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부동산] 투자용 부동산의 기초상식-I 2005.10.11 (화)
근래에 부쩍 Commercial과 임대용 주거 건물(Multi-Family Apartment Building)에 많은 관심을 갖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용 부동산의 규모를 막론하고 객관적으로 데이타를 분석하여 제일 적합하고 최고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용 부동산을...
[포토] 바이유 부동산 박람회 성황 2005.09.26 (월)
  바이유 리얼티 네트워크(Buyou Realty Network; 대표 이상훈)가 주최한 'BC 부동산 박람회 2005'가 23일과 24일 양일간 밴쿠버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약 3만평방피트 규모의 컨벤션 센터 C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BC주 시공사 및 부동산 관련업체가 다수...
[부동산] 투자용 부동산의 세무보고 2005.09.19 (월)
밴쿠버 부동산 열기가 날로 더해지면서 주거의 목적뿐만 아니라 임대소득을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 세무상 임대소득 보고 및 경비처리 가능 비용등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개발 토지 랭리(Langley)나...
직간접 경제파급효과 108억달러 규모 집 1채 거래마다 평균 2만4697달러 꼴
캐나다 경제 전체를 이끌고 있다는 부동산시장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얼마나 될까?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2~2004년 기간 중 평균 108억달러의 부수적 소비증가와 함께 12만개의 관련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비수기 거래량 13년래 최고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단순히 저금리때문만은 아닙니다.프레이저밸리 부동산위원회 제이크...
[뉴스] 부동산 리츠 동향과 전망 2005.08.18 (목)
부동산과 주식을 접목한 리츠 투자가 지난 5년간 저금리와 부동산 붐으로 인한 가치상승으로 배당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약 100%의 고수익을 안겨 주었다.
[뉴스] 밴쿠버 부동산 동향 2005.08.11 (목)
모기지 금리 인하로 affordability가 개선되면서 광역밴쿠버 7월달 부동산 거래량이 작년에 비해 21% 증가 하고 가격도 단독주택은 18.5%, 타운 하우스는 10.8% 그리고 아파트는 16.5% 상승했다.
2004년 27억달러 규모… 2만개이상 고용창출
다소 둔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주택시장이 다시 활황세를 보이면서 연일 신기록...
[교육] 부동산 열풍의 이중잣대 2005.07.12 (화)
지난 주말 건설업체 보사(Bosa Properties)가 코퀴틀람 타운센터 일대에 짓기로 한 31층 고층 콘도의 분양 현장.
지난 주말 건설업체 보사(Bosa Properties)가 코퀴틀람 타운센터 일대에 짓기로 한 31층 고층 콘도의 분양 현장. 총 160세대가 건설되는 ‘웨스트우드 빌리지(Westwood Village)’의 1차 분양은 경쟁이 치열해 밤샘줄서기는 물론 새치기 시비와 웃돈 거래까지 있었다는...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밴쿠버 주택 가격이 다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거품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6월 주택거래 동향을 보면 전체거래량은 433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505건)보다 23.6% 증가했다....
BC주 공시가 100만달러 이상 주택 1만2205채
 집값 상승세가 몇 년째 이어지면서 BC주에서 공시 가격이 100만달러가 넘는 단독 주택이 2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나 이른바 ‘부동산 백만장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감정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03년에는 공시 가격 기준으로 100만달러...
[부동산] 5월 부동산 시장 활황세 2005.06.03 (금)
BC 경기 상승세 탄력…거래량 13.2% 늘어
올 봄 들어 부동산 시장이 재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가운데 로워 메인랜드 지역의 5월 부동산 거래량이 월별 거래량에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광역밴쿠버...
밴쿠버올림픽위원회(VANOC)는 2010년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이용될 선수촌의 위치를 밴쿠버와 위슬러로 발표한 바 있다. 위슬러 선수촌에 대한 주변 정리 작업은 이미 시작된 상태이며 내년 봄부터는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간다.  위슬러 선수촌보다 규모가 더 큰...
인구, 특히 유동인구는 상권(商圈)의 혈액과도 같다. 한국의 신도시 개발순서만 봐도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1986년에 메트로타운 센터가 생긴 이래 그 지역의 유동인구의 규모가 증가 하였고 상권 또한 매우 활성화되었다. 메트로타운은 그 이후로...
웨스트우드 플라투 동편에 있는 코퀴틀람 강을 건너 위치한 버크 마운틴(Burke Mountain) 지역의 주거지 개발개발계획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지역에 계획중인 종합개발지역(Master-Planned Community)은 총 7500여세대의 규모이다. 그 중의 하나인 하이드 크릭(Hyde Creek)...
요즘 각 대학 주변은 콘도건설의 열기가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965년 버나비 마운틴 정상에 BC주의 탐험가 사이먼 프레이저의 이름을 따서 건립된 SFU는 총 대지 430에이커 안에 여러 채의 대학 빌딩들(약 280만 평방피트)이 모여 있는데 바로 이 외곽...
[교민] “부동산만한 것이 없다” 2005.04.28 (목)
10년간 평균 53.7% 올라… ‘최고의 투자’ 입증
캐나다 전국의 주택평균가격이 최근 10년간 평균 53.7% 상승, 투자는 역시 ‘부동산’임이...
앞으로 2주동안 코퀴틀람 북동쪽에 새롭게 개발될 종합개발지역(Master-Planned Community)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1990년부터 개발된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투(Westwood Plateau)는 현재 1400에이커의 대지에 4500여세대, 1만5천여명이 거주하는 성공적인 주거 프로젝트로...
코퀴틀람시와 버나비시가 만나는 노스로드는 이미 많은 한인상가와 비지니스가 활성화 되어 있는 곳이다. 2003년 통계에 따르면 코퀴틀람 시 총 인구 12만2696명의 6%인 약 7000명의 한인이 코퀴틀람시에 거주하고 있다. 잘 알려진 대로 로히드 하이웨이와 만나는...
 31  32  33  34  35  36  3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