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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수소·전기차로 캐나다에 돌진하는 도요타
  • 현재 캐나다 1위 대학은 맥길
  • 일본계 신임총장 맞이한 UBC
  • 요즘 캐나다 고등학생이 다루는 도구는 이 정도
  • 캐나다의 기술력이 모여 벌인 경연
  • 실제상황은 아니지만
  • 2019년에 새 학교 건물로 이동
  • “인터넷은 위험한 곳”
  • 캐나다 총리는 "성소수자 지지"
  • 중국계 이민사 교재 수상
  • “도와주는 캐나다가 너무 고맙다”
  • 서부해안 주(州)들 공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
  • BC주에는 유정(油井)이 없다는 옛말
  • G7 정상회담의 끝
  • 주아일랜드 캐나다대사의 액션 화제
  • 멸종된 줄 알았으나
  • “한국은 이 분야에서 세계적 리더” BC주수상의 극찬
  • BC주정부 “수제맥주 제조업체 육성”
  • 캐나다의 근위병
  • 최고의 신혼 여행 호텔은?
  • 밴쿠버경찰 “스탠리파크에서 도둑 주의”
  • 경찰 교통 단속반 여기서 대기하고 있다
  • “트뤼도 총리, 어떻게 여자를 때립니까?”
  • 5월 18일은 소고기 사먹는 날
  • 화마가 휩쓴 자리, 국기는 올라갔지만
  • 캐나다의 차기 우주인
  •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인턴 기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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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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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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