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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맹호 대사, ‘올해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 수상
  • 加 서머타임 10일 시작… 한국과 시차는 16시간
  • 메트로 밴쿠버 일부 지역 “강설 경보”
  • 메트로 벤쿠버 기름값, 다시 인상 추세
  • 컴패스 팔찌, 인기에 힘입어 다시 등장
  • 해리슨 핫스프링 수질검사 후 25일 재개장
  • [티켓증정 이벤트]밴쿠버 화이트캡스 황인범, 내달 첫 데뷔전 열려
  • BC 사우스 코스트 일대 눈사태 경보
  • "눈싸움 할 사람 모여라"
  • 12월 폐쇄됐던 화이트락 산책로 일부 재개방
  • 밴쿠버 화이트캡스, 황인범 영입 소식 전해
  • 이번 주말 가스값 5센트 가량 오른다
  • 대형마트 ‘FreshCo’ BC주에 신규 오픈 채비
  • 밴쿠버·써리에 무인 셔틀버스가?
  • 국내 초저가 매장 달러라마, 온라인 쇼핑몰에서?
  • 이번주 주말 ‘수퍼 블러드 울프문’ 뜬다
  • YVR 사우스 터미널 셔틀 버스 승차장 이전
  • 프레이저 밸리에 나타난 독수리떼 '장관 연출'
  • 스탠리파크 씨월(seawall), 강풍에 폐쇄
  • 화이트락 부두 재건 캠페인 열려
  • 31일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무료' 운행
  • 써리·화이트락,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
  • 화이트락 명물 목조 부두, 돌풍 맞아 붕괴
  • 간밤의 눈꽃 만발... 스키장 자연설 만끽
  • 내일 BC주 일대 눈·비·바람 강해
  • 랭리타운쉽에 들어선 가평석
  • 캐나다포스트 노조, 업무복귀명령 소송 제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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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