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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6년 이민 상향 검토··· 감축 아닌 구조적 조정으로 전환
2025.10.20 (월)
캐나다의 2026–2028년 이민 수준 계획 발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방정부가 다시 한 번 이민 목표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11월에 발표되는 캐나다의 이민 수준 계획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인구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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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집 및 건물 주변의 배수와 배수 조 바닥 청소
2025.10.17 (금)
한승탁 인스펙서의 주택 관리 백서
일반적으로 관심을 갖지 않거나 모르기 때문에 집과 건물의 뜰이나 드라이브 웨이 (Drive Way) 등 건물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 조 (Drain Sump)에 오물이 쌓이고 급기야는 배수관을 막히게 하여 물이 시원하게 배수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시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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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메주가 뜰 때
2025.10.17 (금)
문현주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둥글게 사린 몸을삶고 찧고 매달아천형(天刑)의 조화(造化)에도해 달 맞기 몇 삭(朔)인가메말라벙근 틈새로고향(故鄕) 맛이 배어간다뒷손 없는 푸대접에너절하게 달아 말려겉으론 데데해도금이 간 깊이마다베옷의먹성(性)을 담는토속(土俗)냄새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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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여여산방(如如山房)에서
2025.10.17 (금)
조정 (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회원
나지막한 능선이 방패처럼 집을 감싸고 있다. 희미한 여명(黎明)이 산마루를 비출 때면 안개 속에 숨어있던 금대산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토록 맹렬하던 매미들의 아우성도 짧은 생으로 잦아들고, 애벌레를 물고 날아다니는 박새와 곤줄박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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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밴쿠버 러너 폴
2025.10.17 (금)
정재욱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런데이 (Runday)’ 모바일 앱을 실행 시킨 후 운동화 신발끈을 단단히 묶고, 집을 나선다.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달리기 시작한다. 내게 익숙한 동네이지만 차로 지나다닐 때와는 다른 풍경처럼 느껴진다. 내 얼굴을 가르며 스치는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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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을 철암역
2025.10.17 (금)
이영춘 / 캐나다 한국문협 수석 고문
오후 세 시의 그 꼭지점에서햇살이 길게 모로 누우면철길 저 너머에서 세 시를 알리는 기차는푸우-푹-푸우-푹 흰 연기를 토하며 달려오고 열세 살 그 소녀는누군가를 기다리듯, 먼 이방의 한쪽 문을 그리워하듯산비탈 조그만 쪽문을 향해 아슬히 눈 멈추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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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도파민 터지는 세상··· 쉽게 얻는 값싼 쾌락에 행복은 없습니다”
2025.10.17 (금)
베스트셀러 ‘도파민네이션’ 저자
애나 렘키 美 스탠퍼드대 교수
가을 햇살이 포근한 날, 서울 청계천에서 애나 렘키 미 스탠퍼드대 교수를 만났다. 렘키 교수는 “요즘 시대에 중독 없이 사는 것은 쉽지 않지만, 행복해지기 위해선 반드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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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나다 여권, 미국 제치고 세계 9위
2025.10.17 (금)
▲캐나다 여권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여행하기 쉬운 여권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최근 공개된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 소지자는 비자 없이 방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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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주 주류 유통망 ‘올스톱’··· 업계 ‘패닉’
2025.10.17 (금)
공공 파업 장기화에 주류 재고 ‘바닥’
17일부터 중재 시작··· 돌파구 기대
▲11일 노스밴쿠버의 한 민간 주류 판매점의 일부 매대가 비어있는 모습 공공근로자 노조의 파업 장기화로 BC주 주류 공급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외식업계와 주류업계의 피해가 심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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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주권·시민권 신청자, 개인별 처리기간 조회 가능
2025.10.17 (금)
신청일 기준 남은 기간·대기 인원까지 확인
