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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탐방]
30대 건축가 박밀 대표가 이끄는 ‘팀 이든 프로젝트’
15년 현장 경험에 트렌드 읽는 젊은 감각 더해져
주택 리모델링을 하고 싶어도 믿을만한 업체를 찾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다. 그러나 15년 이상의 경력과 더불어 트렌드를 정확히 읽는 감각까지 갖춘 박밀 대표의 팀 이든...
작년 하반기 이후 고용 한파 이어져··· 실업률 5.8%
상반기 내 실업률 6%대 확실시··· 6월 금리 인하 전망
캐나다의 경제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고용시장에도 한파가 불어닥쳤다.   5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캐나다의 일자리 수는 단 100개(+0.0%)가 증가하는 데...
[커뮤니티 단신] 1월 5일 단체 소식 2024.01.05 (금)
<단체 소식>   밴쿠버 월남 참전 유공자회 월례모임 ◎일시: 1월 26일(금) 오전 11시 30분 / 장소: 아주커 치킨 식당 (4327 North Road, Burnaby) / 안건: 대한민국 보훈부 제공 참전 60주년 기념 참전 유공자 영웅 제복 신청 (상, 하의, 넥타이) / 문의: 서상빈 회장 (604)...
[커뮤니티 단신] 1월 5일 봉사 단체 소식 2024.01.05 (금)
<봉사 단체 소식>   석세스- ‘내 집 마련 첫걸음’ FHSA 알아보기 세미나 ◎ 일시: 1월 23일(화) 오전 10시~오후 12시 / 줌 온라인 미팅 / 내용: FHSA(First Home Savings Account)의 특징, 혜택 및 한계, 입금(기프트펀드) 및 인출, 성인, 사업주 및 노인을 위한...
1월 5일 코퀴틀람 시네플렉스 개봉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가 5일 밴쿠버 극장가에 상륙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대한민국 최고 흥행의 역사를 기록한 영화...
100명 중 14명 “일주일에 한번은 한식”
가장 좋아하는 건 ‘한국식 치킨’
해외 주요 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10명 중 9명 가까이는 한식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4일...
이번주 1명 추가 사망··· 2차 박테리아 감염이 원인
최근 BC주에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독감으로 인한 사망까지 잇따르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4일 BC질병통제센터(BCCDC)는 현재 BC주에 인플루엔자와...
용의자 두 명 검거··· 경찰 “목격자 제보 부탁해”
코퀴틀람 한인 밀집 지역에서 대낮 총격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목격자를 찾고 있다.   RCMP에 따르면 4일(목) 오후 3시쯤...
칩 윌슨 “기업의 다양성 추구 정책 마음에 안 들어”
이전에도 여성 신체 차별 논란으로 회장직 내려놔
▲룰루레몬의 창업자 칩 윌슨 (출처= Chip Wilson Instagram) 인종차별적 발언을 포함해 여러 논란을 빚었던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의 창업자 칩 윌슨(68)이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
BC주 주택 소유자 92% 보조금 혜택
이달부터 신청 가능··· 5월이 가장 적기
주택 소유자 보조금(Home Owner Grant)을 받을 수 있는 2024년도 주택 공시가 기준이 215만 달러로 책정됐다. 이 가격 상한선을 넘지 않는 가격대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BC 주민은 주택...
BC '켈로나' '아보프포드-미션' 각각 순위권에
‘캐나다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순위 1위에 앨버타주 남부에 있는 도시 레스브리지(Lethbridge)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에 캐나다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는 온타리오의 토론토가...
강력한 회복세로 2023년 마감··· ‘균형 시장’으로
낮은 재고 수준에 종합 기준가 전년비 5% 상승
지난 한 해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입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이 놀라운 회복세로 한 해를 마감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가 3일 발표한 부동산시장...
▲밴쿠버시경(VPD)는 4일을 시작으로 바디캠 착용 6개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VPD에 따르면 85명의 VPD 소속 경찰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다운타운 중심가와 이스트 밴쿠버 등을...
“올해나 최대한 일찍 총선” 46% “내년에 치르자” 33%
총리 선호도··· 폴리에브 34%, 트뤼도 19%, 싱 16%
트뤼도 사퇴 여론 거세··· 조기 총선 가능성 낮을 듯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총선을 치르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나노스(Nanos)가 CTV의 의뢰를 받아 진행한 조사 결과,...
[커뮤니티 단신] 1월 4일 단체 소식 2024.01.04 (목)
<단체 소식>   밴쿠버 월남 참전 유공자회 월례모임 ◎일시: 1월 26일(금) 오전 11시 30분 / 장소: 아주커 치킨 식당 (4327 North Road, Burnaby) / 안건: 대한민국 보훈부 제공 참전 60주년 기념 참전 유공자 영웅 제복 신청 (상, 하의, 넥타이) / 문의: 서상빈 회장 (604)...
[커뮤니티 단신] 1월 4일 봉사 단체 소식 2024.01.04 (목)
<봉사 단체 소식>   석세스 청년 취업 온라인 웨비나 (보험설계사, 초중고 교사) ◎ 보험설계사 - 일시: 1월 23일(화) 오후 4시 ~ 5시 30분 / 내용: 보험 설계사 되는 방법, 하는 일, 자격증, 수입 및 커미션 등 / 등록: https://success.jotform.com/233186953378873...
코딩 한계로 게임 멈추는 ‘킬 스크린’ 나와
▲지난달 21일 미국 13세 소년이 테트리스 게임의 최종 단계를 깨고 환호하는 모습. 게임이 코딩 한계로 멈춰버리는 '킬 스크린'이 벌어진 상태다./유튜브 캡처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13세...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371편: 치아건강, 새해부터 어떻게 챙기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 4주간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유용한 상식’이라는 주제로 연재했습니다. 지난...
브렌트우드 인근서 성추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버나비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의 몸을 더듬고 달아난 성추행범의 행방을 쫓고 있다.   RCMP에 따르면 새해전야였던 지난 일요일 저녁 6시 30분쯤 버나비 브렌트우드 드라이브...
이번 주말 눈소식, 다음 주 본격 영하권 추위
유난히 따뜻했던 밴쿠버의 겨울 날씨가 새해 들어 반짝 추워질 전망이다. 캐나다 날씨 전문채널 웨더 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의 최신 주간 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부터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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