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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멍은 컴파운드, 큰 구멍은 월 패치 이용
"벽이 왜 이렇게 약해요?" 광역 밴쿠버 상당수 주택 실내벽(drywall)은 쉽게 상처가 난다.
효과적인 공부방법 '스터디 그룹' 토론 통해 시험·과제 준비...학과·과목 따라 효과 달라
월드컵으로 인한 열기가 한창인 시기에 많은 정규 여름학기를 듣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찾아온 것이 있다면 바로 중간고사가 아닐까.
올 가을학기부터 SFU는 LPI(Language Proficiency Index)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즉, 9월 신입생들부터는 12학년 영어과목 점수가 특정치 이상이 안 될 경우 영어 시험을 치러야 된다. 아쉽게도 영어가 제 2 외국어인 학생들에게는 대입이 한층 까다로워진 좋지 않은...
하나다인들의 월드컵 한마디
*밴쿠버 교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대~한민국"을 외치는 순간에는, 서울 시청 앞에 모인 시민들과 독일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붉은 악마들, 그리고 전세계 한인들이 모두 한 마음, 한 목소리로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듯했다. 비록 결과는 아쉬웠지만, 응원만큼은 우리...
[뉴스] 사업상속계획 2006.06.29 (목)
여러분이 자영업자라면 사업상속계획을 세우는 것은 유언장을 작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늦기 전에 반드시 하여야 할 일입니다.
"남과 다른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정규 교과과정 소외된 소수 영재들 집중교육
Choice School 설립연도: 1985년 학교위치: 리치몬드(20451 Westminster Hwy)학생수: 60명(K~9학년)교장: 켄 어폴더교사진: 교사 및 스텝 10여명등록금: 연 9500달러웹사이트: www.choiceschool.com  초이스 스쿨은 지난 1985년 정규 교과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영재 학생(Gifted...
[인터뷰] 日영사관 앞 반전시위 2006.06.28 (수)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캐나다를 방문한 가운데, 28일 밴쿠버 주재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는 반전평화단체 'Peace Boat' 회원을 포함한 100여명이 모여 항의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밴쿠버에서 열린 2006 세계평화포럼 참석자들과 공동명의로 고이즈미 일본...
올 가을부터 도입되는 SFU 의 LPI 프로그램
  *이 칼럼은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 편집부에서  제공한 것입니다. 밴쿠버 조선일보는 매주 목요일에 발행되는 교육섹션을 통해 UBC 한인학생회 KISS,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 학생들이 전하는 캠퍼스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한인 노인회 야유회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한윤직) 및 서부 캐나다 재향 군인회(회장 서정국) 야유회 행사가 7월 7일(금) 낮 12시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다. 우황청심원 1병 무료 증정(종근당 건강 협찬). (604) 255-6313 일요등산클럽 산행 일요등산클럽은 7월...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Coquitlam (778) 892-0191 취업상담센터 시어스 취업설명회영어 진행, 이력서 지참 7월 14일(금) 오전 10시-12시 수습...
20대 남성 목숨 잃을 뻔
노스 밴쿠버 린 캐년에서 다이빙을 하던 한 남성이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가 발생해 안전당국이 주의를 촉구했다. 조단 킹씨(21세)는 10미터 절벽에서 계곡사이를 흐르는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수면에서 보이지 않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사투를 벌였다. 킹씨는...
반전단체 日영사관앞 시위..'헌법 9조는 아시아의 보배' 눈길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캐나다 방문을 계기로 일본의 군사 대국화와 우경화를 우려하..
"마음을 그렸습니다"
4년 전 그림공부를 시작한 김홍숙(61·사진)씨는 자신의 마음을 그린다고 했다.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밀려났던 취미 생활이지만 인생의 황혼기에 오랜 벗처럼 다시 만났다. 평소 꿈꾸던 작업들을 혼자만의 시간으로 가꾸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의 빈자리,...
[포토] "마지막 수업도 처음처럼" 2006.06.28 (수)
코리아미디어문화센터 주부 그림반 '알찬 결실' 네 번의 자체 전시회... 김홍숙씨 개인전 준비도
햇수로 정확히 4년 6개월이다. 한차례도 거르는 일 없이 긴 시간을 이어왔다. 그림을 통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려는 주부들의 순수한 열정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코리아미디어 문화센터가 6월 30일 문을 닫기로 하면서 주부 그림반은 27일이 마지막 수업이...
하퍼 총리 복합문화의 날 기념 성명
스티븐 하퍼 총리는 27일 ‘복합문화의 날’을 맞이해 “캐나다는 이민자의 나라”라면서 “풍요로운 복합문화 전통을 기념하자”고 성명을 발표했다. 하퍼 총리는 “400년이 넘도록 사람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교민] "전이지방 함유량 규제해야" 2006.06.28 (수)
동맥경화 주원인..."규제 없이 성인병 증가 못 막아"
연방 보건부 특별연구팀이 가공식품에 함유된 전이지방 함유량을 규제해야...
한국은 31위
국가적 자부심이 가장 강한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31위에 그쳐 18위의 일본, 29위의 대만보다 뒤졌다. 캐나다는 6위였다. 미국 시카고대 전국여론조사센터는 세계 34개 민주주의 체제 국가를 대상으로 자국의 정치적 영향력, 경제적 성공, 체육, 역사...
'와이트 캡스' 구장 건설 공청회
밴쿠버 개스타운 서편에 들어서게 될 축구장 건설에 대해 상당수 밴쿠버 주민들이 27일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의견을 발표했다.] 앞서 밴쿠버 축구팀 와이트캡스는 개스타운 철로 위에 최대 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축구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뉴스] 휴대폰으로 주차비 낸다 2006.06.28 (수)
이용료 30센트씩... 주차시간 연장 가능
밴쿠버시에서 길거리에 주차할 때 휴대폰을 사용해 주차요금을 낼 수 있게 됐다. 월요일부터 다운타운을 포함한 밴쿠버 시내 주차 미터기에는 전화(604-909-7275)를 걸어 자신이 원하는 주차시간을 지불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현재 8000여대의 미터기 중...
[교민] "첫 배우자가 평생 배우자" 2006.06.28 (수)
결혼한 캐나다인 3명 중 2명 첫 배우자와 백년해로 2번 이상 재혼 1%미만…결혼연령 높을수록 이혼 확률 낮아
대다수 캐나다인들은 평생 한 번은 결혼하며 대부분 첫 배우자와의 결혼 생활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번 이상 재혼하는 경우는 전체 1% 미만에 불과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초혼과 재혼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 현재,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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