▲/gettyimagesbank캐나다 이민부(IRCC)가 영주권(PR)과 시민권 신청자의 처리기간(Processing Time) 조회 방식을 개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청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예상 처리 기간과 처리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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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세 불안 속 캐나다, 국경 대응력 강화
2025.10.17 (금)
국경 요원 1000명 신규 채용··· 역할 확대
조직범죄·인신매매 등 범죄 대응 향상 기대
▲마크 카니 총리 / Prime Minister of Canada X 캐나다 정부가 보석제도 개혁에 이어 국경 보안을 한층 끌어올려 범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마크 카니 총리는 17일 온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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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학력 이민자 대우, 캐나다보다 미국이 낫다
2025.10.17 (금)
고학력 비중은 캐나다가 더 높은데
美에선 이민자가 태생보다 임금·고용 높아
▲/gettyimagesbank고학력 이민자들이 캐나다보다 미국에서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공공정책 연구기관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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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재 전소’ 포코 초등학교, 2년 만에 재건축 승인
2025.10.17 (금)
헤이즐 트램배스 초교, 내후년 12월 완공 예정
▲2년 전 화재로 전소됐던 포트 코퀴틀람의 헤이즐 트램배스 초등학교 / Brad West X 2년 전 화재로 건물 전체가 전소됐던 포트 코퀴틀람의 초등학교가 신축 승인을 받고 재건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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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히말라야서 불꽃놀이 했다가··· 아크테릭스 배상 책임
2025.10.17 (금)
생태 파괴 논란에 담당 공무원도 해임
생태 민감 지역서 인위적 교란 행위 해당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 Getty Images Bank지난달 중국 티베트(중국명 시짱 자치구) 히말라야에서 진행된 불꽃놀이 쇼가 자연 생태계를 파괴했다는 논란에 중국 당국이 해당 공무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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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찬바람 부는 이맘때 생각나지” 밴쿠버 쌀국수 핫스팟
2025.10.17 (금)
밴쿠버 미식가들이 인정한 쌀국수 맛집 7곳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유난히 따뜻한 쌀국수가 생각난다. 광역 밴쿠버에는 수많은 쌀국수집이 있지만, 입맛에 딱 맞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레딧(Reddit) 등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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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임금 갈등 격화··· BC 전문직도 파업 돌입
2025.10.16 (목)
BC 정부 소속 전문직 1800명 가입 노조
▲16일 빅토리아에서 파업 중인 PEA 소속 근로자들 / PEA BC 공공근로자에 이어 주정부 소속 전문직들도 대대적인 파업에 돌입했다. 16일 전문직 노조(Professional Employees Association, PE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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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BC, 청년 취업·생활 기술 지원 확대
2025.10.16 (목)
▲/BC Government Flickr BC 전역의 청년들이 취업 장벽을 극복하고 생활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셰일라 말콤슨 BC주 사회 개발·빈곤 감축 장관은 15일 성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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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캐나다 3개 대학, 2026 세계 대학 순위 ‘톱50’에 진입
2025.10.16 (목)
토론토대 21위, 맥길·UBC도 상위권 기록
▲토론토대 전경, /Wikimedia Commons캐나다 명문 대학 3곳이 세계 대학 순위 상위 50위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영국의 교육 전문 평가기관 타임즈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은 2026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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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보석제도 개혁해 상습범 막는다
2025.10.16 (목)
피의자가 스스로 신뢰 입증해야 보석 가능
성범죄자 조건부 형 제한, 상점 절도 강력 처벌
▲캐나다 의회를 배경에 두고, 캐나다 대법원 앞에 서 있는 정의의 여신상/ Getty Images Bank 캐나다 정부가 폭력 및 상습범에 대한 보석제도 개혁을 추진하며 범죄 대응 강화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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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내년 임금 인상률, 올해보다 낮아진다”
2025.10.16 (목)
캐나다 기업들, 내년 인상률 소폭 조정 전망
임금 상승세 3년째 둔화··· 경제 불확실성 영향
▲/gettyimagesbank내년 캐나다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 폭이 올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 성장 둔화와 물가 안정세로 기업들이 예산 운용에 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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