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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리튼 산불, 일부 한인들에도 피해 ✔캐나다 역사상 최초 원주민 출신 총독 임명 ✔BC 층간소음 분쟁 소송 보상금 얼마? ✔써리 주택 방화···5세 아이 숨져
  • [밴조선영상뉴스] ✔BC 캠퍼스 9월 학기부터 일상 복귀 ✔벨카라, 박쥐 광견병 경고령 ✔캠프파이어 금지령 위반 벌금 폭탄 ✔BC주 신규 확진 20명···1년만에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화이자·모더나 심장질환 경고 ✔加 4월 GDP, 1년 만에 하락 ✔분노한 캐나다 시위대, 英여왕 동상 무너뜨려 ✔제임스 쿡 동상 훼손된 후 바다에 버려져
  • [밴조선영상뉴스] ✔加, 새 '고용 회복 프로그램' 출범 ✔加 영주권 신청자 신체검사 면제 ✔BC주 리튼, 마을 전체 불에 타 ✔폭염 속 두 아이 차량에 방치···30대 엄마 체포
  • [밴조선영상뉴스] ✔폭염으로 닷새 만에 480명 이상 사망 ✔BC 또 무연고 유해 발견 182구 발견 ✔BC주 전역 캠프파이어 금지 ✔호건 수상 지지율 1년 사이 대폭 하락
  • [밴조선영상뉴스] ✔BC주 살인적 폭염 ✔BC 주정부, 원주민 기숙학교 진상 규명 지원 ✔캐나다구스, 모피 사용 중단키로 ✔BC 중부 호수서 보트 사고···3명 숨져
  • [밴조선영상뉴스] ✔“加 올가을 델타 팬데믹 경고" ✔넬리 신, 한인 자영업자 애로사항 청취 ✔캐네디언스, 28년 만에 스탠리컵 결승 진출 ✔BC페리, 도보 승객 온라인 예약 시행
  • [밴조선영상뉴스] ✔“加 국경, 몇 주 안에 추가 완화" ✔원주민 기숙학교 유해 또 나와 ✔밴쿠버,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도시 1위 ✔BC주 산불 시즌
  • [밴조선영상뉴스] ✔BCHydro 전기료 보조금 지원 확대 ✔BC서 역대 최고액 로또 맥스 당첨자 나와 ✔임종 앞둔 어머니 병실서 결혼식 ✔캐나다인, 팬데믹으로 인터넷 의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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