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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단신] 11월 23일 봉사 단체 소식 2023.11.23 (목)
<봉사 단체 소식>   석세스 RCMP 투어 ◎ 일시: 11월 28일(화) 오전 10시~11시 30분 / 장소: 코퀴틀람 RCMP (2986 Guildford Way, Coquitlam) / 내용: 코퀴틀람 RCMP 경찰서 내부 투어, RCMP의 역할, Q&A 등 / 최대 25명 선착순. 5세 이상 어린이 환영(영어로...
협상 중재 카타르 외무부 발표
▲자료사진 (Getty Images Bank)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가 합의한 인질 석방과 일시 휴전이 24일(현지 시각)부터 이행된다. 이스라엘·하마스 협상을 중재한 카타르 정부는 23일...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365편: 사랑니에 대해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신경치료에 대해서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경희대 노인노쇠연구센터 헬시에이징학회서 연구 발표
해마다 열리는 고등학교 동창회에 나가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이 얼마나 늙어가는지를 알게 된다고 흔히들 말한다. 40~50대까지만 해도 별 차이가 없어 보지만, 70세만 돼도...
2025년부터 캠룹스 등 지자체 13곳에서도 징수
99%가 면제 대상··· 주택 2만 채 시장에 나와
BC주가 빈집투기세(speculation and vacancy tax)의 적용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22일 BC 정부는 오는 2025년을 시작으로 13곳의 BC주 지자체에서 추가로 빈집투기세를 징수할 계획이라고...
정부 신규 지출 ‘주택 공급·민생 극복’에 초점
신규 주택 공급에 속도··· 150억弗 추가 투입 정부는 2025-26년부터 3만 채 이상의 신규 주택 건설을 위한 ‘아파트 건설 융자 프로그램’에 150억 달러의 추가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레인보우 브리지 국경 자료사진 (출처= Getty Images Bank)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의 검문소에서 차량이 폭발해 2명이 사망했다. 폭발 원인이...
BC 한인실업인협회(이하 실협; 회장 박만호)의 송년의 밤 행사가 21일 저녁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한 중식당에서 개최됐다.   장민우 재향군인회장 겸 실협 고문의 진행으로...
정부 지출 향후 6년간 208억 달러 추가 편성
적자 400억 달러 전망··· 정부 부채 증가 우려
캐나다 정부가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를 구제하기 위해 민생 예산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21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세계 한인 여성 네트워크인 코윈 밴쿠버 지회(회장 양성연)의 송년의 밤 행사가 오는 12월 3일(일) 저녁 6시 Burnaby Lake Rowing Pavilion에서 열린다.   송년 파티와 더불어 네트워킹도 함께...
▲지난 17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트리오주 오릴리아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OrilliaMatters“이게 끝이야?”지난 17일(현지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오릴리아에선...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시의 문화·스포츠 복합 시설 ‘랜스다운 공원’에 있는 유서 깊은 전시장 ‘애버딘 파빌리온’의 모습. 크리스마스 시즌엔 조명을 밝힌 채 밤 10시까지 식당과...
▲BC를 대표하는 스키장인 휘슬러 블랙콤이 오는 23일 오전 8시 30분을 시작으로 개장한다. 블랙콤 측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휘슬러 산악 지역의 기온이 다소 올라가긴 했지만 제설작업을...
주택 소유자 부모의 자녀, 주택 보유 가능성 현저히 높아
주거 불평등 대물림··· 집값 높을수록 부모 재력에 의존
재력은 물론, 주택 구입 능력도 대물림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 주택시장에서의 부모와 자녀’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을 소유한 부모의...
신규 이민자 절반 이상 “생계유지 어려워”
안정적인 삶 꿈꿨지만··· 현실은 기대 이하
팬데믹에 이어 인플레이션과 불경기가 장기화되면서 캐나다 이민자의 삶도 더욱더 피폐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레제(Leger)가 옴니뉴스와 공동으로 진행한...
10월 물가상승률 3.1%로 둔화··· 인플레 안심은 ‘아직’
휘발유 값 하락이 둔화 요인··· 임대료·모기지는 급등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 초반으로 둔화했다. 연방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캐나다의 소비자물가는 작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이는...
캐나다 이민국에서 지난 2023년 10월 26일 마지막 추첨 이후 한동안 Express Entry 추첨이 이루어지지 않아 의아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해당 이민 프로그램 선발이 밀리게 된 주요 이유는 중 하나는 기술적인 결함이었는데, 곧 해결되어 정상적인 이민...
[커뮤니티 단신] 11월 21일 단체 소식 2023.11.21 (화)
<단체 소식>  밴쿠버 ROTC 송년회 ◎ 일시: 12월 2일(토) 오후 5시 30분 / 장소: Comfort Inn Surrey (8255 166 St, Surrey)  코윈 네트워크 송년의 밤 ◎ 일시: 12월 3일(일) 오후 6시 / 장소: Burnaby Lake Rowing Pavilion (6871 Roberts St, Burnaby) / 티켓 가격: $80 (라플티켓 5장 포함) /...
[커뮤니티 단신] 11월 21일 봉사 단체 소식 2023.11.21 (화)
<봉사 단체 소식>   다이버시티 ICBC 무료 설명회 ◎ 일시: 11월 28일(화) 오전 10시~11시 30분 / 온라인 줌 미팅 (등록 후 링크를 이메일로 전송) / 내용: ICBC 자동차 보험, 자동차 사고 시 클레임, 안전운전 등 / ICBC 초청 강사가 영어로 진행하고...
북미 10대 항공사 中 9위··· 웨스트젯은 10위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와 제2항공사인 웨스트젯이 지난달 북미 10대 항공사의 정시 운항 실적 조사에서 나란히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항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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