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교민] 중앙은행, 금리 0.25%P 인상 2006.04.25 (화)
기준금리 4%…루니화도 상승
캐나다 중앙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또 한차례 0.25%포인트 인상했다. 6차례 계속된...
12세 소녀가 23세 남성과 함께 자신의 부모와 남동생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아직 경찰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CTV와 CBC 등은 숨진 일가족 3명이 12세 소녀의 부모와 10살된 남동생이라고 보도했다. 연방경찰은 지난 23일...
요힘비는 키가 큰 상록수로 남서 아프리카인 나이지리아, 카메룬, 가봉이나 콩고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이며 그 속껍질이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주로 사용되는 곳은 발기부전이나 체중조절, 우울증과 같은 증상입니다. 요힘비란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최음제의...
섭취량 줄이면 아기 성장 저해할 수도
임신 중 우유 섭취량을 줄이는 여성은 아기의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캐나다 맥길대학의 크리스틴 코스키 박사는 하루 한컵 우유를 마신 여성이 낳은 아기는 그렇지 않은 여성이 낳은 아기보다 체중이 평균 41g 정도 더 나간다고 말했다....
[뉴스] 여권 수수료 인하하라 2006.04.25 (화)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지역은 매우 번잡한 곳이다. 해마다 1억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북적거린다. 운전면허증이나 여권,비자, 학생증, 출생증명서 등의 신분증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입출국 심사는 최소한의 보안검사로 충분하다. 사실, 9/11 테러이전까지만 해도...
[인터뷰] 산란 준비하는 까막 딱따구리 2006.04.25 (화)
  ▲ 강원도 춘천시 동면 만천리 인근 야산에서 천연기념물 242호 까막딱따구리 한 쌍이 은사시나무 구멍에 4년째 둥지를 틀었다. 25일 오전 수컷(왼쪽)과 암컷이 자리를 바꿔가며 산란을 준비하고 있다.
밴쿠버한국청소년교향악단(단장 이영철, 지휘 박혜정)의 정기연주회가 지난 22일 저녁 밴쿠버 브로드웨이 교회에서 열렸다. 이종은씨(가야금), 윤계은씨(피리), 이지연씨(소프라노), 최규진군(첼로)의 협연으로 열린 이날 공연에는 많은 관객들이 참석해...
연방예산안 내달 2일 하원 상정
짐 플래허티 연방 재무부 장관은 오는 5월 2일 연방 예산안을 하원에 상정할 계획..
BC산악회 산행 BC산악회는 4월 29일(토) 번슨 레이크로 산행을 간다. 7번 Hwy 동쪽 직진-Ioco Rd 좌회전, 직진-1st Ave-Sunnyside Rd-Buntzen Lake 끝 주차장 오전 9시. 산행 후 갈비파티. (604) 522-7699, 644-5030 밴쿠버 한인산우회 토요산행 밴쿠버 한인 산우회는 4월 29일(토) Kallahne...
베넷 전 장관도 출마 선언
폴 마틴 전총리 내각에서 공공보건부 장관으로 활동한 캐롤린 베넷(55세)씨가 24일 연방 자유당 당 대표 출마의사를 밝혀  대표 경선 후보가 7명으로 늘어났다. 내과의사 출신인 베넷 후보는 의사 출신답게 "건강과 보건부터 주요 관심사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내가 사는 거주 환경에 만족" BC주민 98%
BC주민들은 현재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갖고 있으며 미래의 삶에 대해서도 상당수가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리드사가있는 이른바 '희망지수(Hope Index)'를 집계한 결과 BC주민 중 행복한 삶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전체 63%로...
올해 6월말 연구 가부 발표 예정
캐나다 보건연구협의회(CIHR)가 하루된 인간 배아를 이용해 줄기세포를 만드는 연구에 제동을 걸었다. CIHR은 캐나다 연방정부 산하단체로 배아줄기세포를 윤리와 정치적 논쟁의 지뢰밭으로 보고 있다. 토론토, 밴쿠버, 런던 등 캐나다 3개 도시에서 배아줄기세포를...
1인당 평균 8800달러 비용 발생
캐나다 근로자 20명중 1명(5%)이 매년 평균 11주간 장기병가로 쉬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장기결근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통해 장기 결근이 기업과 동료 근로자, 결근한 본인에게 비용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03년 장기결근으로 인해 1인당 평균...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캐나다군이 폭탄 공격을 받아 22일 오전 7시경(현지시간) 4명이 숨졌다. 숨진 군인들은 군용지프 G웨곤(G-Wagon)에 탑승해 칸다하르에서 북쪽으로 70km떨어진 지점을 이동하다가 사제 폭탄공격을 당했다. 캐나다 국방부는 3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지역은 매우 번잡한 곳이다. 해마다 1억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북적거린다.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비자, 학생증, 출생증명서 등의 신분증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입출국 심사는 최소한의 보안검사로 충분하다.  사실, 9·11 테러이전까지만...
[포토] 한인 캐나다 입국 거부 늘어 2006.04.24 (월)
2005년 413명... 加-美 공조체제 강화
한국인 중 상당수가 캐나다 출입국관리당국에 의해 입국자체를 거부당하는...
BC에 거주하는 남자가 2000년에 주운 운석을 75만달러로 현금화했다. 23일 글로브 앤 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운석은 과학자들에게 생명의 기원에 대한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시에 6년 전 버터 두 조각 크기의 조그만 돌덩어리를 발견해 냉동...
[교민] 개인 소득세 신고 마감 임박 2006.04.24 (월)
5월 1일 자정까지... 신고 안 하면 벌금·연체료 부과
금년도 개인 소득세 신고 및 납세 마감이 일주일 남았다. 아직까지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은 오는 5월 1일 자정까지 신고를 마치고 내야 할 세금을 완납해야 벌금과 세금연체에 대한 이자를 물지 않게 된다. 또한 자영업자 세금 신고 마감은 6월 15일이지만,...
[뉴스] 12시간 만에 분양 끝! 2006.04.24 (월)
우드워즈 콘도 536세대 매진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을 새롭게 변모시킬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우드워즈(Woodward's) 빌딩 콘도가 지난 주말 분양을 시작한지 불과 12시간 만에 매진됐다. 우드워즈 콘도를 분양한 레니사는 토요일인 22일 오전부터 분양을 시작해 오후 6시 30분경에 2개동...
뉴라이프 아카데미 김두제 원장
뉴라이프 아카데미는 에세이 전문을 표방하고 있다. 김두제 원장은 "한국에서 교과과정을 배워온 학생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취약점은 작문(Writing)"이라고 지적하고 "우리 학원은 하버드대 교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