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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캐나다인 저축할 여유 없다 2005.09.21 (수)
저축률 –0.5%로 최저기록
많은 캐나다인들이 저축을 하지 못하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이 올 때 속수무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CIB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의 저축률은 –0.5%를 나타내 지난 1920년대 이후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CIBC 월드마켓의 수석 경제학자인 벤자민 탈씨는...
마약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캐나다인들이 아시아권 국가에서 계속 체포돼 망신살을 뻗치고 있다. 타이완에서는 BC주 출신 영어강사 매튜 포랜드(28세)씨가 코케인, 엑스타시, 대마초를 밀수, 유통한 혐의로 체포됐다. 포랜드씨의 친구에 따르면 체포 당시 그는...
타국과 비교에서 실제보다 높게 평가
캐나다인들은 보건제도의 질이 2~3년간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현재 보건제도를 타국보다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입소스-리드사가 캐나다보건협회(CMA) 발주로 실시한 보건수준 인식과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 캐나다인 2명중...
[교민] 캐나다인 4명 중 1명은 비만 2005.07.06 (수)
25년간 비만 인구 크게 늘어나...식습관부터 바꿔야
캐나다 성인 4명중 1명은 비만으로 25년전에 비해 비만자가 크게 증가했다 캐나다 연방통계청이 보건관련 조사작업을 통해 캐나다 성인 3만5000명을 조사한 결과 23%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1978년부터 이듬해까지 실시된 조사에서 비만은 전체 14%에 불과했다....
제 138회 캐나다데이를 맞이해 실시한 캐나다 경제사 관련 설문조사에서 대다수 캐나다인들은 자국 역사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노베이트 리서치 그룹이 도미니언 협회 의뢰로 캐나다 경제사 관련 20개 질문을 1000명에게 한 결과 설문응답자들은...
타민족간 결합 증가 추세...복합 커플 중 한인은 13%
7월 1일 캐나다 데이를 맞아 연방 통계청의 여러 분야 통계를 토대로 조합해본 '평균 캐나다인'은....
초혼 연령대는 여성28세, 남성 30세
캐나다의 노총각, 노처녀는 2001년 현재 1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가족과 혼인기록에 대한 일반사회조사(GSS)결과 초혼 연령대(여자 28세, 남자 30세)를 넘어선 55세 미만 남녀가 110만명이라고 7일 발표했다. 이중 절반인 55만명은...
2003년 문화지출액 228억달러 넘어
캐나다인들이 문화생활에 지출하는 돈이 엄청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온타리오 문화협회, 헤리티지부 등의 지원으로 조사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지난 2003년 문화비용으로 총 228억달러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액수는 1997년에 비해 36%나 증가한...
육류 소비량은 감소…우유는 저지방 제품 선호 작년 캐나다인 1인당 커피 93.7리터 마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붐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들은 파스타, 빵, 시리얼 등 곡물을 여전히 많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26일 발표한 2004년 캐나다인들의 음식 섭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캐나다인 1인당 곡물 섭취량은 66....
가족간의 친밀함, 건강이 행복의 이유
\"친밀한 가족과 건강은 행복의 비결이다\" 캐나다인들의 행복관도 다른 나라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무병장수\'와 \'가화만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레거 마케팅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 96%는 자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밝혔으며, 행복한 이유는 \"가족과...
연방통계청 향후 12년후 인구 전망
캐나다 건국 150년을 맞이하는 2017년에 캐나다 거주자 5명중 1명은 소수민족이 된다. 연방 통계청은 12년 후...
주택구입의사, 직업 안정감 높아
캐나다인들은 대부분 올해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입소스-리드사가 글로브 앤 메일....
“격차 더 벌어질 듯…세금 감면 필요” 주장 제기
지난 2년간 캐나다인들의 생활 수준이 미국인들에 비해 뒤쳐졌으며 앞으로도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질...
연방정부, 400만달러 지원
동남아에서 발생한 지진 해일로 인해 태국과 스리랑카에서 현재까지 3명의 캐나다인이 숨지고...
한 미국 회사가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미국인들을 상대로 여행지에서 정치적인 논쟁을 피하기 위해 캐나다...
캐나다 의료보험 기초 세워…CBC 시청자 선정 2위는 테리 폭스, 3위는 트루도 전 총리
캐나다 의료 보험의 기초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토미 더글라스 전(前) 사스캐쳐완 주수상이 캐나다....
여성이 많아...개인·사회적 파급 우려
15세 이상 캐나다인 중 일생에 한 번 이상 공황 장애를 경험하는 사람이 약 100만 명에 달한다고 연방 통계청이 발표했다. 통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공포에 시달리는 이른바 공황 장애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경기 좋다” 81%… “내년에도 좋을 것” 기대감 커
대다수 캐나다인들은 현재 경기가 좋다고 느끼고 있으며, 내년도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여기..
재테크 수입 3년 연속 감소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도 세금보고에 따르면 투자소득을 보고한 캐나다인이 전년도에 비해 줄어...
미국 여행 작년보다 20% 증가 부동산 투자도 관심 높아져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캐나다화 가치 상승에 따른 반사이익을 즐기려는 BC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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