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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BC 거주하고, 55세 이상 일수록 백신여권 찬성
응답자 70% 외출 시 마스크 써···9%는 “백신 안 맞아”
▲많은 캐나다인은 직장 내에서도 백신여권 제도를 도입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코(Research Co.)가 19일 발표한 직장 내 백신여권 도입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자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 석방 교섭을 위해 억류했던 캐나다인 2명이 고국으로 귀환했다. 그간 미국의 요청으로 멍 부회장을 체포한 캐나다에...
현지 인플루언서 대상 한식 요리 콘테스트 개최
나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가미한 한식 소스 공모
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은 2021 한국주간(2021.9.20~10.13)을 맞이하여 2021 한식요리 콘테스트와 한식 소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1...
자유당 정부 평가 불만족도 51% vs 만족도 42%
정당 지지율은 자유당이 보수당에 5%P 차 앞서
연방 총선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캐나다인의 절반이 정권 교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레져(Leger)가 지난 17일 발표한 연방 총선에 대한 조사 결과에...
아이돌 그룹 엑소 전 멤버 크리스(중국명 우이판·吳亦凡)가 정식으로 구속됐다.16일 중국 베이징(北京)시 차오양(朝陽)구 인민검찰원은 “법에 의거해 범죄 혐의자 우이판에 대한 체포를...
사이먼 신임 총독 임명, 68% 찬성
불어권 퀘벡 주민은 반대 의견 높아
메리 사이먼(Simon) 캐나다 신임 총독이 불어를 하지 못한다는 논란에 대해, 다수의 캐나다인은 크게 상관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Angus Reid)가 11일...
마약 밀반출 혐의 캐나다인 항소 기각
화웨이 멍 부회장 체포에 ‘외교 보복’ 지적
캐나다 “중국 판결 비인간적” 반발
중국 법원이 캐나다인 마약사범에 대한 사형 선고를 항소심에서도 유지하면서 캐나다와 중국 사이의 긴장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고등 인민법원은...
“백신 접종 완료율 최소 75% 되어야”
加 입국 자국민 격리면제 조치는 ‘찬성’
연방정부가 오는 8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들의 캐나다 입국 허용을 시사했지만, 대다수의 캐나다인은 여전히 미국 국경 개방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으로...
온라인 쇼핑, 스트리밍 사용자 크게 늘어
절반 이상 “기상 직후 스마트폰 확인”
팬데믹 기간 동안 캐나다인이 인터넷에 좀 더 많이 의존하게 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지난해 기준 인터넷 사용...
여론조사 결과···“백신 캐나다 먼저 맞아야” 72%
백신 신뢰도, 정부 백신 공급 만족도 상승
G7 국가가 전 세계에 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다수의 캐나다인은 백신을 기부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여론조사...
젊고 소득 낮을수록 인종차별 표적 가능성↑
비아시아인 20% “동양인, 지역사회에 도움 안 돼”
캐나다 내 인종차별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절반이 넘는 아시아계 캐나다인이 최근에 인종차별을 겪은 경험이 있었다.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가 UBC와 공동으로...
캐나다인 60%, 수면 시간 7시간 미만
잠 못 이루는 이유는 돈, 건강 때문에
절반이 넘는 캐나다인이 수면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코(Research Co.)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업무일 기준 캐나다인의 60%가 보건부가 권고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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