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정권 심판 광고낸 LA A씨에게 여권 반납 요구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10일 한국 총선과 관련 미국·프랑스에서 특정 정당 반대 내용의 신문광고를 낸 미국 거주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발표했다.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218조의 30에 따라 ‘여권발급 등의 제한 및 외국인 입국금지...
<▲김용 세계은행 총재(우측)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총리와 11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용 총재 트위터 ><▲배우 샌드라오씨가 10일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저스틴 트뤼도...
아이토크비비 3월 프로모션
아이토크비비는 3월 중 신규 가입자에게 1개월간 집전화 무료서비스와 최대 1년간 무료로 한국TV를 광고없이 볼수 있는 특별쿠폰(온디맨드코리아 협찬)을 제공한다.  아이토크비비에는 캐나다 무제한 월 8달러99센트 플랜· 한국 포함 전세계 27개국 국제전화...
“시(詩)의 길, 문학의 길, 그 출발점에 서서”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 지부(회장 김해영) 신인작품 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동 협회에 따르면 올해에는 시와 수필 부문에서 총 일곱 명이 선정됐다.수상작과 작가는 ▲수필 부문  차상 <흐르는 물은 얼지 않는다> 이종구 ▲수필 차하 <두번째...
[한국] 통계청이 규정하는 ´중산층´은 2014년 4인가구 월소득 중간값(375만6000원)을 기준으로 50~150%(187만8000원~563만4000원)에 해당하는 소득을 올리는 가구를 말하며, 전체 가구의 65.4%가...
유조선 아프리카서 납치… 나이지리아 도움으로 풀려나
한국인 선원이 탄 한국 해운회사 소속 유조선이 아프리카 해상에서 해적들에게 납치됐다가 나이지리아 해군의 도움으로 풀려났다.<한국 선원이 탑승한 유조선 ´막시무스호´를...
광화문서 국내 최초 홀로그램 ´유령집회´[한국]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입체 홀로그램을 이용한 ´유령집회´가 열렸다. 국내에선 처음 열렸고, 세계적으로도 작년 4월 스페인 이후...
24·25 양일 간 밴쿠버 컨벤션 센터
600여개 건축 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건축 전시회 빌덱스 밴쿠버(Buildex Vancouver)에 이건창호 등 한국 회사 10개사가 한국홍보관을 통해 참가한다.24·25일 양일 간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한국홍보관은 웨스트 익지비션 홀 C #520에 자리한다.밴쿠버...
한국인 선원이 탄 한국 해운회사 소속 유조선이 아프리카 해상에서 해적들에게 납치됐다가 나이지리아 해군의 도움으로 풀려났다.나이지리아 해군은 지난 11일 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의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인근 해상에서 해적들에게 납치된 유조선 막시무스호를...
[뉴스] 한국은 잠재적 核보유국 2016.02.16 (화)
英국제전략연구소 보고서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의 마크 피츠패트릭 미국사무소장은 한국을 일본·대만과 함께 "잠재적인 핵보유국"으로 평가하면서 "동북아 지역에서 핵무장 국가가 등장한다면 한국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피츠패트릭 소장은 18일 발간될 "아시아의 잠재적...
“순회 접수 등 노력 기울였지만…”
제 20대 한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13일 마감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해당 보도자료에 따르면 주밴쿠버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1958명이 유권자 등록을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지역 유권자의 3만8572명(추정치) 가운데 5....
밴쿠버 스타트업 푸디사 직장인 점심 배달업 개시
직장인의 점심을 해결해주겠다는 아이디어가 밴쿠버에서 600만달러 벤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대상이 됐다.라이언 스퐁(Spong) 푸디(Foodee)사 CEO의 아이디어 자체는 간단하다. 직장인이...
사하라 사막에서 우리 기술로 양식된 바다 새우가 처음으로 생산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알제리 영내의 사하라 사막에서 우리 기술로 세운 새우양식연구센터...
독일 뮌헨의 한 스타벅스 지점 직원이 한국인 고객에게 인종차별적인 의미가 담긴 그림을 그린 컵을 건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25일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31)·서영우(25)가 월드컵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땄다.원윤종-서영우는 23일(한국시각)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
대한체육회, 골리 달튼·수비수 리건 특별귀화 추천 결정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2명이 한국 귀화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제22차 법제상벌위원회를 열고 캐나다...
한국에서 수입식품 대부분 비싸게 판매…캐나다는 밀가루·아몬드 비싼 편
한국에서 판매되는 수입식품 가격이 캐나다에 비해 크게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칠레산 와인의 경우 캐나다와 비교해 2배 이상 비쌌다.21일 한국 시민사회단체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가...
올 9월 학기 시작하는 9~12학년 대상, 1인당 1250달러 수여
BC주정부가 올해 가을 학기부터 한국인 유학생 4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21일 주밴쿠버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BC주정부는 'BC주 국제교육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개국 유학생 120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캐나다>호주>뉴질랜드 순…10명 중 4명, 이민 희망 이유는 '복지'
캐나다가 한국인들이 가장 이민 가고 싶은 나라 1위로 선정됐다. 국민들은 캐나다의 복지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한국 성인 남녀 1655명을...
“지역사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
LNG캐나다가 BC 석유 및 가스 위원회(BCOGC)로부터 키티멧 충전소 건설을 허가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LNG캐나다는 한국가스공사를 포함해 쉘캐나다, 패트로차이나 등이 합작한 회사다. 이 중 한국가스공사의 지분은 15%로 알려져 있다.BCOGC의 이번 결정에 대해 앤디...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