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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캐나다 밴쿠버 서부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IDS2015)가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밴쿠버무역관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제품...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에 11개 한국기업 참가…코트라, 현지 진출 적극 지원
밴쿠버에서 열리는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에서 한국제품들이 우수한 품질을 뽐낸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밴쿠버무역관은 24일 캐나다 밴쿠버 서부 인테리어 디자인...
복지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의 경우 한국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제외된다.한국 보건복지부는 해외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과 거주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의 일부...
캐나다 관광 한국인 절반은 BC주 방문
올여름 BC주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22일 BC주정부에 따르면 지난 7월 BC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총 79만71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7월에...
“점수제 도입하고, 시장 상황 따라 인력 수급 결정할 것”
BC주정부가 이민컨설턴트 규제위원회(ICCRC)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BC PNP(BC 주정부 이민) 세미나”를 진행했다. 15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BC 주정부 이민제도의 현주소와 내년부터 달라질 세부 항목들이 재차 다뤄졌다.우선 눈여겨볼 점은 이민 신청자들의...
[뉴스] 한국인들 부쩍 늘어났나요? 2015.09.18 (금)
“7월 한국인의 캐나다 방문, 전년 대비 2000건 증가”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이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의 18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간 집계된 한국인의 캐나다 방문 건수는 1만7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00건 증가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는 2.9% 줄어든 수치다.통계청은...
류두현 변호사, 써리 석세스 한국 및 캐나다 상속법 설명회 지상 강좌-2
상속이나 증여가 늘 깔끔하게 처리되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 상속인들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분쟁의 얼룩을 지워주는 것이 바로 법이다. 관련 법에 대한 이해가 문제...
국적이탈 혹은 상실 이유로 병적 제적된 고위공직자 아들 18명
대한민국 고위공직자 아들 2명이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한국 국적을 버리고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행정부와 사법부 4급 이상...
“이민자 대부분이 자국 등에서 최고 학위 취득”
2011년 기준 학사 학위를 소지한 25세에서 64세 사이 이민자의 4분의 3이 캐나다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자신의 최고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자국 등에서 자신의 최고 학위를 취득한 대졸 이민자 비율은...
지난 10년간 미귀국자 1135명…미국 체류 857명 최다
한국에서 병역 기피 의심을 받는 미귀국자 48명이 캐나다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 기피가 의심되는 미귀국자는 병무청의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허가 기간이 지났는데도 외국에 체류 중인 만 25세 이상의 남성을 가리킨다.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최근 3년간 캐나다 선택 8514명, 미국 제외하면 가장 많아
대한민국 국적포기자가 선호하는 국가는 미국과 캐나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이 선택했다.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대한민국 산림청 공무원들이 BC주를 방문해 산불 관련 교육을 받았다. BC주정부는 지난 9일 BC주 메리트(Merritt) 인근에서 한국 산림청 소속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산불 조사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산림청 공무원들은 이날 산불 증거 수집 방법과 산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어디?
[한국]우리나라 노인의 생활환경이 세계 중하위권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노인들의 생활 환경을 비교 조사하고 있는 국제단체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HelpAge International)은 9일2015년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은...
캐나다인 이민 희망자 28%·한국인은 30%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이민 희망을 설문한 결과, 72%는 캐나다에 계속 거주할 의사를 밝혔다.  단 28%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민을 희망했다. 앵거스리드사가 시행한 설문결과를 보면 타국으로 이주는 주로 젊은 캐나다인 사이에서 인기 있다.  18~34세 사이...
캐나다달러 환율 하락이 주원인...여행업계 '화색'
한국인 여행객들의 발길이 캐나다 밴쿠버를 향하고 있다. 최근 원·캐나다달러 환율 약세가 지속되면서 미국에서 캐나다로 눈을 돌리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28일 한국관광공사에...
리디아 고 3번째 우승...막판 뒷심 유소연은 아쉬운 3위
밴쿠버 그린에서 한국계 선수들이 위력을 떨쳤다. 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Vancouver Golf Club)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뉴스] 캐나다 찾는 한국인 늘었다 2015.08.20 (목)
“루니 약세 탓, 미국인의 캐나다행도 7년래 최고치 기록”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이 늘었다. 캐나다 통계청의 19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집계된 한국인의 캐나다 방문은 총 1만800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00여 건 많아졌다. 월간 기준 증가율은 0.9%를 기록했다.미국인의 캐나다 방문 또한 활발해졌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유소연(25)과 박희영(28), 허미정(26), 이민지(19·이하 하나금융그룹 외환은행) 등 한국 대표 골프선수들이 지난 17일...
"응원이 포기하지 않는 힘...좋은 기운으로 최선 다할 것"
<▲지난 17일 오후 코퀴틀람 인사동에서 캐나다외환은행 방기석 은행장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사진...
非영어권 국가 선발 대폭 감소...ITA 받은 한국인 327명 불과
새로운 이민 수속 방식인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EE)가 도입된 지 6개월이 지났다. 영주권 신청 자격을 주는 초청장인 일명 ITA(Invitation To Apply)를 받은 한국인은 327명에 불과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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