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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아웃도어 장식 코드
파티오 캐나다 도나 디브아씨는 올 봄철과 여름 동안 최근 매체를 통해 주목 받는 옥외 장식 코드를 뽑아 제품을 선택할 때 주의점들을 소개했다.
[뉴스] “취업, 지름길은 있다” 2006.04.27 (목)
액센쳐(accenture) 배용훈씨
세계적 기업 ‘액센쳐(Accenture)’에서 부서장 대우를 받고 있는 배용훈씨(사진 34). 그가 ‘액센쳐(Accenture)’에서 맡고 있는 일은 ‘EUO(End-User Operations)’이다. 사내에 있는 모든 컴퓨터를 중앙에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캐나다의 연금제도와 은퇴전략 5월 5일(금) 오후 1시-2시 30분 강사 이병상 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Coquitlam (778) 892-0191 취업상담센터 간단하고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방법 4월 28일(금) 오전 9시30분-11시 장소...
불어 전용 프로그램도 늘려
뉴 웨스트민스터 교육청은 몬테소리 프로그램과  6학년부터 시작하는 불어전용프로그램(Late French immersion)을 확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역 교육위원들은 2007년 9월부터 몬테소리 프로그램을 유치원으로 확대해 실시하며 5학년 이후에도 확대키로 했다. 현재...
아시아 문화의 달… 한류(韓流) 바람 ‘한인문화의 날’ 6월 17일 피날레
신록의 계절, 한인 사회가 참여하는 각종 문화행사가 다채롭다. 5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주요 행사는 제 10회 아시아 문화의 달(Asian Heritage Month) 축제의 일환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주요 행사를 보면 우선, 도예가 김정홍씨의 도자기 전시회가 5월...
재향군인회6·25참전용사 고국방문 재향군인회(회장 서정국)는 4월 30일(일)까지 2006년도 6·25참전용사 고국방문 접수를 받는다. 방문 기간 6월 23일-26일(3박4일). 자격 보훈처 등록을 한 6·25참전용사. 3박 4일  숙식비, 미화 600달러상당 항공료 지급. 배우자는...
[인터뷰] 원주민 시위 교통대란 2006.04.26 (수)
  25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200여명 이상의 캐나다 원주민들이 온타리오주의 식스 네이션스(Six Nations) 원주민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며 도로를 점거해, 러시아워인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조지아 거리와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 통행이 막히는 교통...
"국민 알권리 침해" 야당, 언론계 반발
캐나다 연방 보수당정부가 아프간에서 숨진 캐나다군인 유해송환 취재를 갑자기 금지시켜 논란을 빚고 있다. 고든 오코너 국방부 장관은 25일 온타리오주 트렌튼 기지의 항공 운구 장면을 취재할 수 없다고 당일 발표했다. 오코너 장관은 유해 송환은 "개인적이고...
[뉴스] “취업, 지름길은 있다” 2006.04.26 (수)
[2막 인생 창업과 취업] 액센쳐(accenture) 배용훈씨
“무엇보다 영어에 ‘올인’해서 정확한 의사전달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세계적...
밴쿠버시, 워터마크 식당 성공에 고무
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시 소유 공원에 있는 매점의 민영화를 고려하고 있다. 관리위는 주민들의 반대로 논란이 있었으나 키칠라노 비치에 위치한 워터마크 레스토랑 운영이 공무원들에게 성공작으로 평가됨에 따라 관리위가 보유한 16개 매점...
응급실 의사들 항의 확대...진료 적체 위험 수위
"환자들이 들것에 실린 채 진료를 기다리면서 죽어가고 있다" 뉴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로얄 컬럼비안 병원(RCH) 응급실에 대해 응급실(ER) 의사들이 제출한 보고서에서 나온 표현이다. 최근 주정부와 각 지역 보건청에 추가 병상 마련 및 의료진 수급 대책을...
[뉴스] 커낙스, 크로포드 감독 해임 2006.04.26 (수)
성적 부진 문책성 인사...선수 물갈이도 예고
NHL 밴쿠버 커낙스가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의 책임을 물어 마크 크로포드(Mark Crawford) 감독을 전격 해임했다. 커낙스의 데이브 노니스 단장은 25일 크로포드 감독의 해임을 발표하고 앞으로 기대에 못 미친 선수들도 대폭 물갈이할 것임을 시사했다. 45세의...
밴쿠버시 재개발 추진...도시 빈민 외곽으로
프레이저 밸리 지역 시장들이 지역내 증가하고 있는 노숙자 문제를 함께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아보츠포드 조지 퍼거슨 시장은 "프레이저 밸리 지역 시장들은 노숙자들이 프레이저 밸리 지역으로 추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근원적인 대책련에 대해 논의할...
통·번역 예산 추가...유학생 지원직 채용
코퀴틀람 교육청(District 43) 교육위원들은 지난 주 교직원 개발 예산과 교육청 부서 예산을 100만달러 삭감해 발생한 잉여 예산을 토대로 학교와 학생에 156만달러를 새로 투자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교육청은 교육청 상급 공무원들이 제출한 예산안을 토대로...
흡연자수는 감소 추세...과음·마약 문제는 악화
각종 중독으로 인한 비용 산출을 연구 중인 캐나다 물질오용 센터(CCSA)는 담배, 알코올, 마약 중독으로 인해 발생한 캐나다 사회의 손실이 2002년 기준 약 398억달러에 달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은 캐나다 국민 1인당 1267달러 꼴로...
캐나다 결혼·이혼 감소...출산도 줄어 사실혼 부부 증가...빈부 격차는 더 벌어져
캐나다의 결혼율과 이혼율이 낮아지고 있고 가족당 자녀수도 줄어들고 있다. 또 빈부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사회개발위원회(CCSD)가 발표한 캐나다 가족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 한해동안 14만5000쌍이 결혼해 1994년보다 혼인건수가...
[교민] 루니화, 고공 상승 행진 2006.04.26 (수)
1991년 11월 이후 최고치 돌파
루니화가 14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해 캐나다...
캐나다인 찬성 65%· 반대 26%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연설 말미에 “하나님 캐나다를 축복하소서(God Bless Canada)”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일부에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 표현은 미국 대통령들이 전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하나님 미국을 축복하소서(God Bless America)”라는 말과...
[교민] 내집 보유율, 중국계가 최고 2006.04.25 (화)
“내집 있다” 75%…다른 민족계보다 월등히 높아
중국계 이민자들의 내집 보유율이 캐나다 전국 평균보다 10%나 높고 다른 모든 민족 집단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대학 연구진이 2001년 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국계 세대 중 75%가 자기 집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9건 신고…캐나다 최고
캐나다 연방통계청은 매년 미확인비행물체(UFO) 목격 신고에 대한 통계도 내놓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BC주에서 신고된 UFO목격담은 총 209건을 기록해 2003년 304건에 비해 줄어들었다. BC주는 캐나다 전국 UFO 목격담 중 27%가 신고되는 지역으로 과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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