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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만의 여름 프로그램 “좋아~”
많은 학생들이 벤쿠버를 떠나 여행을 가기도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여름 학기를 듣는다. 보통 여름 학기 때는 많은 학생들이 휴식을 취하는 기간으로 삼기도 하지만, 지난 학기에 성적이 좋지 못했다거나, 다음 학기의 차질 없는 스케줄을 만들기 위해 여름 학기를...
홈리스 기부금 마련 가라지 세일 성공리에 마쳐
쌀쌀한 기온은 아직까지 옷을 껴입게 만들지만, 가라지 세일에 참여하는 모두의 마음은 내리쬐는 햇살만큼이나 따듯하게 열게 했다. 4월 22일, 23일 이틀에 걸쳐 열린 헤이스팅스가 홈리스 기부금 마련 가라지 세일이 성공리에 마쳐졌다. SFU 하나다와 웨스트 밴쿠버...
[뉴스] 밴쿠버항 유람선 348회 기항 2006.05.04 (목)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업계 기항숫자 유지에 고심
프로빈스지는 2006년 유람선 특집기사를 통해 5월부터 10월까지 알라스카행 유람선들의 밴쿠버항 기항회수가...
연방경찰 17세 운전자 기소
칠리왁 인근 도로에서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며 차를 몰던 17세 운전자가 맞은 편에서 오던 33세 자전거 탑승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연방경찰(RCMP)은 “17세 운전자 차량이 중앙차선을 넘어 사고를 일으켰으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교민] “폭력범 최저 5년 징역” 2006.05.04 (목)
연방법무부, 최저형량선고제도 법안상정
연방 보수당(Conservative)이 일부 범죄자에 대한 최저 형량선고를 의무화하는 법안 2건을 연방하원에...
직원만족도 상승, 운영비용 절감
회사에 대한 직원 만족도를 높이면 회사의 수익률도 높아진다는 보고서가...
[교민] 加-韓 의원친선협회 발족 2006.05.04 (목)
신임회장에 짐 아보트 보수당의원
캐나다-한국의원친선협회 발족식 직후 임성준 대사와 의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짐 아보트의원. 제39대 캐나다 하원의원의 캐나다-한국의원친선협회(Canada-Korea Inter-Parliamentray Friendship Group)가 3일 발족했다. 신임회장에는 짐 아보트(Jim...
[뉴스] UBC 한국법 전임 교수직 신설 2006.05.04 (목)
한국 국제교류재단 미화 56만달러 지원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교(UBC) 법과대학에 한국법 전임교수가 임용된다. UBC 법과대학은...
매주 토요일 축구공으로 하나가 된다
토요일 저녁, 노스 밴쿠버의 윌리엄 그리핀 센터(William Griffin Centre) 야외 구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젊은 한인들의 열기로 가득 찬다. 지칠 줄 모르고 빠르게 축구장을 누비는 NSU 유나이티드(United) 축구팀의 회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약속된 연습 시간은 저녁...
많은 한인 유학생들의 공부방이자 쉼터인 다운타운 밴쿠버 중앙도서관에서는 매월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들이 열리고 있다. 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니 만큼, 내노라 하는 가수 및 성악가들의 공연과 여러 나라들의 댄스공연, 저명한 교수들의 토론회,...
한국어 수업 참관기
오는 9월 닥터 찰스 베스트 세컨더리에서 한국어 과목의 개설이 승인된 현재,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BC 주의 첫 한국어 프로그램을 방문하게 되었다. 델타 교육청의 11학년 한국어 담당 유기훈 교사.BC 주 교육부로부터 승인이 늦게 떨어져 지난해 11월부터...
해외거주 한인학생의 한국대학 입학
예전에는 외교관이나 상사 주재원의 자녀들이 재외국인 특별전형을 통해 상대적으로 쉽게 한국대학에 진학 할 수 있었다.
[뉴스] 금리인상과 대응전략 2006.05.04 (목)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4월 25일 목표기준금리를 4.0%로 또 한 차례 인상하였습니다. 기준금리(overnight rate)란 주요 시중은행간 초단기 대차금리로서, 목표기준금리의 변화는 대출과 모기지 등 다른 이자율에 영향을 미치고 환율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왜 금리를...
[뉴스] “먼 길은 천천히 가라” 2006.05.04 (목)
‘오늘의 책’ 심현섭씨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책의 날(World Book & Copyright Day)’ 이다. 이날을 전후해 매년 영국에서는 자녀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 머리맡에서 책을 읽어 주는(Bedtime story) 캠페인을 벌인다.
기존의 공장과 창고들로 가득한 노스 버나비의 상업 단지를 뽑는다면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Brentwood Town Centre)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996년부터 시작된 버나비 시의 새로운 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주거 단지로 탈바꿈 하였다. 로히드 하이웨이의...
대가족이 오손도손 사는 리치몬드 동쪽의 주거지
써리와 리치몬드를 잇는 91번 하이웨이는 99번 하이웨이와 만난 후 알버브릿지 웨이(Alderbridge Way)로 바뀐다.
[뉴스] 거북목 증후군 2006.05.04 (목)
카이로프랙틱병원을 찾으시는 분들 중에 요통 다음으로 목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뉴스] At home in the Netherlands 2006.05.04 (목)
by Justin Park It's been a busy 6 months. After completing my PhD in October, 2005, I immediately began my new job as university professor in the city of Groningen.  If that sounds completely foreign, it's OK, I hadn't heard of it either before the job came along (in fact, Groningen isn't even pronounced the way you think it's pronounced; if...
웰빙에 대한 높아진 관심도 덕분에 ‘떠오른 과일’중에 최근 블루베리(Blueberry)가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30주년 행사 준비중인 성김대건 천주교회
밴쿠버 성 김대건 천주교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6월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솜씨작품자랑과 전시회를 써리 소재 성당 본당에서 갖는다. 10일과 11일 양일간에는 대바자회를 통해 이웃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주교회는 “교민들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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