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캐나다인 72% "백신여권 도입 찬성"
2021.05.25 (화)
"해외 여행시 백신여권 의무 소지해야"
백신 접종한 사람일수록 찬성 비율 높아
캐나다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코로나19 백신여권 도입에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입소스리드사가 글로벌 뉴스 의뢰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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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밴조선영상뉴스] ✔加, PR 취득자 세 달 연속↑ ✔써리 주민 4000명 백신 선착순 제공 ✔밴쿠버총영사관, 노쇼 민원인 예약 제한 ✔도쿄 올림픽, 캐나다인 찬반 의견 갈려
2021.05.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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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도쿄 올림픽 꼭 가야 해?” 캐나다인 의견 갈려
2021.05.17 (월)
캐나다 올림픽 참가 ‘찬성’ 42%, ‘반대 39%
일본, 백신 접종률 저조···취소·연기 여론 ‘솔솔’
2020 도쿄 올림픽 개막(7월 23일)이 약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캐나다 국민은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의 올림픽 참가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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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밴조선영상뉴스] ✔ 加 변이 급속 확산 경고 ✔ 트뤼도, 코로나 대응 평가 역대 최악 ✔ 한국 입국시 PCR 음성 확인서 미제출자 과태료 ✔ 캐나다인 “마리화나 합법화 동의”
2021.04.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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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인 68% “마리화나 합법화 동의”
2021.04.23 (금)
젊고, 정치 성향 진보적일수록 마리화나에 긍정적
코카인 포함, 다른 불법 약물 합법화는 “절대 반대”
캐나다에서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지 2년이 넘은 가운데, 다수의 캐나다인이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코(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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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밴조선영상뉴스] ✔ BC주 일일 확진 3000명 위기 ✔ 加, 최일선 근로자·졸업생 이민 문호 대폭 개방 ✔ 캐나다 주택 시장 거래 또 역대 최고 ✔ 캐나다인 AZ 신뢰도 하락
2021.04.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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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인 “AZ 백신은 못 믿겠어”
2021.04.16 (금)
‘혈전 논란’ AZ 백신 신뢰도 절반 못 미쳐
백신 접종 의향 인구는 증가···백신 접종률 21%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겠다는 캐나다인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최근 혈전 부작용 논란을 낳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 백신에 대한 신뢰도는 점차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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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밴조선영상뉴스] ✔ 캐나다인, 정부 코로나 대응 만족도 하락 ✔ BC주, 학교 비대면 수업 계획 없어 ✔ BC주 전기차 시장 활황 ✔ 캐나다, 그래핀 함유 마스크 전국 리콜
2021.04.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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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인, 정부 코로나 대응 만족도 하락세
2021.04.07 (수)
1월 이후 연방·주정부 만족도 크게 하락
백신 접종 의향 캐나다인은 점차 상승
최근 전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3차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연방·주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만족도도 점차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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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밴조선영상뉴스] ✔ BC, 4학년까지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 ✔ 노스밴쿠버·밴쿠버 3곳 잇따른 화재 ✔ 정전 신고 전화는 BC하이드로! ✔ 소셜 미디어, 캐나다인 피로감 높아져
2021.03.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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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소셜 미디어로 캐나다인 피로감 높아진다
2021.03.26 (금)
수면·신체활동 부족에 정신건강도 악화
친지·지인과 연결 돕는 장점도 존재
소셜 미디어 사용으로 캐나다인의 삶이 더 피폐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2018년 캐나다인의 인터넷 사용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4일 발표한 ‘캐나다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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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밴조선영상뉴스] ✔ BC 코로나 3차 대확산 경고 ✔ 캐나다 동양인 혐오 범죄 급증 ✔ 美 등 서방국가 “중국 억류 캐나다인 석방해라” ✔ 加 항공편 입국자 감소···육로는 증가
2021.03.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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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밴조선영상뉴스] ✔ 지난해 캐나다 인구증가율 최저 ✔ 加 소매 판매 두 달 연속 감소 ✔ 메건 왕자비와 영국 왕실 논란, 캐나다인의 반응은? ✔ 리치몬드 주택서 형제의 사체 발견
2021.03.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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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방국가 일제히 “중국 억류 캐나다인 석방” 촉구
2021.03.23 (화)
미국 국무장관 “사람을 협상 도구로 써선 안 돼”
‘두 마이클’에 대한 재판 평결 없이 흐지부지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이 중국에서 2년 넘게 억류되고 있는 두 명의 캐나다인을 석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앤서니 블링컨(Blinken) 미국 국무장관은 23일 성명을 통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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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인 “英 왕실, 메건 왕자비에 심했어”
2021.03.22 (월)
메건 왕자비 논란에 왕실 이미지 악화
입헌군주제 찬성 여론도 절반 넘어
메건 마클(Markle) 영국 왕자비의 영국 왕실에 대한 폭탄 발언 이후, 캐나다인이 영국 왕실을 바라보는 시선도 한층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기관 입소스(Ipso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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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코로나 1년, 캐나다인 삶의 변화는?
2021.02.25 (목)
코로나 장기화에 정신건강·인간관계 부정적 영향 끼쳐
팬데믹 끝나도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시간 걸릴 것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캐나다에 처음으로 상륙했던 지난해 초 이후, 캐나다인의 삶에도 여러 영역에서 큰 변화가 찾아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 기관 레저(Leger)가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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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인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2021.01.22 (금)
“코로나19가 가장 걱정” 66%
의료, 실업, 세금, 가난도 고민거리
캐나다인의 최대 걱정거리는 단연 코로나19 바이러스였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Ipsos)가 이번 달 캐나다 포함 총 27개국의 성인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 ‘현재 가장 걱정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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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밴조선영상뉴스]1.加 일일 신규 확진자 3만 명 위기 2.캐나다인, 대도시권 피해 교외지역으로 3.BC 투기빈집세 정책··· 임대시장 안정화 4.ICBC 보험료 혜택, 15%인하
2021.01.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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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인, 코로나 여파에 대도시 기피한다
2021.01.15 (금)
캐나다 대도시권(CMA) 인구 성장률 하락세
대도시서 교외로 이동하는 ‘스프롤 현상’ 두드러져
지난해 캐나다 대도시권(Census Metropolitan Areas; CMA)의 인구 성장률이 이전해 대비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의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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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인 절반 “연말 연휴에 가족·지인과 만났다”
2021.01.05 (화)
모임 자제령에도 한 번 이상 모임 가진 응답자 48%
코로나 사태, 아직 정점 안 지났다는 의견 많아
지난해 말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적 모임 금지·자제령에도, 절반에 가까운 캐나다인이 연말 연휴 기간에 가족, 지인들과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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