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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BC주 농식품 최고" 2019.03.29 (금)
<▲브루스 랄스턴 BC주 고용 통상 및 기술부 장관이 29일 본보를 방문,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가진 한국 방문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랄스턴 장관은 이번 방한 기간, 삼성전자, SK 텔레콤,...
통상장관 등 한국 방문…정부 기업과 적극 교류 추진
존 호건 수상, 한인 언론과 간담회
BC 신민당 존 호건 수상이 집권 3년차를 맞아 19일 노스로드 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한인 미디어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까지의 정책 운영과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한국...
존 호건 BC주 수상이 19일 노스로드 소재 한식당에서 한인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 원탁회의 미팅을 가졌다. 호건 수상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BC주 집권당이 된 신민당의 정책과 공약 이행...
다음달 탄소세 인상-계절적 요인 겹쳐 1.60달러 이상 치솟을 듯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50 달러를 돌파하는 등 이달 들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차량 소유주들에게 더욱 ‘나쁜 소식’은 조만간 휘발유 가격이 내리지 않을...
BC주 유명 4개 대학 상위권... 토론토대 전국 1위
중년 남성으로부터 데이트 대가로 용돈이나 등록금을 받는 여대생을 칭하는 이른바 ‘슈가 베이비’가 BC주 유명 대학에서도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슈가 대디-...
미 서해안 3개주와 함께 연중 하나로 고정시키는 제도 추진
지난 주말 BC 주민들은 시계를 조정했다. 봄철 시간 변경(Time Change)의 날이 또 왔기 때문이다. 북미 사람들은 봄가을 시간 변경시 시계를 한 시간 앞으로 맞추는지 뒤로 맞추는지를 기억하기 위해 Fall Back, Spring Forward! 라는 말을 만들어서 외우고 있다. 뒤로 넘어지고,...
산불 미세먼지 영향… BC주 2개 도시 상위권
지난해 여름 시즌 BC주가 전 세계 3천여 개 도시 가운데 '최악의 대기질'을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Air Visual)의 2018년도 도시별 대기질지수(AQI)...
정부, BC주 갱단 퇴출에 530만 달러 예산 지원
총기 예방 무기 개발, 경찰 배치 확대 등 골자
전국 총기 사망 범죄율이 위험수위를 넘어서면서 대책마련의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연방정부가 BC주에 범죄 지원 예산을 신규 편성키로 했다.연방 조직범죄감축부 빌 블레어 장관은 4일...
랄스턴 통상장관 20일 방한…대기업-경기도 교류 적극 추진
홈쇼핑 통해 판로 확대도 타진
BC주 브루스 랄스턴(Ralston) 고용 통상 및 기술부 장관이 지난해에 이어 오는 20일 한국을 방문, 양국간 교역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지난 22일 본사를 방문한 랄스턴...
BC보건당국 접종 기록 제출 방안 검토...9월 신학기부터 시행 예정
이번 가을부터 BC주 소재 모든 학교 학생들의 홍역 예방접종이 의무화될 전망이다. 26일 BC보건당국은 최근 로어 메인랜드 일대를 중심으로 홍역 확진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올해...
콘도 개발업자…1분기 거래 내역 4월30일까지 보고해야
BC주 정부가 탈세 우려가 높은 전매(presale)를 단속하기 위한 등기부 신고를 캐나다에서 최초로 시작했다. 이에 따라 콘도 개발업자들은 콘도 분양 시 계약 양도를 마친 매매자들의...
친환경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 본격화... 총 9억여 달러 배정
올해 청정에너지 산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정부의 장기 기후 대응 계획안에 저탄소 에너지분야의 예산이 대폭 증액됐다.BC주정부는 19일 올해 예산 계획에서 신재생에너지...
4인 가족 최대 연 2600달러 보조, 학자금 이자도 면제
경기 하락세-ICBC 눈덩이 적자 등 ‘흑자 호언’ 발목 잡을 듯
올해 BC주 예산안의 초점은 새로운 가족 보조금과 학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면제 등 저소득층에 대한 ‘돈 쓰기’에 집중됐다. 캐롤 제임스(James) BC주 재무장관은 19일 “2019/2020...
4월1일부터 첫 인상분 1.8%
주정부 ‘전임정부 특혜 계약160억 달러 추가 부담’
BC주 주민들은 향후 5년간에 걸쳐 전기료로 8% 이상 더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BC주 정부는 유틸리티 위원회의 승인이 이뤄지면 오는4월1일부터 첫 인상분으로 전기요금을 1.8%...
검시청 공개수사 전환... 50대 이하 남성의 것 추정
BC주의 한 해변에서 절단된 사람의 발이 연달아 발견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13일 BC검시청(BC Coroners Service)은 지난해 9월 웨스트 밴쿠버의 한 해안가에서 정체불명의 사람의 발이 또다시...
온 가족이 함께 힐링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다가오는 패밀리데이 연휴를 이용해 리조트 투어 계획을 세워보자.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독자가 선정한 BC주 최고의...
대다수 로어 메인랜드- 광역 빅토리아 지역 학교에 몰려
전체 재학생 3% 차지...수업료로 2억5천만 달러 납부
BC주 경제와 지역별 학교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유학생들이 주 전역에 걸쳐 가급적 골고루 재학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재 BC주에서 학교를 다니는 유학생들은 메트로 밴쿠버와...
거주해도 시민권자-영주권자 불문 공시지가의 2% 세금 내야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격...획일적 과세” 억울함 호소
BC 주정부가 올해부터 투기 빈집세(Speculation and vacancy tax) 신고를 주 전역의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다주택 소유주나 소유주가 위성가족(satellite family)에 해당하는 한인들의 당혹감이...
<▲소비스(Sobey's)사의 대형 식료품 마켓 '프레쉬코(FreshCo)'가 올해 BC주에 10개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프레쉬코는 올해 폐점 예정인 세이프웨이 10개 지점 자리를 대신해 올해 봄부터...
피해 보상금-소송 비용 등으로 연간 10억 달러 넘게 지출
기본 보험으론 ‘물리적 보상’만...퀘벡 모델서 해답 찾아야
BC주의 자동차 보험료는 왜 다른 주들보다 비쌀까? 특히 가장 낮은 퀘벡주에 비해 2.5배 이상 비싼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캐나다 대표적 3개 주인 BC, 온타리오, 퀘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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