadian writer, you are probably assuming that the following piece is going to be about food and the use of chopsticks (those wooden/ivory/metal utensils commonly used by us Asian folk). Well, if you were of such an assumption, you would be wrong. For the chopsticks I am...
[칼럼] 지하실 꾸미기 2006.07.06 (목)
기본적인 것이 갖추어진, 피니쉬드(Finished) 지하일 경우, 페인팅과 바닥재만 제대로 들어와도 보다 훌륭한 생활 공간이 될 수 있다. 워크아웃 베이스먼트(Walk-out Basement)일 경우에는 빛도 들어오고, 밖으로 직접 드나들 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 좋다. 그렇지 않은...
제 1회 영어 창의적 글쓰기 대회-13살 혹은 Gr.7 이하 그룹 3등 작품
지난 달부터는 지난 3-4월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가 주최한 제1회 영어 창의적 글쓰기 대회의 수상작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청소년과 창의적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많은...
UBC 학생들의 쉼터 '펍'...요일별로 다양한 행사도 열려
한국에는 대학교 근처에 수많은 술집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쌓인 학생들이 종종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하러 가곤 합니다. UBC는 근처에 '대학로'라 불리는 유흥가가 없는 대신에, 캠퍼스 안에 맥
Integrated Drama Program
한국에서 연기자가 되고 싶은 학생들은 연극영화과를 갑니다. 여기 UBC에도 비슷한 과가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Integrated Drama Program(IDP)'이 바로 그것입니다. 준비과정 UBC 드라마 프로그램에 들어가려면 다른 과와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우선 지원을 할 때는...
UBC 법대는 밴쿠버는 물론 캐나다 전역에서 일하고 있는 판사와 검사, 변호사 등을 배출해내는 우수한 학교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또한 법대는 법조계 뿐만 아니라, 정치와 경영분야의 우수한 인재들도 길러내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배출을 위해 교육적인...
[뉴스] 자녀들에게 일을 시켜라 2006.07.06 (목)
일하는 부모의 삶은 피곤하다. 돈 벌기 위해 일하랴, 집안 일 돌보랴, 아이들을 음악 레슨, 스포츠 레슨을 받게 하기 위해 이리저리로 실어 나르랴, 쳇바퀴 돌 듯 바쁜 나날이 계속된다. 이 모든 일을 하기에 늘 시간은 부족하다. 서점 책꽂이에는 이런 부모들을...
작년 상반기대비 15배 급증 북미서 동남아 등으로 확대
거주 목적에 이어 투자 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해외부동산 취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상반기 해외부동산 취득실적이 총 383건, 1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29건, 932만달러에...
지난해 2만1900명 이주...15년래 최고 기록 대부분 취업 목적...캐나다 이주 미국인도 증가
지난 해 미국과 캐나다간의 인적 교류가 약 20년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 소재 캐나다학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으로 건너간 캐나다인은 약 2만1900명으로,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인의 미국 이주는 2001년...
UBC 학생들의 쉼터 펍(Pub)...요일별로 다양한 행사도 열려
한국에는 대학교 근처에 수많은 술집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쌓인 학생들이 종종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하러 가곤 합니다. UBC는 근처에 '대학로'라 불리는 유흥가가 없는 대신에, 캠퍼스 안에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펍(pub)이 두 개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SUB(Student...
UBC 드라마 프로그램, Integrated Drama Program
한국에서 연기자가 되고 싶은 학생들은 연극영화과를 갑니다. 여기 UBC에도 비슷한 과가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Integrated Drama Program(IDP)'이 바로 그것입니다. 준비과정 UBC 드라마 프로그램에 들어가려면 다른 과와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우선 지원을 할 때는...
180억달러...하원상임위, 국세청에 강력 대책 촉구
캐나다 연방하원 상임결산위원회는 국세청(CRA)이 징수하지 않은 세금이 180억달러에 달한다며 징세 제도를 개선해 거둬들일 것을 4일 요구해 세무감사와 미납세금에 대한 징수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결산위는 앞서 5월 연방감사원 쉴라 프레이저 감사원장이...
대도시 인가 시설, 6-12세 15%만 수용 가능
캐나다 주요 도시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인가(認可) 보육시설이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토론토 시청이 캐나다 주요도시의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인가된 데이케어(daycare) 센터, 유치원, 방과전후 프로그램(Out-of-School Hours Care: OSHC)의 수용...
건조하고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역 밴쿠버 지역의 화재 위험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현재 BC주 내륙지방 곳곳에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방 관계자들은 광역 밴쿠버내에서도 산불 위험이 아주 높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교민] 美·日, 안보리 긴급 소집 2006.07.05 (수)
한국정부 “압박은 곤란”...日, 北제재 발동
미 백악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다른 나라들을 협박하는 도발...
"국제적 평화 노력에 심각한 손상"
캐나다 주요 언론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4일과 5일 일제히 인터넷 신문과 지면 1면 기사로 다뤘다. 공영방송 CBC와 전국 일간지 글로브 앤 매일, 내셔널 포스트는 "북한이 미사일 6발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미국 분석을 인용, "이중 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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